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전 긴급 단체장 영상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흔들림 없는 현안 추진 및 민생 안정화 대책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과 차질 없는 현안업무 수행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산불 예방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집회·축제 등 대규모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상황 관리와 각종 화재·붕괴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등 재해 안전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민생과 밀접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은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의료공백 방지와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보완하기로 했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대형 산불 복구와 민생 현안 대응, 재난안전 관리 모두 긴박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원석)은 사천시가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평생학습도시는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기초지자체가 조직․인력․예산 등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2001년 3곳이 최초로 지정된 이후 2025년 현재 전국에 201곳이 지정됐다. 사천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최대 국비 6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학점은행제·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운영 등 항공우주산업 등 지역산업 중심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도민 인식조사, 평생학습 수요 파악,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도내 18개 시군 중 16곳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전 시군 평생학습 도시 선정을 목표로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미선정 시군 2곳에 맞춤형 컨설팅, 평생학습 환경개선 등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유원석 경남인재평생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도와 시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정국이 혼란할수록 공직기강은 더욱 엄정해야 한다”며 “도민이 행정을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각종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사건·사고와 재난·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물가 상승 등으로 도민들의 체감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내수 진작과 수출기업 지원 등 실질적인 민생경제 대책을 적극 발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4월은 청명·한식이 겹쳐 위험도가 높은 시기”라며 “마을 방송과 언론 홍보,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봄철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만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지사는 “민생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중인 만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감염병 매개체 종합방제 교육’을 열고, 도내 시군 방역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등 감염병매개체가 조기에 출현하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기나 진드기 같은 해충이 빨리 나타날수록 감염병 확산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현재 진주시와 통영시 등 일부 시군에서는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 방역이 이뤄졌는지를 데이터로 기록하고 있으며, 김해시도 올해부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모기 발생 밀도가 높은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유충 서식지를 사전에 제거해 불필요한 방제를 줄이고, 자연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방제체계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디지털 모기감시시스템(DMS) 8대를 지원받아 올해부터 새롭게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은 모기를 자동으로 포집하고 밀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방제 시기를 보다 과학적으로 판단하는 데 활용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2025년 진로 전담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진로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효과적인 진로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으며 220명이 참여했다. 이날 연수는 ▲진로 교육 정책 방향 공유 ▲학교급별 진로 교육 우수 사례 나눔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진로 지도 방안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전담 교사의 역할 등을 모둠 토론과 다양한 강의로 진행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시점에서 진로 전담 교사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 지도 방향을 제시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춘 진로 지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 전담 교사들이 최신 교육 동향을 파악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진로 지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와 공사 현장 내 구조물 추락 사고를 예방하고자 4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전체 학교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야구장에서 구조물 추락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구조물 연결 부분 등의 헐거움을 점검하고 강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전체 학교와 전체 기관으로 △구조물 고정 상태 △구조물 기울어짐 △주변 위험 시설물 유무 △공사 현장 배수 사항 등 전체 시설물을 확인한다. 특히 교직원과 학생, 건설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학교와 공사 현장에 설치된 구조물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교육 시설의 안전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zoonosis)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하거나 유행이 우려되는 주요 인수공통전염병 3종에 대한 예찰 계획을 수립, 동물 단계에서의 예찰과 질병 검색을 강화하여 감염여부를 조기에 확인, 인체감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최근 가금에 주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AI)가 미국에서 젖소, 고양이에 감염된 이후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다수 확인된바, 젖소·개·고양이를 대상으로 ‘포유류 AI’ 예찰을 추진한다. 젖소의 경우 AI 감염시 유방염 증상을 보이는데, 유선조직의 바이러스 검출이 가장 많아 원유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으므로 도내 운영 중인 집유차량 49대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고양이는 AI 검사뿐 아니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검사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SFTS는 진드기를 매개체로 사람에 감염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전염병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95건의 인체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동물보호시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7일부터 11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도의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모집대수는 총 6,719대로 1차 모집기간 5,738대가 신청했고, 이번 2차 모집은 잔여 대수인 981대를 대상으로 하며 시군별 모집 대수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을 등록한 도내 소유주로 소유주를 기준으로 1인당 1대만 가능하고 실제 운행자와 차 소유주가 일치해야 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게 된다. 참여 방법으로는 먼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 후 전송되는 문자 주소를 통해 자동차 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면 최종 승인 처리된다. 이선호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해 앞바다와 거제 저도 인근 해역을 항해한 팬스타 진해군항제 원나잇크루즈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난리벚꽃장’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크루즈 관광과 지역 관광상품을 접목한 새로운 마케팅 시도로, 탑승객들에게 색다른 해양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남 관광기업의 특색 있는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가 선정한 7개 지역 관광기업이 참여해, 벚꽃과 해군을 테마로 한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선보였다. 붱순이 팩토리는 진해의 근대문화 역사를 담은 ‘보태가 오란다’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삼천포작업실은 청년 작가들의 감성을 담은 벚꽃 마그넷, 도어벨, 스티커 등 수작업 상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봄벚꽃마을은 진해 벚꽃을 활용한 수공예 파우치와 책갈피로 섬세한 감성을 전했다. 주식회사 코코드론은 관광객이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종이드론’으로 체험형 상품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산불로 인한 피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리회복을 위한 재난심리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산청군 3개면 35개 마을, 하동군 1개면 14개 마을의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진화 완료 후, 대부분 귀가했으나 일부 이주시설에 남아 있는 상태이다. 경남도는 이재민 대상으로 산청군 6개소, 하동군 4개소 등 10개 상담소를 운영하여 1,205건의 상담을 시행하고, 재난 심리지원키트를 제공하여 이재민의 정신 건강을 보듬는 재난심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대피소 운영 종료 후에도 심리지원은 계속하기로 하고 49개소 피해 마을 전체에 촘촘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청군과 하동군에서는 찾아가는 재난 심리지원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임시주거 시설(1개소)을 이용 중인 피해 주민을 위해 상담 전담인력 2명을 상시 배치하여 전방위 심리지원을 추진 중이다. 또한, 산불피해 접수처로 피해주민 방문 빈도가 높은 시천면사무소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하여 4월 말까지 찾아가는 재난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산청, 하동 등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도내 피해 축산농가에 대해 가축 의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가축의 의료 지원을 위해 동물위생시험 본소와 지소에 동물의료지원반을 각 1개 반씩 총 5개 반을 편성했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경남도 소속 수의사), 지역공수의와 축협 수의사로 구성했다. 경남도는 산불 피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부상, 폐사, 유실된 가축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발생이나 전파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농가의 질병 검사, 동물용 의약품, 방역물품 지원 등을 위해 3천만 원의 국비를 신청하여 배정받았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가 가장 큰 산청군에서 양봉농가 5호가 확인됐고, 해당 농가에 대해 임상 예찰, 질병 검사와 필요할 경우, 약품 지원과 소독 등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를 본 농가와 산불 피해지역의 연기, 재, 열기 등으로 간접 피해를 본 농가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피해 현황 조사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산불 피해를 본 축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와 인권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상남도 자치경찰 도민 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도민 대학은 ‘별 거 있는 자치경찰·인권 이야기’라는 주제로, 5월 22일과 29일 2일에 걸쳐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치경찰 사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1주차에는 자치경찰제와 도민 인권에 관한 특강이 진행되며, 2주차에는 범죄 예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신월동 주민과 함께 걷는 안심이음길’ 현장 체험, 경상남도경찰청 112 종합상황실·과학수사실 견학 등이 예정돼있다. 모집 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며,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남 도내에 거주하는 2006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선정해 5월 16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은 당부했다. 아울러, 도민께서는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산림관서나 119, 경찰서ㆍ소방서 등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산불관련 위반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모두의 참여를 강조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우리 산림과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예방책이 될 것이다”면서,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가족과 이웃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노동강도가 높은 어업 현장에 종사하는 도내 여성어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직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골절위험, 심혈관계질환, 난청 등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352명의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1인당 20만원 상당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 중 본인부담금은 단 2만 원이다. 사업대상자는 창원·통영·사천·거제시, 고성·남해·하동·함안군에 거주하는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이다. 건강검진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통영적십자병원, 거제맑은샘병원, 삼천포서울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거주지 내 병원이 없는 경우 인근 시군의 병원을 이용해도 된다.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여성어업인은 해당 시군 수산부서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달 25일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시군과 이달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기로 협의하고, 사업 애로사항을 수렴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우기 대비 지하차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도내 지하차도 52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에 지하차도는 52곳이 있다. 이중 하천변, 시가지에 종단선형이 U자형(오목형)으로 박스구간(상부 폐쇄된 구간) 길이가 40m 이상인 지하차도 26곳을 침수위험 지하차도로 관리하고 있다. 침수위험 지하차도는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시설 및 배수관로 관리실태 △주요 구조물 및 도로시설 관리실태 △주변 환경에 따른 침수영향 △주요시설(배수펌프, 상황관찰기(CCTV), 진입차단시설) 설치 및 작동상태 △지하차도 4인담당자 지정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지하차도 4인 담당제 운영 실태, 침수 대응 매뉴얼 운영 현황를 꼼꼼히 살피고, 지적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해 도민이 장마·집중호우 기간 지하차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지하차도 침수예방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16억 원을 확보하고 지하에 설치된 전기시설 4곳(창원 토월, 성주지하차도, 김해 무계지하차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