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4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지방의회 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임기 3년 차 지방의원의 정책 발굴 및 지역 현안문제 해결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 개발원 주관의 『지역방문형 지방의원 직무연수』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됐다. 연수에는 서구의회 의원과 직원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한길옥 호남공공재정연구소 대표의 ‘지방보조금 회계실무’와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 대표의 ‘시설공사 감사사례’를 주제로 각각 90분씩 진행됐다. 교육은 제286회 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하여 의원들이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진행되어 의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의원들이 지방계약법과 재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통해 관련 지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라며,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위한 더욱 효과적인 정책 개발에 힘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 주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평가가 시작된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집중안전점검 종합평가’는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실효성 ▲안전 점검 확산 실적 ▲안전 점검 환류 적절성 ▲점검 결과 공개 및 이력 관리 노력도 등 4개 분야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기관 유형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의 3개 등급으로 평가한 결과 서구는 4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 한편, 2015년부터 실시된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재난을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 제도이다. 서철모 청장은 “집중안전점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새로운 상권으로 조성된 ‘탄방동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탄방동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사업은 홈플러스와 세이탄방점 등 대형 상가의 연이은 폐점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인근의 문화예술 인프라, 미술학원 밀집 등 기존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로데오광장 일대에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고보조명 및 포토존을 설치함으로써 상권 내 문화예술의 가치를 더해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자 추진됐다. 앞으로 탄방동 문화예술의 거리를 방문하는 주민과 이용객들은 서구문화원, 지역 예술가 등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아트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탄방동 문화예술의 거리가 서구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문화예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약 이 주간 관내 직업소개소 100개소(유료 92개소, 무료 8개소)를 대상으로‘2024년 하반기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29조(지도단속 및 보고)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소개소의 ▲법정 장부 비치 여부 ▲소개요금 과다징수 ▲무등록 소개 행위 등 직업안정법에서 금지한 사항들을 점검하여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구인·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 등은 행정처분 및 고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하반기 점검은 상반기에 적발된 직업소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조리 및 구직자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서구의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공직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공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직장 내 편견을 제거하고 인권 감수성 향상 및 대민업무 시 장애인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유금순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유 강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장애가 가지는 차이에 대한 존중,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과 차별금지 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직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다름에 대한 존중과 포용의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라며, 서구에서도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달 31일 기성종합복지관에서 ‘제17회 서구 농업인 화합전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서구연합회 주최로, 서구 농업인과 가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1년간 정성으로 가꾼 농산물의 풍성한 수확을 염원하고, 그 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장을 마련하여 회원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은 농촌지도자 서구연합회 한명옥 부회장, 박종현 회원에게 우수농업인 표창장을 수여하고,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 청장은 “올해 폭염과 기록적인 호우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려 애쓰시고, 언제나 농업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농업에 대한 정보교환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하여 일상에서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서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황에 따라 스마트 밴드, 자동 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성분 측정기, AI 스피커와 같은 건강측정기기를 배부하여 측정된 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1일 둔산권 일대의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거환경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14일 관저·도안권 일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회의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참석자들과 공동주택 지원방안,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공동주택 현안 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컨설팅 등 공동주택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동주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회계 및 주택관리 분야 전문가의 1:1 자문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지하 주차장 화재 안전대책 마련, 아파트 인근 도로 교통안전시설 보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서구는 이를 바탕으로 입주민의 요구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발굴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논의된 의견은 적극 검토하여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청사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스토킹 데이트폭력 예방 포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6급 이하 전 직원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나눠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맡아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청사 2층 로비에서 2024년 2회차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에 참여하는 작가들과 큐레이팅 행사를 개최했다. 서구는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을 통해 2022년부터 총 84명의 신진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왔으며,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큐레이팅 행사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 작가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미술협회 김인환 회장을 비롯한 중견작가도 함께 참여하여 청년 작가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청년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열정을 꽃피우고 구청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47필지에 대해 10월 31일 자로 결정・공시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된 필지로, 해당 토지들은 특성 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및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11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3일에 조정ㆍ공시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그 사유와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해 주시길 바라며, 정당한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핼러윈 데이를 대비해 다수가 밀집할 우려가 있는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 백화점 주변의 유흥시설 및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일반음식점에서 음향시설을 갖추고 춤추는 것을 허용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외식업서구지부, 지역상인회, 다중이용시설 영업자들에게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핼러윈 행사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서구 위생과는 이번 핼러윈 및 연말연시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구청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는 안전하고 건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그리고 지역상인회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직원 CS 마인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적극적인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민원 응대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실습을 포함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민원 응대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기대가 높아지고 선제적인 서비스가 요구됨에 따라 공직자들이 단순한 친절함을 넘어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증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서구는 ▲행정서비스 품질개선 체계구축 ▲민원응대 서비스 품질 향상 ▲분야별 업무역량 강화 ▲이용자 중심 시설환경 개선 ▲민원 적기대응 및 서비스 접근성 개선 ▲주민편의 서비스 선제적 제공 등 6개 분야별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이 감동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8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4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 화재 사고 및 범죄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공동주택 관리자가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공동주택의 범죄 취약요소 ▲공동주택을 위한 범죄예방환경설계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범죄예방 행동요령 ▲아파트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설비 및 피난설비 사용법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각 둔산경찰서, 서부소방서의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여 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는 현재 공동주택 비율이 65%에 달하며 이는 점점 증가하고 있어 공동주택 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 생활 안전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1천 20원보다 3.5% 인상된 1만 1천 40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1만 20원보다 1천 380원 많은 금액으로 한달치 임금은 238만 2천 600원이다. 2025년도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소비자물가, 경제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으며,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서구 소속 기간제 근로자 500여 명에게 적용된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구 근로자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정한 생활임금 지원과 함께 교육, 문화, 주거 등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