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4일 최근의 정치적 혼란과 내수 경기 침체 우려에 대응해 ‘민생안정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주민의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으로 인해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가 지역민 삶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회의에서 각 부서에 ▲민원·대민서비스 안정 운영 ▲지역 소비 촉진 위한 예산 신속 집행 ▲관내 업체 우선 활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취약계층 생계지원 확대 등 민생 안정 조치를 주문했다. 특히 공사 추진 시 관내 업체 적극 활용, 물가 안정 관리, 공공요금 점검 등 실효적 경제 대응과 함께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보호 등 복지 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청렴 교육과 근무기강 확립, 비상연락체계 정비, 청사 보안 등 행정의 안정성 강화 조치와 함께, 산불 예방의 철저한 관리 및 대통령선거에 따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도 당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모든 부서가 협력해 민생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제천시가 4일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정대책 및 부서별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며 지역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책이 논의됐다. 특히, 대규모 시위 등 사회적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이 논의됐다. 아울러, 공직사회 내부적으로는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직기강 확립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불안 요소를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며, 필요할 경우 긴급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차기 대통령 선거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법 선거운동이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감시 시스템 마련 등 선거 관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이 지난 4일 충북지방병무청으로부터 특별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충북지방병무청장 감사패는 신현광 의장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된 '영동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로 군 입대를 앞둔 영동군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는 데 따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영동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는 명예로운 국방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병역법'에 따라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영동군 청년들에게 1인 20만원의 영동군 입영지원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신현광 의장은 “명예로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영을 앞둔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고 조금이나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2025년부터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군민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해 병역의무 이행 격려 △지급대상은 입영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군민 △지역상품권으로 1회에 한하여 2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음성군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선고에 따라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생안정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군수,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탄핵심판 인용 선고 직후 최대한 빠르게 지역사회 혼란 최소화 및 군민들의 안정적인 생활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옥 군수는 긴급대책회의에서 △당면 현안 및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서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 △재난안전관리 철저 △비상근무태세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지역 안정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민생 및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지역 소비 진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독려했다. 이어 봄철 산불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 상황 관리 및 비상근무태세 확립을 주문하고, 공직자로서 품의와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 금지를 지시했다. 조 군수는 “이번 탄핵 선고 결과로 인해 지역사회에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군정업무 추진을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오늘 김문근 단양군수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에 따른 지역사회 안정과 민생 경제 보호를 위한 긴급 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전 공직자에게 흔들림 없는 군정 수행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헌재 인용 결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군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과 직결된 공공서비스 업무의 차질없는 수행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먼저 중심을 잡고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며,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견지하고 민원 처리 지연이나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 당부했다. 이어서 국내 정치 상황과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가 지역 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소비‧투자 효과가 큰 사업의 적극적인 조기 집행을 추진하는 한편 주요 생필품 등의 가격 동향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서울 강북구와 손을 맞잡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길을 연다. 군은 4일 김득신문학관에서 강북구와 자매(우호)결연 협정식을 열고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방면의 교류를 약속했다. 이로써 지난해 강남구와의 자매결연에 이어 강북구까지 협력 도시로 맞이하며, 수도권과의 교류 기반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상호 관광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 교류캠프 및 진로체험 멘토링 지원 등을 우선 추진한다. 또한 향후 귀농․귀촌 희망자 정착 지원, 공공 및 민간분야 워크숍 행사 연계 등으로 교류의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협정식 후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에서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데 이어, 좌구산 휴양랜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증평군의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강북구는 북한산 국립공원을 대표 명소로 보유한 도심 속 자연 친화적 도시로, 올해 개청 30주년을 맞아 첨단․창조산업 일자리 중심의 신경제도시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n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가 4일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을 내리자 즉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안정을 위한 비상대비 체제로 돌입했다.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 궐위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동요를 방지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 나가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공무원 비상근무태세 구축 △공명선거 추진 △대통령 선거 대비 선제적 지역 공동 공약 개발 제안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 준수 철저 △서민생활, 지역경제 안정 △당면 현안,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주민화합과 안정, 치안 질서 유지 △재난 안전관리 철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송 군수는 회의에서 무엇보다 일련의 정치적 혼란으로 야기된 주민 동요를 막고 지역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탄핵 정국으로 피로감에 지쳐 있는 군민들을 언급하며 “군민 일상에 불안과 불편이 없도록 민생을 세심하게 챙기고 군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주시가 충주사과 2030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4일,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고품질 특화 사과품종 ‘이지플’ 묘목 생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충주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사과발전회장과 지역운영위원회, 이지플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충주사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품종 ‘이지플’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사과 재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묘목 접목 시연, 보급 이후 재배 기술 소개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들은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지플’은 높은 당도와 저장성, 아삭한 식감과 풍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춘 신품종으로, 향후 충주 사과 산업의 대표 품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양성, 대목·모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옥천군은 4일 황규철 옥천군수 주재로 군청 대회의실에서‘민생안정대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적인 중대 사태 이후, 군민들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확대 ▲소상공인 및 농업인 지원 대책 ▲주민 생활안정 정책 등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황규철 군수는 “사회적 혼란 상황 속에서 주민의 삶을 지키는 일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지금이야말로 군이 앞장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력하여 민생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데 따라, 정영철 군수가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과 군정 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국정 운영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책무는 더욱 막중하다”며 “영동군은 흔들림 없이 군민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군수는 모든 직원이 엄정한 공직기강을 유지하고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민원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일상 행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각 부서별 현안사업들을 철저히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불필요한 정치적 언급은 자제하면서 오로지 군민을 위한 행정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정 군수는 “지방정부의 흔들림 없는 운영이야말로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는 첫걸음”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단단히 중심을 잡아달라”고 강조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주교육지원청은 올해 산하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청렴도 제고 전략 추진팀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3일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분야별 실무자들과 함께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충주교육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과제별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2025년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달성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충주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청렴 무궁화 심기를 시작으로 청렴 쓰담 달리기 행사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은 3일 충주시 봉방동 하방마을 천변가에서 청렴-쓰담(쓰레기담기)달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충주교육지원청 직원 30명이 참여해 벚꽃으로 유명한 하방마을 천변가에서 청렴 홍보를 위해 청렴어깨띠를 두르고 쓰레기 줍기를 진행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충주의 벚꽃명소인 이 곳에서 곧 방문할 시민분들을 위해 꽃이 개화전 쓰레기줍기를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청렴 무궁화 식재 행사를 진행하는 등 청렴에 힘쓰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농협과 4일 오전, 농촌 장학생을 위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농촌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으며, 총 193명의 학생들에게 총 8,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지원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이 후원하여 충북 11개 시‧군 학생들에게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 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지급됐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을 이루어 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충북농협은 향후에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학습꾸러미 등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2025. 실력다짐 [사.이.다] 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전문가들의 자발적 노력이라는 취지 아래, 2024년도에 이어 테마별로 기획되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상반기는 저경력 교사들을 중심으로 학급 운영 및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하반기에는 수업 및 평가 역량, 정서지도 및 진로지도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연수는 크게 네 가지 분과로 구성되어 ▲빛깔있는 학급경영 및 수업 ▲알쓸신잡 학교규정 ▲좌충우돌 신규시절 ▲우리함께 교권보호를 주제로 실제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 교사들은 경험 많은 선배 교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급경영 노하우와 학교규정 이해, 신규 교사로서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교권보호 방안 등 생생한 현장 사례와 실질적인 조언을 들었다. 연수에 참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주간보호센터에서 실내활동 봉사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매직테니스 신체활동 보조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들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생필품도 전달했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에 장애인복지시설 봉사로 자원봉사 릴레이운동에 동참하여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 백인욱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 실천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