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임실교육지원청, 학생 교통지원서비스‘임실에듀라이딩’시행

임실개인택시단위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원거리 학생에 교통편의 제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임실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학생 교통지원 서비스인‘임실에듀라이딩’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임실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임실개인택시단위조합(조합장 왕동열)과 교통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임실개인택시단위조합은 면지역 초·중학교 학생들 중 차량 서비스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교육청이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왕동열 조합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교육지원청은 택시 외에도 프로그램별 참여 학생 수에 따라 전세버스로도 이동 편의를 지원할 계획으로, 학생들은 맞춤형 교통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교통편과 교통비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효선 교육장은 “‘임실에듀라이딩’서비스가 원거리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촉진하고 농촌지역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교통편의 제약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지속적인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