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조동아원(주) 부산공장(대표 남동배)은 지난 4일, 부산 동구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 성품으로 밀가루(18kg) 100포를 기탁했다. 사조동아원(주)은 70년 역사의 국내 제분 회사로 부산공장이 동구 범일동에 위치하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동구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주고 있으며, 기탁된 성품은 동구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밀가루는 쌀만큼이나 중요한 식료품인데,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조동아원(주)에 감사드린다.” 며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골고루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9월 3일, 4일, 6일 사흘간 진행됐으며 초량전통시장 등 동구 관내의 9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경기침체의 장기화 및 물가상승,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많은 구민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일원이 이번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하는 ‘2024년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해, 건물 33동과 167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약 1년간 노후화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름다운 간판을 보급함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부산역은 부산의 관문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을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부산역 일원의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시킬 계획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간판 디자인 개선사업은 도시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부산역 일원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024년 만화그리기 대회'성북시장 웹툰 향시(鄕試)'가 오는 9월 28일에 성북시장 웹툰이바구길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하늘 아래 첫 시장 성북×웹툰 축제'와 연계하여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네컷 만화그리기를 통해 지역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참신하고 재치, 재미가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향후 웹툰이바구길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되는 자리이다. 출품작은 네컷 만화(흑백)이며 옛날 과거시험처럼 축제 당일 주제(시제)를 확인 후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대회장에서 그려서 완성품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각각 개인 50팀(연령무관), 가족 50팀으로 총 100팀이며, 선착순 접수이다. 접수는 9월 5일부터 9월 25일까지로 QR코드를 이용하여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통합 장원(최우수) 및 장려상은 동구청장상이 주어지며, 부장원(우수)부분에 부산경상대에서 후원으로 총장상이 수여된다. 총 19작품에 대해 총 34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하늘 아래 첫 시장 성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3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 12개 전동에서 운영 중인 동구희망나눔점빵 활동과 지역 내 소규모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도하여 수립한 마을복지계획의 추진사례 및 각 협의체 활동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구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활동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5명 위원의 유공자 표창도 있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공공의 복지영역에서 해결할 수 없는 제도적 복지서비스의 한계를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청은 9월 2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경 아동가족상담소 부소장 김문정 강사를 초청해 아동학대의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보육교사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홍 구청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보육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동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질의 보육을 위하여 교사의 처우개선을 통한 교육현장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8일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표시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제2회 자봉시네마데이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유공자 및 작년 60시간 이상 봉사한 우수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축사 및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한 뒤, 영화 ‘파일럿’을 관람하며 무더운 여름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부산 동구가 빛날 수 있는 것은 자원봉사자 덕분이며, 행복하고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항상 동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자원봉사로 활기가 넘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오는 9월 7일 저녁, 부산 동구 초량천 하류광장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저녁 초스킹(초량천 버스킹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음악 공연과 체험 부스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총 8개의 팀이 출연하며, 이들은 예선에 참여한 94개 팀 중 선발된 실력파들로 구성됐다. 출연진에는 사보음, AMOK, 유재민, 아코프로젝트, A6, 밴드나인즈, 해일밴드, 유자, 그리고 특별출연인 서울부인 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팀은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운영본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야광봉을 배부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며, 페이스페인팅 부스와 크로마키 사진관은 공연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여름의 문턱에서 지역사회와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개최되어 기쁘다.”라며 “새롭게 탄생한 초량천에서 펼쳐지는 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청과 부산동부경찰서는 '동구로 달빛 안심길 조성 및 재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4년 8월 30일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는 달빛 안심길 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내 주요 보행로에 대한 조명 설치 및 보강, 여성친화도시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진홍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산동부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수 부산동부경찰서장은 “동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청과 부산동부경찰서는 ‘동구로 달빛 안심길 조성 및 재정비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여성아동 및 안전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8월 28일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2024년 제2회 자봉시네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유공자와 작년 한 해 동안 60시간 이상 봉사한 우수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 축사 및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영화 ‘파일럿’을 관람하며 무더운 여름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부산 동구가 빛날 수 있는 것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다”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항상 동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들이 있었기에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로 활기가 넘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8월 28일 동구보훈회관 5층 다목적홀에서 ‘해피엔딩 장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유언장 작성 교육 및 장수사진 촬영’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연고자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생전에 장례를 미리 준비하며 사회적 가족인 지인과 이웃과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부산일보사가 추천한 공익변호사단체 사단법인 두루의 이주언 변호사가 유언장 작성 교육을 맡았고, 부산보건대 박희진 교수가 참여자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유언장 작성 교육에서는 실질적인 작성 방법과 법적 유효성을 갖추기 위한 주의사항 등이 상세히 안내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연대를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걱정이 많았던 부분을 해결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주)큐브스는 지난 22일, 부산 동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LED전등 130개를 기부했다. (주)큐브스는 건축 내장재 업체인 (주)삼영건장을 모기업으로 하며 2015년에 동구 범일동으로 본사 이전 후 생활조명은 물론 IoT 기반의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절감형 보안등과 교통신호등, 스마트 벤치 등도 제조, 납품하며 스마트 도시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조윤설 대표는 “동구는 우리 본사가 있는 곳인 만큼 동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관심이 많다. 북항 재개발 등 동구의 발전이 곧 우리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하며 동구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구는 산복도로를 따라 노후 주택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데 이렇게 에너지 절감 LED 전등을 기부해 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동구 이웃들을 위한 자발적 나눔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부해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여성친화도시 동구 조성을 위한 "동구라미 서포터즈단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캠페인"을 지난 2024년 8월 23일에 활발히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과 어린이, 노약자 등 지역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에는 박성엽 단장을 비롯한 동구라미 서포터즈단의 많은 단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평소 동구 전역에서 순찰 활동을 벌이며,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알리는 범죄 예방활동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사각지대 확인, 가로등 점검, 안전 취약 지역 순찰 등의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구라미 서포터즈단이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동구의 모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4일 “2024. 제2회 찾아가는 펀(fun)놀이터” 물총팡팡! 어린이 물총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4년 “찾아가는 펀(fun) 놀이터”는 부산 동구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팝업 놀이터이다. 지난 4월 27일 어린이날 맞이 봄 시즌 제1회 펀 놀이터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여름방학 마무리 깜짝선물 같은 여름시즌 제2회 펀 놀이터 물총팡팡!을 동구청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물총팡팡! 행사에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동 200여 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어울려 참여하여, 다양한 물총이벤트 게임에 참가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다니며 물총쏘기를 하는 등 올여름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또한, 오랜만에 구청 광장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들썩하여 인근 주민들조차 순수한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어 흐뭇한 미소를 짓는 광경도 연출되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물총 하늘향해 쏘기 등 놀이에 동참했고, 아이낳고 살기좋은 동구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하고 생기있는 놀 거리 제공에 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관내 대표 관광지를 투어하며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코스는 총 7개 코스 37개소로 초량이바구길Ⅰ, 초량이바구길Ⅱ, 웹툰이바구길-이중섭거리, 부산포개항가도, 초량차이나타운, 초량전통시장-초량천, 북항친수공원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1개 이상 코스를 완주하게 되면 관광기념품을 신청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월별 코스 완주자 중 40명을 추첨하여 관광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이벤트로 7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20명과 후기 작성자 10명을 11월30일 이후 추첨하여 특별관광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코스1 초량이바구길Ⅰ] 완주 인증 시 명란브랜드연구소에서 아메리카노 또는 이바구오차 한잔을 50% 할인하여 구매 가능한 혜택도 주어진다. 동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앱스토어 등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 및 가입하고 ‘부산 동구’를 선택하여야 하며, GPS인식을 통해 투어 코스의 지정된 스탬프 존에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