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완료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소재한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 아파트 내 제1경로당이 19일 문을 활짝 열었다.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는 주택건설기준 규정에 따라 경로당 시설을 의무로 설치해야한다. 해당 시설은 지상1층, 연면적 245.18㎡, 무려 약 74평으로 할머니‧할아버지방 개별 공간 조성은 물론, 방마다 남녀 화장실 분리 설치, 거실 공간과 주방 등 공용공간도 개방감 있게 확보하여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은 축포 및 다과회 진행 등 어르신들과 더불어 아파트 입주민들도 함께 즐기는 행사 분위기로 꽃샘추위 속에서도 훈훈하게 진행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파트 입주 후 경로당 개소까지 기다려주신 어르신들의 넓은 아량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로당뿐 아니라 일자리부터 여가까지 시대 흐름에 맞는 노인정책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겠다”며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경로당 지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혹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는 없는지 관내 가정을 직접 찾아나섰다.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보험료 체납이나 연체 등 위기 징후가 감지된 50여 가구에 대한 상담과 홍보를 통해 긴급지원이나 기초수급 등 공적자원과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들은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가정방문 시에는 관내 베이커리에서 후원받은 수제쿠키 세트도 전달했다. 김재택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것”이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상담을 진행해 긴급지원 등 공적서비스를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몽과자 베이커리에서는 지난 19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 세트당 3만원 상당의 수제 쿠키 10상자를 기부했다. 송정민 몽과자 대표는 “청소년들이 온정이 담긴 쿠키 한조각으로 조금이나마 행복한 마음과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온정을 전달 하고싶다”고 밝혔다. 몽과자는 2024년에 90가구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했으며, 올해에도 50가구 이상에 온정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위기 가정에 수제쿠키를 잘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 발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주택가격 안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은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전에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공정한 가격결정을 하기 위한 절차이다. 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장안구청 세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구청 세무과를 방문 또는 우편이나 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장안구 세무과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이후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19일, 사명의교회에서 저소득 가정의 학생을 지원해달라며 장학금 6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한 장학금은 사명의교회에서 운영하는 '로뎀나무 카페'의 수익금이며, 사명의교회 '로뎀나무 카페'는 지난해에도 ▲교회 학생 7명에게 1,050만 원 ▲망포1동 학생 5명에게 600만 원 ▲교육부서 옹달샘에 210만 원을 장학금으로 후원한 바 있다. 김승준 담임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다양한 섬김 활동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장학금 후원을 위하여 카페에서 자원봉사해 주신 분들과 담임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영통동 경로당을 찾아 백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봄을 맞아 영통3동 주민자치회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준비한 행사로, 영통3동 주민자치회는 어려운 이웃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매번 경로당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항상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진성원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후원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영통3동을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3월 18일~19일(2일간) 영통1동 새마을문고, 마을만들기협의회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내일을 여는 첫 발자국’기후행동 기회소득 설명회와‘상생하는 지역경제’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지난 3월 11일~12일에 이어 총 4회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설명회는 기후변화 대응이 공동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경기도가 시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사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시작으로, 향후 영통1동의 기후행동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연대감 있는 기후행동 방향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또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지역 상점에서 미리 결제하여, 상점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지원하도록 하는 분위기 확산 운동으로, 최근 소비 감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환경을 주제로 한 설명회와 경제를 주제로 한 캠페인 모두 공동체의 상생방안을 만들기 위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중요한 건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과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소재 청아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난 19일, 학생들과 학부모 및 선생님들이 정성껏 만든 수세미 50개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여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아한 지역아동센터는 2013년 12월에 설립됐으며 어린이들이 독서하고 공부도 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친환경 수세미로 이는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수세미를 제작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특히 학생들에게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무엇보다 작은 것에서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청아한 지역아동센터에 감사함을 전한다.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새마을부녀회은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사랑의 반찬만들기’봉사활동을 펼쳤다. 매탄4동 새마을부녀회는‘사랑의 반찬 만들기’사업으로 매월 1회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져 사랑이 넘치는 산드래미 마을 매탄4동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은 따뜻한 쌀밥과 잘 어울리는 소불고기와 밑반찬을 홀몸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오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탄4동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반찬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 내 소회의실에서 3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지원방안 논의 △깔끔말끔 서비스 사업 추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관련 사항에 대해 의논했다. 그리고 다음 달에 진행될 예정인 클레이 점토 만들기 사업의 대상 선정 및 추진 사업에 대해 상세하게 다뤘다. 조규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달에 진행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간담회, 표창식 등을 통해 매탄3동이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으며, “매탄3동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위원님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지난 19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청년 10가구 대상으로 5만 원 상당의 밀키트 상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 온정꾸러미는 홀로 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 청년들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조규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온정꾸러미 나눔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을 청년들에게 간편식 밀키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매탄1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9일,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동수원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매탄1동 새마을문고의 개방 시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매탄1동 새마을문고는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방학에는 운영시간이 연장된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고혜인 새마을문고 회장은 “매탄1동 새마을문고의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매탄1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9일 저녁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야간단속은 대부분 야간에 발생하는 무단투기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1인 가구와 일회용품 사용량의 증가로 인한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영통구 환경위생과 공무원들과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2인 1조를 이뤄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을 순찰하며 계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때는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고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은 구분해서 배출해야 하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쓰레기를 혼합해서 배출하면 관련법에 의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영통구는 이번 야간단속에서 적발된 무단투기 사례를 분석해 사안에 따라 계도 처리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고, 앞으로도 야간단속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무단투기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더불어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민들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활동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검증된 관내 개별주택 4,052호 및 공동주택에 대하여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공동주택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 대상으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가격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 토지 등을 통합 평가하여 결정되는 가격으로, 공시된 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 증여세) 및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와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요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관할 세무과에 주택가격의견서와 개인정보수집 이용동의서를 우편, 방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일간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는다. 영통구 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총 13,106필지(국·공유지 4,281필지, 사유지 8,825필지)이며,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열람지가와 관련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제출서를 영통구청 토지관리과 방문, 우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된 토지의 경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영통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기초자료이므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