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 동남경찰서는 2025년 5월 20일, 천안 백석대학교 경찰학부와 함께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과 대학 간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학술 및 행정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으며, 다음과 같은 협력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 지역사회 치안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정보·교육·사례 교류 ▲ 법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 확대 ▲ 경찰관서에 대한 현장견학 및 실습, 범죄예방 활동 협력 ▲ 경찰학부 교육의 질 제고 및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천안동남경찰서는 백석대 학생들과 학교 주변 공동체 치안활동을 함께 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학교전담경찰관과의 만남,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석대학교 경찰학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경찰의 실무와 지역사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9월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의 춤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전국춤경연대회(일반부‧청소년부‧흥타령부) ▲거리댄스 퍼레이드 ▲부대경연(전국대학 무용경연대회‧전국대학 치어리딩 대회) ▲체험부스 ▲프린지 공연 등 8개 부문이다. 전국춤경연대회는 다양한 연령대가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천안 도심을 무대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부대경연에서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용 및 치어리딩 경연이 진행되어 젊은 열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전국춤경연대회와 거리댄스 퍼레이드에는 각각 상금 8,350만 원과 4,500만 원이 걸려있어 전국의 실력있는 춤꾼들과 단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접수 일정은 춤 경연 부문은 5월 19일~ 7월 20일, 체험부스 및 프린지 참가팀은 6월 2~ 29일이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시민과 예술인, 청소년, 어르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SG삼성조은병원이 오는 6월 21년 만에 천안에서 열리는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건강검진권(5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SG삼성조은병원은‘지역사회와 구성원들의 행복을 구현하는 병원’이라는 운영 철학 아래, 1매당 5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10매를 후원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2025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92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92명이며, 이 중 18명은 특별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특별모집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구 등이다.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이 확대된다. 기존 ‘신청자 본인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에서 ‘형제자매 3명 이상이 동일 주소지에 함께 거주하는 경우’까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39세 청년이며 모집 기간은 6월 6일까지다. 신청은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청년은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5주간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면서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를 지원하게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들이 실제 행정업무를 경험하면서 진로 탐색과 공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선수와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에서는 17개 종목 6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 달성에 도전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사고나 부상없이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23일 노태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지난 4월 4일에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려 했으나 전국적인 대형산불로 심각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인 산불대응과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2030 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과 연계해 자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본부, 산림조합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달래 3,000본을 심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30 천만 그루 나무 심기에 기여하고, 노태산 근린공원에 계절별 꽃들로 만발하는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핵심 자원인 나무의 지속가능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푸르고 건강한 터전을 제공하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전기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박상대 기술진단부장을 초빙해 기술직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전기안전관리 관련 법령과 전기사고 예방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과 사고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광호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시설 관련 전문기관과 협조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대 부장은 충청남도 안전관리 자문위원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운영위원으로, 지난 2022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은 전기안전 전문가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물다양성 유공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보호·관리 등 국가 시책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됐다. 천안시는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비전을 선포하고 생태계 서비스 기반 마련, 삼은저수지 내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 서식지 조성 등 멸종위기종 보호에 힘써왔다. 또 성성호수공원 생태탐방로와 생태교량과 같은 친환경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매년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토종 치어 방류 사업 등 생태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 보호·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생태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종이팩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종이팩 회수·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 기업·기관·단체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기관 협업을 통해 종이팩 회수체계를 마련하고 회수된 종이팩을 고품질 재활용 제품으로 생산 후 다시 생산자가 사용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한솔제지(주), 남양유업(주), 동아제약(주), 삼육식품,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사)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 등 8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종이팩 회수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수거·운반 및 회수·재활용 관련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별도 배출을 위한 수거 물품 제작·배포 및 수거를 지원한다. 한솔제지㈜는 회수·선별된 종이팩을 활용해 고품질 재활용 제품을 개발하고, 남양유업(주)·동아제약(주)·삼육식품은 재활용 제품을 사용해 ‘종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5월 22일 롯데웰푸드(주) 천안공장 증축 공사장을 찾아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공사장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소방서는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등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 이수와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수렴했다. 김종욱 서장은 “대형 건설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22일 백석동, 흰돌 주식회사와 함께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창수 복지정책과장과 정우영 백석동장, 김용광 백석동 행복키움지원단장, 유완준 흰돌 주식회사 대표가 참석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협약은 기존 백석동의 1사‧1행복키움지원단 협약기관의 관외 이전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고, 흰돌 주식회사와의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흰돌 주식회사는 그동안 천안시 백석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을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읍면동의 지역보호체계를 담당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 구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적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백석동을 비롯해 전 읍면동이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와 동남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천안서북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관내 공동주택 관리소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관리소장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발생 원인 및 예방 방법 ▲초기 대응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활용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철저한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를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소장들은 화재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1일 도로분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건의를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국도1호(목천~삼룡) 확장사업이다. 성거~목천간 국도대체우회도로(총연장 12.9㎞, 왕복 4차선)는 천안 남북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출퇴근 시간 극심한 상습·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1호선의 교통량 분산과 남부권 개발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외곽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실시설계 중이며 내년 착공에 돌입한다. 목천~삼룡 국도1호 확장사업(총연장 4.3㎞, 왕복6차선)은 목천읍 남천안IC~삼룡동 청삼교차까지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1번국도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국토균형발전 및 국도1호선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21일 대통령 선거기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만큼,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을 더욱 엄정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훼손되는 사례가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소속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유지하고 공정·투명한 공직사회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인명부 작성, 투·개표 사무업무 등 법정 선거사무가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천안시는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유지 의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는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와 ‘제77회 충남도민체전’ 개최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동남소방서,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K-컬처박람회와 충남도민체전 행사 기간에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전기 ▲시설물 ▲화재예방 ▲교통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축제 개최 전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관리에 대해 현장점검 실시하고, 행사 기간 중에는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축하공연, 드론쇼 등으로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 한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개최 전 꼼꼼한 사전 준비와 촘촘한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