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적극적인 현수막 관련 정책으로 탄소 중립과 도시 미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일정 시간 지나면 분해되거나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이용률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 미관을 해치고 민원을 유발하는 불법 현수막 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수막의 주성분인 플라스틱 합성 섬유는 땅에 묻어도 분해되지 않아 주로 소각을 통해 처리하는데 이때 다이옥신 등 인체 유해물질과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올해 3월부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을 도입, 행정게시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에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민간 분야에서도 7개소 14대의 상업용 게시대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로 지정하고,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현수막 사용 동참을 확산하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친환경 현수막 사용 건수는 3월 말 94건에서 10월 말 기준 1,049건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이는 구청에서 제작하는 전체 현수막의 55%에 달하는 수치로, 앞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9일 유성반다비체육관에서‘제1회 유성구청장배 장애인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성구청장배 장애인대회로는 첫 개최로, 유성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유성구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장애인 탁구 동호인들은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열기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루고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각자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기력을 선보여 지역 내 장애인 생활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결실로 이번 유성구청장배 장애인탁구대회가 처음으로 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성구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장애인들이 보다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1월 6일부터 3일간 ‘폐의약품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하여 총 2.5톤의 폐의약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매립되거나 하수구로 버려질 경우 토양, 하천, 지하수를 오염시켜 주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폐의약품 배출 전용수거함 26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약국의 폐의약품과 함께 일괄 수거하여 소각시설에서 전량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유성구의 연도별 폐의약품 수거량은 2022년 7.9톤, 2023년 13.8톤, 2024년(10월 기준) 15톤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대전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거율을 보이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의약품을 포함한 유해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주민 여러분께서도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폐의약품 수거함을 활용해 분리 배출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출근길 ‘사바사(사람 바이 사람)’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람 바이 사람’이라는 신조어를 활용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인정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정용래 구청장과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선입견’이라는 문구가 적힌 안대를 착용한 사람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청사에 게시해 ‘편견을 버리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인정하자’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포용적인 조직 문화의 조성은 청렴하고 혁신적인 조직이 되기 위한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 유림공원에서 ‘2024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공동주관하고, 31개 업체와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유성구행복네트워크 회원,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후원 업체·기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총 22,940kg의 김장을 담갔다. 올해 18회를 맞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구즉동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후원금 기탁식, 김장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담근 김장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김장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 담긴 김치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법질서 확립과 안전 관련 주요정책 및 공동 추진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유성구의회, 대전유성경찰서, 초·중·고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아동·여성·청소년 관련 민간단체가 참석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유성구 지역사회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협의회에서 논의된 민·관 협력 체계와 치안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전한 유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2월 20일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겨울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 운동은 거리 곳곳에 쌓여 도로 침수와 미끄럼 사고를 유발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가로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구는 대덕연구단지 등 12개의 집중관리지역(45km 구간)을 지정하여 가로환경미화원 106명과 별도 인력 14명을 투입, 주2회 합동 정비를 진행하고 노면청소차 5대와 압축청소차 4대를 매일 1회 이상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 및 洞 직능·자생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취약지역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이번 겨울맞이 대청결 운동에 힘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유성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꿈나무 재능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발표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행사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그동안 음악교실에서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키우고, 갈고닦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22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센터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카혼 ▲우쿠렐레 ▲기타 등의 공연과 아동 작품 전시회를 즐겼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항상 애써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22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6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 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1일 원신흥동 갑천1 트리풀시티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초등 방과 후 돌봄시설인‘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0호점’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유성구 의원, 수탁법인 관계자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기념사, 시설 소개,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0호점’은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25명이다.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 방학 중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시·일시 돌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학습지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공공돌봄 서비스로, 이번 유성아이 10호점 개소로 유성구는 총 10개의 돌봄센터를 운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유림공원 옆 갑천변 일원에서 ‘제6회 유성국화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성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유성구가 후원하는 유성국화마라톤대회는 만개한 국화를 감상하며 갑천의 상쾌한 가을바람 속을 달릴 수 있는 유성의 대표 가을 행사다. 이번 대회는 5㎞ 건강코스와 10㎞ 미니코스로 구성되어 각각 641명과 704명이 신청해 조기마감됐으며, 대회 당일에는 마라톤 동호인과 응원 가족 등 총 1,450여명이 함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국화마라톤대회가 3년 연속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성구체육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유성의 대표 마라톤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유성구 공직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유성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공직자들이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 심혜설 강사를 초빙하여 아동권리의 이해와 유엔아동권리협약 내용 등에 대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뿐만 아니라 보호자인 어른들, 정책을 집행하는 공직자들에게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권리가 무엇이고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1월 2일부터 이틀간 유림공원 동편 잔디광장에서 ‘나무야 놀자’ 목재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가 지향하는 ‘목재친화도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목재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목재를 활용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마와 탁상시계, 플랜트 박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목재 공예 체험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나무 못 박기, 톱질하기, 책갈피 게임 등 20여 종의 목재 놀이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화축제가 열리는 유림공원에서 진행해, 방문객들은 목재 문화 체험과 함께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목재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재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과 함께 목재친화도시 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9일 유성노은도서관에서 5개 복지관 통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동안의 성과 공유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별 주요 성과 발표 등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5개 복지관장 및 복지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에서 실시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개 복지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5개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한층 발전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4회에 걸쳐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미리·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소품과 간식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11월에는 미리(eve)강좌로 라탄 종과 향기나는 리스를, 12월에는 메리(merry) 강좌로 귀염뽀짝 쿠키 셋과 마시멜로 트리빵을 만드는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민평생학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익한 평생학습 강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민평생학습센터는 연중 3기로 운영되는 60여개의 정규프로그램 외에도 여름방학 특강, 시즌(계절) 특강, 별별인문학 등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트랜드를 반영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1일 금요일 오후 7시 전민복합문화센터에서 '2024 학부모 성장클래스'의 두 번째 강연으로‘우리아이 미래교육’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전광역시 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와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매년 학부모 성장클래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11일에는 방종임 편집장(유튜브 교육대기자TV)의‘우리아이 미래를 바꿀 교육 키워드’를 주제로 1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2차 특강은'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이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장근영 심리학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십대에게 꼭 필요한 습관 만들기’, ‘우리아이 건강하게 게임, 스마트폰 하는 법’ 등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은 작은 습관이 우리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특히 게임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