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월 24일 오후 2시 동대구역에서 설 연휴 귀성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전세계 166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연맹(WMA)에서 관장하며 35세 이상 남·여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세계 육상인들의 축제와 같은 대회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6일간(1.25.~1.30.)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대구역을 찾는 귀성객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조직위 사무총장 등 직원 10명이 참여해 대회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SNS 구독자 대상 룰렛 추첨, 도달쑤 마스코트를 활용한 사진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기훈 사무총장은 “청뱀의 해, 2025년을 시민들과 함께 대회를 알리는 홍보활동으로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내년으로 다가온 만큼 조직위는 청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직원 150여명은 1월 23일 춘천 중앙시장과 제일시장을 방문,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각자내기 오찬 등 지역경제 살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애민보육원’을 방문하여 쌀, 과일 등 식료품과 생필품 50여만 원의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원생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을 실시했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서울 중구 약수동주민센터 4층에서,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주관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행사가 열렸다. ‘날마다 복이 가득한 새해 되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 급식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60여 명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세배를 올리며 건강과 소원“무병장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도 큰 목소리로 “구청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화답하며 현장에는 웃음과 덕담으로 가득찼다. 어르신들이 새해 소망을 담아 작성한 소원카드 일부를 구청장이 직접 뽑아 내용을 읽어주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모든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고, 어르신들은 박수로 격려했다. 이어 전통 놀이인 투호 던지기가 진행돼 풍성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됐다. 김 구청장도 어르신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는 기념촬영과 함께 복지관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마무리됐다. 김길성 중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은 지난 21일부터 '지하차도 상황감시 및 대응 교육'을 추진해 직원들의 지하차도 운영 및 재난사고 대응 전문성을 높인다. 공단은 영종국제도시 내 4개 지하차도(해찬, 푸른, 두빛, 그린나래)에 대해 화재 등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하여 유입수 활용 원격제어 살수설비, 진입 차단설비 및 사고 감지 시스템 등 총 9개 설비에 대한 교육을 21일부터 주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해 향후 전 직원이 재난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2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모빌리티, 로봇, ABB 등 지역 미래산업 지원기관장, 엑스코 등 유관기관 및 부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리고 올해 FIX 목표로 제시한 해외 비중 20%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전략과 지난해 결과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및 보완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엑스코 김규식 사업 부사장의 ‘CES 2025 기업유치활동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FIX 2025 세부 추진전략’ 발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는 참석자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 글로벌 혁신기업 및 콘텐츠 유치 전략, △탑티어급 연사 유치 방안, △ 문화·관광과 연계한 맞춤형 마이스 프로그램 강화 방안, △ FIX 2025 슬로건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대구시는 지난 1월 열린 CES 2025 현장에서 보쉬, 지멘스, 콘티넨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중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월 24일 오전 9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 이와 함께 2024년도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올해는 공모 절차 없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중구는 올해 지난해보다 1억 3,070만 원 증액된 5억 8,860만 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30명 많은 12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비구직 니트(NEET) 청년 자립 계획 수립 및 지원 △구직단념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대상 도전 지원프로그램 운영 △지역 거점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직무 체험·기업탐방·취업 역량 강화 기회 제공 △은둔형 청년, 한부모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24일 명절 전 유동 인구가 많은 동부전통시장 및 터미널을 찾아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 안내 등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지관리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도로명주소 관련 안내문과 홍보물품인 시장바구니를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홍보물품인 시장바구니는 시의 중요 시책 중 하나인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취지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 주택임대차신고제, 조상땅 찾기 등 토지관리과 주요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로명주소 사용은 많은 시민의 호응과 동참이 필요한 정책”이라며 “도로명주소가 일상에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대설·한파에 대비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취약시설 거주자들의 연휴기간 안부확인을 강화하고, 폭설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대피소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배달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의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쉼터 이용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10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시민생활 불편 해소, 각종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폭설과 한파 등으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인력ㆍ장비 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ㆍ민간단체 협업을 통한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기영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한파와 폭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과 귀성객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4일 ▲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 ▲ 진해장애인복지관 ▲ 용원어시장, 용원재해방재시설 ▲ 반송시장 ▲ 마산어시장 등 민생경제를 중점으로 다양한 시민 생활현장을 방문하며 광폭적인 민생 소통 행보를 펼쳤다. 먼저 홍 시장은 지역 산업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이하 피케이밸브)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과 시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피케이밸브는 창원국가산단 제1호 입주기업이자 원전, 선박, 석유화학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밸브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밸브 제조 기업이다. 현재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연구개발(R·D)을 지속하여,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되었으며 전국 최초 수소분야 1호 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되었다. 홍 시장은 “피케이밸브는 창원 경제의 핵심적인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 차원의 다각적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둔 24일 밀양역에서 한국철도공사 밀양역, 밀양시관광협의회와 합동으로 관광객 유치 및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관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민기영 밀양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밀양의 대표 캐릭터인 굿바비와 함께 밀양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설맞이 인사와 함께 밀양 관광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밀양 관광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 들어 있는 캡슐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설을 맞아 귀성길에 오른 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명절을 맞아 밀양을 찾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긴 연휴 살기 좋고 여행하기 좋은 밀양에서 그리운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24일 오후 여수엑스포역에서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범시민준비위원회, 섬박람회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홍보 물품과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일정과 개최 장소 등을 안내했다. 또한 범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안규철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며 “주기적으로 시민운동을 펼치는 등 민간 차원에서의 시민역량 집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국내외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성공 개최해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로 거듭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는 제352회 임시회 기간인 1월 23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2025년도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하여 K한류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차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차주식 의원(경산)은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는 도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국제 행사로 한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언급하며,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철저한 예산확보를 통한 적극적인 행사 준비를 주문했다. 박용선 의원(포항)은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 관광의 매력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관광시장 분석을 통한 수요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우청 의원(김천)은 영화․드라마 제작 시에 도내 로케이션 제작 지원 확대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의 제작사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최근 드라마 촬영 중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1.23. 에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항투자본부로부터 당면현안과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25년도 특위 활동을 개시했다. 제35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개최된 이번 회의는 공항투자본부로부터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으며,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배후 공항신도시 조성 등 현안사항에 대해 각 부서장 보고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대구경북공항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을 명확히 할 것과 공항 및 주변지역을 기존 산업 인프라와 연계하여 개발하여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물류·산업단지 계획과 연계한 교통망 개선과 공항의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이충원 위원장(의성)은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은 경북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항 이전으로 경북이 중남부권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서 세계와 연결되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통합신공항 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제352회 임시회에서 열린 2025년 첫 경상북도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김천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대구권 광역철도는 대구뿐만 아니라 경산, 칠곡, 구미, 영천, 김천 등 경북 주요 지역의 도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으로 큰 기대를 받으며 2024년 12월 14일 1단계 구간이 개통되었으나, 현재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대경선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혼잡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천으로의 2단계 연장 사업은 이미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어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특히, “김천 혁신도시는 김천만의 혁신도시가 아니라 경상북도의 혁신도시로서 12개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이 부족해 정착을 꺼리는 상황”이라며 “대구권 광역철도가 김천까지 연장된다면 도민들에게 각종 서비스 접근성을 제공해 혁신도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균형 발전에 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경상북도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352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기존 장거리 송전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 방안으로서 분산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경상북도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시책 개발 및 홍보 ▲ 분산 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 확산 ▲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창업 지원 ▲ 경상북도 분산에너지지원센터의 설치 및 위탁근거 규정 등을 담고 있다. 한편, 분산에너지는 발전·소비가 분산되어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송전 손실을 줄이는 방식으로,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