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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강남교육지원청, 짧은 영상 공모전 시상식·토론회 개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학교폭력 예방 짧은 영상(쇼츠) 공모전 시상식과 학교폭력 예방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노력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 전인식 교육장, 공모전 수상 학생 31명과 학부모, 교사 등 50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학교폭력의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작 10편이 상영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강남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짧은 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우수작 10편과 입선작 16편을 선정해 23일 시상했다. 우수작에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상과 10만 원 문화상품권이, 입선자 16편에는 5만 원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수상자들과 참가 학생․학부모․교원들이 학교폭력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또래 문화 개선, 안전

    • 주재영
    • 2024-12-24 10:11
  • 축제 울산소방본부,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실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12월 24일 오후 6시부터 12월 26일 오전 9시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2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 기간 동안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과 다중운집 장소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해 추진된다. 특히 대규모 행사장과 해넘이 및 해맞이 명소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울산지역 주요 7개소에는 소방차량 28대와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소방력 310명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시민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장의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한파 등에 대비한 출동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주재영
    • 2024-12-24 09:10
  • 축제 울산소방본부, “도로 위 응급실 울산에서 달린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2024년 7월 22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닥터119’를 2025년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닥터119는 울산소방본부와 울산대학교 권역외상센터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구급 시스템으로,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의사가 동승하여 출동하는 구급차이다.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구급차가 신속히 출동해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동시에 닥터119가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을 태우고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를 인계받아 병원으로 이송한다. 닥터119에는 전문 의료 장비와 의약품이 탑재되어 병원 응급실에 준하는 처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속한 환자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며, 이송 중 의료진 공백 시간을 줄여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응급실 과밀화 등 전국적으로 의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닥터119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시범운영 기간 동안 닥터119는 총 8회 출동하여 교통사고

    • 주재영
    • 2024-12-24 09:10
  • 축제 울산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시상식’개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지표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하여 시행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 평가’ 결과 동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12월 24일 오후 2시 행정부시장실에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 실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규제혁신 추진 최우수상은 동구, 우수상은 남구와 북구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각 250만 원이다. 평가지표는 ▲덩어리규제(중앙규제) 개선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실적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실적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실적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덩어리(중앙규제) 규제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남구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규제입증책임제 운영실적, 북구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실적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

    • 주재영
    • 2024-12-24 09:10
  • 축제 울산시,‘2024년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3개소 선정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중구, 남구, 북구 3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450억 원을 확보했다.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된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공원, 공동체(커뮤니티) 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올해 초부터 구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적 대응전략을 세우고,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올해 32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남구 신정1동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 등 3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사업은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보행환경개선 사업과 태화 생활복합센터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남구 신정1동 사업은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 편의시설 (문화교육, 돌봄, 청소년, 노인시설, 운동시설) 등이 조성된다.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도로개설 및 정비사업, 주민복지

    • 주재영
    • 2024-12-23 20:51
  • 축제 울산교육청,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 교육청 최초로 우리글진흥원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교육 부분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2013년부터 우리글진흥원이 바르고 쉬운 공공문장을 일선 행정에 구현한 지방자치단체장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 울산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최초로 수상했다. 울산교육청은 시민이 읽는 각종 안내문 등을 알기 쉽고 정확한 글로 선보이고, 공직자 국어 능력 향상에 힘쓰는 등 공공문장 바로 쓰기에 모범을 보인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7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앞으로도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 사용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촉진하고 국어 진흥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에서 2년 연속 교육청 부분 최우수 기관에, 지난해에는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일상 속 외국어,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우리말 다시쓰기’ 사업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의 가

    • 주재영
    • 2024-12-23 16:32
  • 축제 울산교육청, 청렴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최근 ‘제10회 국민참여 청렴 제작물(콘텐츠)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공정한 오늘 청렴한 미래 신뢰받는 대한민국’이라는 강령(슬로건) 아래 문학, 영상·공연(퍼포먼스) 등 5개 부문에 4,862점이 접수될 만큼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교육청 임용 2년 이내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전담팀(T/F)은 ‘여러분의 손을 보여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참가해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이 영상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손’의 의미를 통해 청렴 6 덕목을 표현하며 ‘개개인의 청렴한 행동이 모여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라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교육청은 수상금 전액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8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천창수 교육감, 김경희 감사관, 청렴전담팀이 참석했다. 한 청렴전담팀원은 “청렴 제작물로 누구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돼

    • 주재영
    • 2024-12-23 12:30
  • 축제 울산시,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 성과금 지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한 자동차 및 건축물에 탄소중립포인트 성과금(인센티브) 8억 4,3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자동차 분야와 에너지 분야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성과금(인센티브)을 부여하는 제도다. 자동차의 경우 지난 3월 선착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3,525대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주행거리를 감축한 자동차는 2,046대로 총 1억 4,300만 원의 성과금(인센티브)이 지급된다. 지난해 1억 1,800만 원에 비해 21.2% 증가했다. 성과금(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차량 최초 등록일로부터 가입 시점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보다 가입 시점부터 10월 말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가 감축된 경우이다. 주행거리 감축량은 지난해 358만 4,823km 대비 27.9% 더 감축된 458만 4,044km를 기록했다. 또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은 801톤CO2로 지난해 620톤CO2 보다 29.2% 더 감축돼 30년생 소나무 12만 1,300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 &

    • 주재영
    • 2024-12-23 09:10
  • 축제 울산시, “안전한 도시 울산의 미래를 논하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재난복원력 중심도시(Resilience Hub) 인증 1주년’을 기념하는 ‘2024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울산시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으로부터 ‘재난복원력 중심도시’로 공식 인증받은 후, 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진행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행사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동북아사무소, 재난․안전 분야 민관학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울산연구원 윤영배 연구위원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1년 성과보고에 이어 한국방재협회 방기성 회장이 ‘울산광역시 재난관리 정책수립에 관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2부 주제발표에서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상현 센터장이 ‘재난안전 거버넌스와 사례’를, 서울연구원 신상영 박사가 ‘성숙도시단계의 재난 및 안전관리 방

    • 주재영
    • 2024-12-23 09:10
  • 축제 울산시,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체계로 조선산업 혁신 박차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가 조선산업 고도화를 위해 ‘협동로봇 기반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핵심 기술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울산시는 12월 23일 오후 4시 에이치디(HD)현대미포조선 기술기획관에서 ‘협동로봇 기반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핵심 기술 개발 사업 전체 연수회(워크숍)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대학교, 에이치디(HD)현대미포조선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9월 산업부가 주관한 인공지능(AI)자율제조 선도사업(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조선산업의 핵심 공정인 용접 및 조립공정에서 운용 중인 협동로봇을 활용하고, 공정 모의실험(시뮬레이션), 디지털 복제(트윈)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자율제조 체계(시스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사외 협력사와 기술을 공유·확산해 지역 조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조선산업은 여전히 많은 공정이 수

    • 주재영
    • 2024-12-23 09:10
  • 축제 울산시, 북구 어린이보호구역 이동 환경 개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가 추진한 ‘지능형 어린이보호구역(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체계(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북구 어린이보호구역의 이동 환경이 한층 더 안전해졌다. 울산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이동(Mobility)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지능형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의 경우 북구 농소지역에 추진됐다. 주요 사업 성과를 살펴보면, ▲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안전시설 확충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신호 자동연장 5개소, 녹색신호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60대, 활주로형 횡단보도 19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보행시간 자동연장을 통해 보행속도가 느린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보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녹․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대폭 확대 설치해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을 줄이는 데 일조했다. ▲ 효율적인 도로 운영관리를

    • 주재영
    • 2024-12-23 09:10
  • 축제 울산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 실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가 내년에도 울산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일반회계 예산 5조 1,578억 원의 34.64%에 달하는 1조 7,868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책정했다. 울산시의 내년도 복지정책을 ▲임신‧출산~아동 ▲청소년~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 가족, 외국인 ▲복지사각지대해소 등 총 6회로 나눠 알아본다. ①편 임신‧출산~아동편 울산시는 내년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양육 분야의 보육지원 예산으로 약 4,200억 원을 책정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통합적 돌봄 체계를 마련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울산 실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 임신과 출산, 양육의 부담 경감 울산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기존 부부당 시술 25회→출산(자녀)당 25회)한다. 또한 출산 가정의 산모·신생아를 돌봐주는 재가돌봄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일부를 환급해 주는 시책도 시행한다. 재가돌봄 서비스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에 납부한 본인부담금의 10%를 제외한 금액에서

    • 주재영
    • 2024-12-23 09:10
  • 축제 울산발 인사 혁신, 내년에도‘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가 올 한 해 동안 펼친 인사ㆍ행정혁신이 공직 내부와 지역 경제는 물론 전국적으로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김두겸 울산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꿈의 도시, 울산’을 구호(슬로건)로 내걸고 “울산 미래의 새로운 변화는 공직 내부 혁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며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강소형 조직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이 같은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울산시는 ‘울산의 미래 100년을 바꿀 혁신과 변화’의 토대 마련을 위해 울산발 행정혁신으로 불리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내용으로는 ▲전국 최초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과의 민관 인적 교류 ▲기업현장지원 전담부서 신설 ▲전국 최초 5자녀 소방공무원 특별승진 시행 ▲공무원 정원동결과 직렬 파괴를 통한 능력중심 인력배치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한 통폐합 추진 등이 있다. [전국 최초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과의 민관 인적 교류] 먼저 올해 초 전국 최초로 울산시와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간 이루어진 ‘민관 인적 교류’는 시행 초기부터 상호 간 상승(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 주재영
    • 2024-12-23 09:10
  • 축제 울산 자전거 자유여행 여기 어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동해안 자전거길과 영남알프스 자전거길 등 울산의 2개 자전거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울산 자전거길은 도심과 해안, 산악 지형을 아우르는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노선으로, 자전거 여행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태화강역에서 출발해 동천강을 따라 강동몽돌해변까지 이어져, 도심과 해안의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영남알프스 자전거길은 석남사 정류장을 출발해 밀양호 전망대, 도래재, 호박소계곡, 석남터널, 철구소를 거쳐 다시 석남사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으로, 울산의 산악 지형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 확충과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은 기존의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을 확대 개편한 것으

    • 주재영
    • 2024-12-22 18:15
  • 축제 울산시, 올해부터 어민수당 60만 원 지급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시는 올해부터 어업과 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어민수당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지역 내 주소를 둔 수산직불제 491 어가를 대상으로 연 1회 60만 원씩 총 2억 9,460만 원이 지급된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및 검증 등을 통해 491 어가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어가에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시 등록한 계좌로 60만 원이 입금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촌 고령화, 인구감소, 유가상승으로 어려운 어촌현실 및 어민의 소득안정을 위해 어민수당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주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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