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명판이 부족한 광역도로 및 교차로 등에 보행자용·차량용 도로명판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까지 고양시 전역의 도로명판 설치 현황과 북한산로, 성현로 등 도로명판이 부족한 도로구간 조사를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했으며, 3월 중 도로명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명판은 도로의 이름·방향·건물번호 등을 표기하는 표지판으로 도로명판 확충을 통해 차량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 정확한 도로정보를 제공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도로명판 확충사업은 시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873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됐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약 344개의 도로명판을 추가로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로명판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대장동 291-2번지 일원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명의상 국유지) 35필지 13,340㎡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에서 승소하며 약 20억 원(개별공시지가 기준) 상당의 토지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 소유권 확보로 인해 극심했던 대곡역 진입도로 노상 주·정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역 진입도로는 2001년~2017년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화 사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대장동·내곡동 방향(북쪽)에서 대곡역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경의선 복선화 사업 당시 대곡역 진입도로 관련 실시계획승인 및 준공 고시, 협의 서류 등 방대한 자료를 수집·검토했다. 그 결과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의 소유권이 2017년 12월 준공 당시에 확정측량을 거쳐 고양시에 무상귀속 되어야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사업시행자가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약 6년이 넘도록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의 소유권이 국가에 남아 있다고 판단한 시는 지난해 7월 국유지 관리기관이자 당시 사업시행자였던 국가철도공단에 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3월 4일 자 승진 및 전입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상반기 후속 인사로 자체 6급 승진자 3명이 포함되어 있다. 시의회는 이번 인사는 승진과 전입을 통해 행정 공백을 막고 새로운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김영식 의장은 “업무 실적과 경력을 고려한 공정한 인사를 통해 특례시 의회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양시의회가 지역 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행복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회원들의 인권의식 향상과 권리 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행복한 노년을 위한 권익 교육’특강을 3월 7일부터 복지관 대강당(별관 1층)에서 진행한다.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용자 권익증진 교육은 3월 7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복지관 이용회원 및 만 60세 이상 고양시 거주 시민이다. 강의 주제는 ▷성평등한 의사소통 ▷노년기 건강한 우리의 성문화 ▷초고령화를 앞둔 대한민국 노인 인권, 노인 학대 예방 ▷안전한 소비생활(금융, 보이스피싱)로 어르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고 보호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특강 강사로는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소속의 성인지 교육 전문강사를 비롯하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일산지부 종사자 등을 초빙해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건강드림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난 29일 대상자들의 사전 평가(근력 및 체성분 검사 등)를 실시했다. ‘건강드림 체조교실’은 3월~11월까지 총 32회기로 진행될 예정으로 햇빛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및 관내 등록 장애인 총 1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고양시체육회, 햇빛촌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특수체육(체조 및 근력운동)과 뉴스포츠 활동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맞춤형 운동을 통해 장애인들은 체력을 증진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기분 전환 및 사회적 매너를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지역자원과의 연계로 전문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대상자들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 실천 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온라인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의 비만예방 교육 영상을 아이피티브이(IPTV)(인터넷 망을 통한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로 송출하여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진행한다. 최근 영양·신체활동과 관련된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건강지표는 악화되고 있으며(2022년 초·중·고등학생의 비만군율 30.5%), 코로나19이후 생활습관 변화에 따른 비만율(2022년 성인 비만율 37.2%로 지속적으로 증가추세)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보건소는 이번 비만 예방 홍보를 시작으로 올 한 해‘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체로 찾아가는‘직장인 운동프로그램’, 전 시민 참여가능한‘야간공원운동’등 지역사회 비만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 및 생활습관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비만 유발 환경 개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겨울방학 중 5회기에 걸쳐‘예비 초등학생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총 8명의 아동이 참여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중에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아동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육태도 검사 후, 양육 방법 교육 및 부모상담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초등학교 입학이 기대되면서도 걱정도 됐는데 선생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감사를 표했다.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부모교육, 가족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에서는 2024년‘고양작가’연계프로그램으로 '소설과 거짓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3월 20일 수요일 10시부터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마루에서 진행되는 '소설과 거짓말'은 올해 화정도서관의 첫 번째 고양작가로 선정된 정한아 작가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정한아 작가는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 소설 부분 대상을 수상하고, 창작과 비평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해 문학동네 작가상, 김용익 소설문학상, 한무숙 문학상, 심훈 문학상 등 수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달의 바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인'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연은‘우리는 언제 거짓말을 하는가?’, ‘소설은 인간의 어떠한 욕망에 기인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 서사의 문제의식과 거짓말의 양상을 살펴보고 자기만의 방과 온전한 쉼, 안락 그리고 그곳에서 싹트는 창작의 욕망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2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드라마화된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4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란 구인기업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기업이 요청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기업이 함께 참여자를 지도하여 취업 연계를 강화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에는 스마트 인쇄 기능기술직 현장실무 양성과정, 호텔객실코디네이터 양성과정 2개 사업을 추진하여 고양시민 총 52명이 참여했다. 올해 지원 금액은 총 1억 3천 5백만 원으로 2~3개 사업(사업별 4~7천만원)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며, 수행기관은 총사업비의 10%이상을 자부담을 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템e)를 통한 온라인 접수 중이다. 사업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템e)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특색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과 취업지원을 통해 고양시민의 경제활동 참여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11일까지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획지2 시설의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국가시범지구 1호 사업으로서 약 1만㎡의 대지에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산업지원업무시설, 상업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 기능이 집약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에게 안정된 주거, 안정된 일자리, 편리한 기반시설과 공공서비스 등을 공급하여 도시활력을 제고하고자 추진됐으며, 2024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시행자인 ㈜서울투자운용에서 주관하는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로고 디자인 공모전은 ‘라우드소싱’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고 특별한 자격 요건이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등 당선작에 500만원 등 총 상금 7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유해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3월부터 중·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축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하며, 시민들의 수요가 많은 관내 15개의 중·대형 유통매장과 백화점이 수거 검사의 대상이다. 검사 품목은 소·돼지·닭·오리고기, 식용란 등이며, 시료 수거 후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 의뢰하여 항균제 등 동물용의약품 검사(104종) 및 식용란 잔류농약검사(34종)를 실시한다.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일 경우 신속하게 판매 중지 및 압류 조치한다. 포장일자 등이 다른 전·후 제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확대 실시하여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을 조기 차단할 예정이다. 또 해당 축산물에 대한 판매경로 파악 및 추적 조사를 실시하여 회수·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다소비·부적합 우려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2024년 표준품셈’에 대형 보도블록에 대한 기준을 새로 세우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경관 및 보행 편의를 위해 보도포장을 소형블록에서 대형블록으로 변경해 2023년부터 보도정비공사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러나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적정한 예정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일반적인 기준이 되는 자료인 건설공사 표준품셈에 대형보도블록의 경우 시공기준이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대형보도블록 설치 등 다양한 공사현장을 조사하여 공사비 산정기준 적정성을 검토한 후 표준품셈 관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표준품셈 개정 시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2024 표준품셈 신규 제․개정 시 일부 반영됐다. 기존 표준품셈에는 면적 0.1㎡이하, 두께 8cm이하의 보도블록에 대해서만 시공기준이 반영돼 있었으나, 시는 평탄도, 경관성 및 내구성이 우수한 대형보도블록의 적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블록의 면적이 0.1㎡ 초과 0.25㎡ 이하, 두께가 8cm이하의 블록에 대한 기준을 새로이 마련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민방위 교육장에서 민방위교육·시민안전체험교육·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안전교육 강사 2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강사는 민방위 강사 15명, 시민안전체험교육 강사 7명,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강사 4명으로, 향후 각 교육일정에 따라 고양특례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민방위 교육의 경우 1~2년차 대원 약 14,500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실전훈련교육(응급처치, 화재, 핵·화생방호)이 실시된다. 재난과 안보위협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안전체험교육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지진, 화재진압, 연기피난, 완강기, 스마트 심폐소생술, 승강기, 지하철, 4D안전 체험 등 실전 체험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과 주변인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전체험 위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금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은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6,110명을 대상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시상식에서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1년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1955년부터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체육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에게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체육상이다.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혜정(고양시청·역도)과 박혜진(고양시청·태권도)은 경기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고, 탁월한 지도능력을 바탕으로 고양시청 역도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최종근 감독은 지도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최강의 실업팀을 육성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하는 등 스포츠 도시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월 28일 오산시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이민청 유치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편리한 교통여건과 생활환경을 부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민청 경기도 내 설치 안건에 대하여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공항·항만 등이 인접하고, 확충된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촘촘한 지하철 노선 등이 있어 국내 지리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에게 편리한 이동권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사통팔달 광역교통망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점을 부각하여 이민청 설치의 경기도 내 유치를 공동으로 건의하자”고 강조했다. 이민관리청은 지난해 법무부에서'제4차 외국인 정책기본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고 신설을 준비 중에 있는 상황으로, 고양시는 이에 발맞춰 올해부터 이민청 유치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정부기관인 이민청이 위치하기에 용이한 접근성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이미 다 확보한 고양시가 최적지라는 입장이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