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동농공단지협의회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4일 정영철 영동군수와 이명열 영동농공단지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300만원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명열 영동농공단지협의회장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꼭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며 “다가오는 엑스포를 위해 홍보는 물론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다가오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영동농공단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영동군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개막 100여 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는 제1회 국악의 날(6.5) 및 국악주간(6.6~6.11)으로 각종 국악 행사가 진행되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 서울 시민들과 관광객들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홍보물 배부 및 이벤트 참여를 실시 한다. 또한 국악 주간 분위기에 발맞춰 서울, 대전, 대구, 천안, 전주, 보령 등 전국 대도시에서 퓨전 국악 버스킹 공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대중에게 국악의 새로움을 전하고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조직위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청남대에서 열린 ‘재즈토닉’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및 현장 홍보를 실시한 바 있으며, 6월 4일부터 8일간 충북도청에서 진행하는 미디어파사드 행사에 참여하여 문화행사 연계형 입체 홍보를 공격적으로 펼친다. 이 같은 조직위의 적극적 행보는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가 5월 30일, 전날 발생한 국지성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황간면, 추풍령면 일대 과수농가를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우박은 5월 29일 오후, 갑작스레 쏟아지며 복숭아·사과·자두·포도 등 주요 과수 주산지에 직격탄을 날렸다. 영동군에 따르면, 특히 황간면·추풍령면 일대에 약 50헥타르(ha) 규모의 과수 재배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정 군수는 이날 오후 개인 휴가를 반납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상처 입은 과일과 떨어진 열매로 뒤덮인 과수원 곳곳을 살피며 농가의 고충을 청취했다. 그는 “정성을 쏟아온 농작물이 단 몇 분 만에 피해를 입은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영동군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빠른 복구와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군은 피해 접수 및 정밀 피해 조사 통해 신속한 지원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피해 접수 신청 기간은 6월 2일부터 10일까지이며,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집계와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원광종합건설(주)(대표 윤영수)과 신성종합건축사무소(주)(대표 정현석)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30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영동군수 정영철)에 각각 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영동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수 원광종합건설 대표, 정현석 신성종합건축사무소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엑스포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응원이 지역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져 더욱 큰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가 29일 오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영동읍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정 군수는 간단한 신원확인 절차를 마친 후, 직접 기표소에 들어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며,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를 찾은 군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정 군수는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전투표소 관계자들과 직원들에게도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운 날씨에도 군민들의 편안하고 공정한 투표를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영동군은 읍면별로 총 11개소의 사전투표소를 운영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족통일 영동군청년회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28일 영동군청에서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김종원 민족통일 영동군청년회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엑스포의 성공을 다짐했다. 김종원 회장은 “영동군에서 세계 최초로 국악을 주제로 하는 국제행사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족통일 영동군청년회 회원 모두가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입장권을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을 구매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영동군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HL에코텍(주)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지난 27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최인명 HL에코텍(주)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인명 대표는 “영동군에서 세계 최초로 세계국악엑스포가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후원으로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철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흔쾌히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난 27일 과일나라 테마공원 일원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추진하며 대형 풍수해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와 하천 범람이라는 가상의 재난 상황을 바탕으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민간단체 등 20여개 기관 및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발생 시와 같은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은 △호우주의보 발효 및 상황 전파 △차량 갇힘 사고 구조 △주민 대피 유도 △저수지 범람 및 제방 붕괴에 따른 긴급 복구 △고립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 △통합지원본부 운영 및 수습복구 활동 등 총 24단계로 구성돼, 현장감 있는 재난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군은 호우 및 강풍, 저수지 유실·하천 범람을 설정하고 △사망 2명 △중상 2명 △경상 8명 등 인명피해 12명과 이재민 160세대 320명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과 실제 장비 투입, 연막탄과 음향을 활용한 현장 연출 등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영동군은 재난 상황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7일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이 입장권 1,000만원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엑스포의 성공개최가 충북의 위상을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입장권 구매를 통해 엑스포 성공개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엑스포 홍보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보은옥천영동축협의 전폭적인 지원에 큰 감사드린다”며 “엑스포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지원도 커져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영동군청에서 영동중앙시장상인회(회장 성백헌), 영동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현철),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홍종범)와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와 성백헌 영동중앙시장상인회장, 이현철 영동전통시장상인회장, 홍종범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600만원에 상당하는 입장권을 구매했다. 성백헌·이현철·홍종범 회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상인들이 도움이 되고자 입장권을 구매했다”며 “영동군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가 영동군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영철 영동군수는 21일에 국악엑스포 업무 협의 및 홍보를 위해 충청북도 보은군을 방문하여 최재형 보은군수와 환담을 나누고,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1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영동군수는“오랜 시간 지리적 인접성과 생활 기반을 공유해온 보은군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로 기부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서로 간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는 기회로써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영철 영동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래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 자매도시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올해에도 자매도시 5곳을 방문하여 기부를 이어갔다. 또한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를 비롯해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방문하여 올해에만 총 1,10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345kV 신장수~무주영동 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영동지역 경유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이 관내 광범위한 읍·면지역을 관통하면서 △환경 훼손 △농지 침해 △전자파로 인한 건강 피해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주민 민원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5월 20일 입장을 발표하며 “이번 송전선로 건설은 산림 파괴와 생활환경 악화, 주민 건강권 위협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와 군민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할 것”이라며, “한국전력공사의 일방적인 계획에 대해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한국전력과 산업통상자원부에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주민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계획 즉각 중단 △일방적인 송전선 경과지 철회 등을 공식 요구했다. 정 군수는 “영동군은 끝까지 단결하여 군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정당한 권리와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소방 관련 민원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119영동톡톡”소방민원 채널을 정식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방민원 채널 개설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지역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방서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영동톡톡은 스마트폰 하나로 소방시설, 위험물, 자체점검 등 소방과 관련된 민원 상담이 가능하며, 자주 묻는 질문(FAQ), 각종 민원처리 절차 안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결이 가능하다. 채널을 이용하려는 민원인들은 카카오톡에서 119영동톡톡을 검색 하거나, 영동소방서 홈페이지 배너 이미지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보다 쉽게 채널로 이동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소방(위험물)안전관리자, 다중이용업소 관계자가 소방서 방문 시 채널을 홍보하고, 각종 소방민원 서류에 QR코드가 인쇄된 안내문을 첨부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군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6일 서울지역 자매도시 4곳을 순회 방문하며 단체장들과 면담을 갖고 국악엑스포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방문한 자치구는 △용산구 △중구 △서대문구 △강남구로, 영동군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결연 도시들이다. 정 군수는 이날 면담을 통해 “2025년 9월 개막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국악 대축제”라며 “국악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알리고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자매도시의 우의를 다지고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각 구청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국악엑스포를 계기로 문화교류와 지역 간 상생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엑스포의 전국적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2025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군구의 공약이행률과 공약에 대한 정보공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동군이 종합 평점 87점 이상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영동군은 민선8기에 들어 22년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3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고등급, 23년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 24년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24년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에 이어 이번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하여 도내 유일 민선8기 공약 관련 모든 부문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6관왕) 평가는 지난 2월~4월 전국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민선8기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반영한 1차 평가와 지적사항에 대한 각 지자체의 소명과 보완자료에 대한 2차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공약이행완료분야 △연도별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일치도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