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12월 11일 신곡1동 청룡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청룡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자선장터(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 청룡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매년 연말 자선장터(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주민센터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성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에 대해 몸소 경험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경숙 동장은 “정성과 마음이 담긴 의미 있는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2월 10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3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곡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매년 사랑릴레이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보양음식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자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곡2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12월 11일 롯데캐슬빛솔어린이집이 성금 78만6천500원을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롯데캐슬빛솔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나눔과 기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빛솔 반짝 자선장터(바자회)’ 행사와 원내 ‘편의점 놀이’의 수익금을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양희승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원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좋은 곳에 쓰이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교묵 동장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실천해 주신 롯데캐슬빛솔어린이집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본격적인 기후 위기 증후군이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때가 왔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가뭄, 폭염, 산불, 동식물의 멸종, 해수면 상승. 이런 일들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동시에 환경 국제법은 매우 강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ESG 경영을 통해 규제를 준수하려고 애쓰고 있다. 신예 탁현욱 작곡가가 기후 위기에 예술가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작곡발표회를 갖는다. 오는 17(화) 중구 을지로 4가에 있는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창작곡만으로 된 기후 위기 컨셉이다. 탁 작곡가는 예술이 캠페인이나 강연보다 강한 설득력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번에 발표되는 창작곡은 클라리넷과 가야금을 위한 ‘호수’(클라리넷 김욱, 가야금 송정민).피아노를 위한 ‘네 개의 노르웨이 정경’(피아노 전유라),플루트, 베이스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녹는 빙하’(플루트 김석중, 베이스 클라리넷 김욱, 피아노 이선옥). 첼로 독주를 위한 ‘카멜레온’(첼로 오재경),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 Fata Morgana’ 바이올린 전유진, 첼로 조여은, 피아노 전유라이다. 후반부에 현악 4중주를 위한 ‘산소’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2024년 제2기분 정기분 자동차세 30,221건, 48억 원을 부과하고, 지난 12월 11일 납세고지서를 우편발송 했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2기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한 세액이며, 과세 기준일인 12월 1일에 울산 동구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 건설기계등록원부상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또한, 연세액 10만 원 이하인 차량 소유자는 1월 1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분에 대하여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단, 올해 1월, 3월, 6월, 9월에 연세액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는 제외된다.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현금 입출금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의 방식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 동남구 보건소는 12일 동남구 보건소 별관(5층) 건강프로그램실에서 ‘건강대통 운수대통 만사형통(통통통) 건강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한 시민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건강체험 및 정보제공으로 건강생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 및 의견수렴 ▲통합건강증진(심뇌혈관예방, 금연, 구강보건, 영양표시활용, 금주 등) 체험활동 부스운영 및 건강관련 모형 전시 ▲프로그램 활동사진 전시 및 포토부스 운영 ▲2025년 소원(건강, 재물, 행운)빌기 코너 운영 ▲행운의 뽑기 등으로 진행됐다. 윤광분 소장은 “이번 건강복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상태 개선 및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건강문화를 확립하고 건강수준을 높이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12일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39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그간 탄소중립포인트 사업에 헌신해 온 그린리더협의회 김선복 회장이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대상자 144세대를 대신해 주민복지과에 기탁했으며, 기탁금은 어려운 취약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린리더협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총 37회 걸쳐 누적 금액 2억9백7십6만이천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해 김제시 역량 있는 인재들이 커갈 수 있는 장학사업 전반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감축하고 감축률에 따른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참여 신청을 원하는 세대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김제시청 환경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는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정후)은 12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소상공인협회(회장 고영선)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카드 상품권 3,606만 원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입한 상품권은 조합원 1,202명에게 3만 원씩 지급되며, 조합원들은 시 소재 상품권 가맹점 4,37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무원노동조합은 연말 꽁꽁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공무원의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작년부터 조합비로 상품권을 구입하고 있다. 오정후 위원장은 “뜻깊은 곳에 조합비를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상공인이 폐업하지 않고 지역 상권을 지킬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노동조합에서 지역 상품권 구매에 앞장서줘서 고맙다”라며 “공무원들의 지역 상품권 소비는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 농산물 팔아주기 이벤트로 3회에 걸쳐 농가에서 수확한 포도와 고구마, 햅쌀을 구입해 조합원에게 전달한 바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발전을 이끌고 전주의 대변혁을 앞당긴 전시컨벤션센터를 함께 짓고 운영해 가기로 했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라감영(선화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할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건립·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재정지원 방안 등 시·도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 강화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재정지원 방안 △행정절차 지원 △전북 MICE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주 전시컨벤션센터는 현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약 300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8만㎡에 △1만㎡ 규모의 전시장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20실의 중소회의실 등을 갖춰 조성될 예정이다. 건물 외부에 1만㎡규모의 다목적광장도 조성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이재진)은 12일 7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포럼회원과 경제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포럼 창립 2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및 경제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조찬을 시작으로 이어서 충북경제포럼 이재진 회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이재진 (사)충북경제포럼 회장은 기념사에서“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고물가·고금리의 지속, 러-우 전쟁 장기화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트럼프 미 행정부 출범, 대통령 탄핵 정국 등 수많은 경제 한파 속에서 우리 회원분들 고생 많으셨다.”며 “충북경제포럼은 지난 26년 동안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포럼의 지속적인 역할과 미래 비전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홍숙 ㈜에이치피앤씨 대표이사 △방현복 우원중공업㈜ 대표이사 △신호태 신호태측랑설계 대표 △전병순 광복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등 총 4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무주반딧불농산물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최대 수출국인 베트남 하노이를 찾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서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등이 12월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무주반딧불농산물인 무주샤인머스캣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판매처 확보 여부를 타진했다. 농산물 수입업체 An Minh(대표 타이)과 무역업체인 ㈜에버굿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무주샤인머스캣 수출 물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하노이의 대표적인 농산물 대형마트 F5 FRUIT SHOP 과 Top Market를 방문하여 수출 동향을 파악 및 판촉 행사 활동을 실시했다. 무주군은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싱가폴 등지에서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 등 국외시장을 꾸준히 넓혀 나가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베트남은 2021년부터 무주샤인머스캣 수출을 시작으로 2024년 올해에는 수출 100톤 판매액 9억 원을 예상 전년 물량 대비 291% 증가할 전망이다 무주군 농산물가격안정기금사업의 10대 전략 품목인 무주샤인머스캣의 생산농가는 35ha규모에 130여 농가로 설천면과 안성면 등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2일 서산시 산림조합이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문진환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2천만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산림조합은 지난해 말에도 1천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문진환 서산시 산림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나눔 실천으로 더욱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뇌졸중 등 신경계통 질환의 권위자로 알려진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이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으로 16일 취임한다. 포항시는 지난 6월 의무 직렬 소장의 정년으로 공석이 된 북구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의사 출신의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함인석 신임 북구보건소장은 영주시 출신으로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부산대학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30여 년간 국립경북대 병원의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환자치료와 교육 및 임상연구에 힘써왔으며, 아울러 경북대 총장, 포항의료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시스템 및 공공보건 의료행정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포항의료원에서 6년 간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공공의료 영역에서 포항을 비롯한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기여하며,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적극 앞장선 인물로 평가받는다. 포항시는 북구보건소장을 뽑기 위해 지난 4월 1차 모집공고 이후 4차례에 걸친 채용 공고를 했으나 의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2일 오전 8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의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박형준 시장이 직접 '미래 성장 동력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제안으로, 21개 시 공공기관의 팀장 등 중간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강연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과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공유하고 시와 공공기관의 상호 협력과 역할 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허브도시'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자 박 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 시장은 지난 10월에 공공기관의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중간관리자 등 실무진에게 직접 강연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왜, 지금, 부산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이 필요한지, 미래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산이 새로운 성장축으로의 도약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이 의결됐으며, 시는 국비 9조 6천300여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확보액인 9조 2천300여억 원보다 4천여억 원(약 4.3%) 늘어난 규모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시 역점사업은 정부 원안대로 유지됐다.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충분한 동력이 마련됐으며, 무엇보다도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비 9천640억 원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돼 2029년 말 개항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시철도 및 도로 건설사업] ▲낙동강 횡단 3개 대교(대저·엄궁·장낙) 건설사업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가덕대교-송정 나들목(IC) 고가도로 ▲황령3터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 등 [글로벌 금융·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사업] ▲글로컬대학30 육성 ▲북항 글로벌 창업허브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그린스타트업 타운 등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기존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사업] ▲미래차 전용플랫폼 핵심부품 지원 확장현실 기반 가상모형 시스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