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청호수로 측도 1단계’ 구간 조성이 완료돼,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청호수로 측도 설치 사업’은 대청호를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로 더욱 활성화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에 완료된 1단계 구간은 비룡동 줄골에서 새동네까지 0.7km로,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측도는 대청호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데크길로 조성됐으며, 구간 중간에 포켓쉼터를 설치해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내년부터 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단계 2.6km 구간(비룡동 새동네-마산동 말뫼) 조성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완공 시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돼 걷는 길과 자전거길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청호수로 측도 조성으로 지역 주민과 대청호를 찾는 관광객, 자전거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2단계 사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올해 초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동구표 소상공인 보증지원 사업 ‘진심동행론’이 내년에도 시행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대전 동구는 19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특례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하나은행은 각각 출연금 2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이를 포함한 총 4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수수료 2.2%와 대출이자 3%를 최대 3천만 원 한도로 2년간 지원하며,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이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들의 경영난과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도 동구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특례 보증지원 사업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18일 관내 음식점에서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분야별 일일 구청장과의 소통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총 5회 운영된 ‘분야별 일일 구청장’ 제도의 참여자들이 참석해, 기존에 제안한 정책들의 추진 성과와 경과를 공유하며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주요 정책 제안으로는 ▲가양동 북카페 등 주민시설 및 프로그램 홍보 강화 ▲동구동락 축제 발전을 위한 공간 확충 ▲특색 있는 야간 조명 연출 ▲안전교육 강화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 총 13건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추진 성과를 듣고 견해를 교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일일 구청장들은 각자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고, 격의 없는 소통 속에서 동구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정 운영에 구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더 나은 동구를 만들어갈 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올해 첫 시행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마일리지에 따라 포상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의 적극 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고 누적된 점수를 기준으로 ▲문화상품권 ▲포상휴가 ▲국외 정책연수 선발 가점 등을 제공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고 적극행정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기존의 적극행정 장려 방안들이 큰 성과에 대한 파격적 보상 중심이었다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이뤄지는 작은 실천과 성과에도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해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총 75명의 직원이 참여해 100건의 활동으로 336점의 마일리지가 적립됐으며, ▲적극적 아이디어 기획 ▲업무 개선안 마련 ▲관계부처 협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모사업 참여 ▲구정 홍보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인정됐다. 최다 적립자는 정책개발협력실 정문성 주무관으로 공모사업 선정, 아이디어 경진대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속되는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의 위기 속 ‘교육‧보육’ 분야를 중심으로 돌파구를 찾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으로 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올 한 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2024년은 감소하기만 했던 동구의 인구수가 지난 8월을 기점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성과를 거둔 의미있는 한 해였다. 책 읽는 도시 조성, 동구의 독서문화 혁신 노력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국적인 독서 열풍이 불고있는 가운데,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동구에서 추진한 다양한 독서 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휘했다. 대전 자치구 최초로 3호점까지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도서관은 신흥문화공원 내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인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지난달 개관한 3호점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점까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동네북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 14일 우송정보대 서캠퍼스 우송타워에서 제7기 아동위원 주관으로 관내 아동과 함께하는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우송정보대학의 후원으로 제과제빵 교수가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종준 제7기 동구 아동위원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아동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동구 아동을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행복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통령 탄핵 가결에 따른 긴급 ‘민생안정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희조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부구청장, 실․국‧소장을 비롯해 민생안정대책반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생활 안정 대책 ▲내부 공직기강 확립 ▲구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비상 상황 속에서도 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다. ‘동구 민생안정대책반’은 지난 10일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복지팀 ▲안전관리팀 ▲의료지원팀 등 총 5팀으로 구성됐으며, 구민 생활 안정에 신속히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떠한 정치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공직자로서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민생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더욱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구정을 챙기고 살피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1일 대전시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대시민 착공식을 개최하며 사업추진을 알린 가운데, 동구 관내 공구도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동구 정거장은 인동, 대전역(중앙시장), 대전역(혁신도시), 대동, 자양(13공구)·가양, 동부(14공구)·중리(2공구) 총 8곳이다. 동구 지역 공사는 보문교~우송어학원삼거리 일원인 13공구가 우선 진행돼 이달 27일 개찰 예정이며, 우송어학원삼거리~중리네거리 일원인 14공구는 내년 상반기에 발주되어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공사가 진행될 13공구는 대전역 지하차도 등 시설물을 포함한 5개 정거장이 위치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205일이고 사업비 783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0월 트램 착공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민원 대응 대책을 포함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사전 논의를 마쳤고, 이를 토대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시민의 숙원사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동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4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길태영 동구 자원봉사센터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 4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먼저, 길태영 센터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1년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기념 공연과 자원봉사 단체들의 장기 자랑이 이어지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동구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산타로 깜짝 변신한 박희조 동구청장이 13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한솔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구청 직원들의 손자녀가 재원 중인 한솔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직원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연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미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행복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구청 잔디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 12m, 폭 5m의 대형 조형물로 성탄절과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내년 1월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돼 구청 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인구 위기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내년도 조직개편안이 12일 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 위기 대응력을 마련하고 국 단위 책임행정을 강화해 하반기 총괄 추진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사항은 기존 정책개발협력실 폐지, 미래세대국‧안전건설국 2국을 비롯해 인구정책과‧미래교육과‧지역산업과 3과 신설, 안전도시국을 도시주택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이로써 구는 4국 3실 22과에서 체제에서 6국 2실 25과로 전환하고, 국별 효율적 업무 안배, 인력 재배치 등 인구‧교육‧경제 분야 조직을 보강해, 인구 위기 속 행정효율성을 강화로 조직의 역동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영유아부터 청년에 이르는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교육’ 중심의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동구를 살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번 조직개편 조례안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1일 용운도서관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도서관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용운도서관 개관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서점, 독립서점, 도서관 강사 및 자원봉사자, 우수 이용자 등 각계각층의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운도서관을 포함한 관내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화강좌 강사 및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는 앞으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행사에 더 많은 참여와 지원을 약속했고, 지역서점 및 독립서점 대표는 도서관 자료 확충에 있어 지역의 작은 서점들과 더 많은 협력이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도서관 문화강좌를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지금은 도서관 동아리 활동까지 하게 됐다는 한 이용자는 “도서관을 통해 독서, 그림 등 취미활동이 생기고 삶의 질이 더 풍요로워졌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 30년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독서의 가치를 전해온 용운도서관의 개관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30주년을 넘어 100주년, 그 이상이 될 때까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2일 제28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구의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동구 공영장례 지원 조례', '대전광역시 동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대전광역시 동구 행정기구 설치조례'등을 포함하여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2024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동구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되었으며, 당초 예산액보다 0.35%인 27억 7,468만 원 감소한 7,946억 3,373만 원으로 확정되었다. 동구의회는 이번 추경에서 구의 전반적인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청사 실외 야간 경관조명 조성 1억 8천만 원 등 불필요한 예산을 감액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와 예결위를 통해 2025년도 본예산 등을 심사한 뒤 오는 2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부의장 주관으로 11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천동 리더스시티 5블록 손실보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날 간담회에는 오관영 의장과 성용순 의원이 참석했다. 오관영 의장은“주민들이 자신의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며 “더 이상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신속히 해결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용순 의원은 “리더스시티에 입주하려고 하는 주민들은 지역을 지키기 위해 남아있는 분들이고, 그분들은 더 많은 지원을 받아야 된다”고 강조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원주민들이 연말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원주민 측에서는 계룡건설과 LH사이에서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며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보상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LH에게 “민간 사업체에서 주민들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 건설사에게만 떠맡기지 말고 최대한 수용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계룡건설 측은 “주민들에게 입주지원책을 보상해드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중 주민들의 공감을 얻은 10대 뉴스 ’2024년 동구야, 참 잘했어요!’를 11일 발표했다. 올해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투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돼 주민 1,135명과 동구청 공무원 340명 등 총 1,475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결과 ‘전국 최초! 건강+복지+돌봄을 한 곳에, 대전형 통합건강복지 거점센터 건립’이 570명의 선택을 받아 7.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대전형 통합건강복지 거점센터’는 삼성동 현 보건지소 부지에 건립될 예정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한 곳에 갖춘 전국 최초의 건강복지관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대한민국 혁신성장 거점 탄생, 대전역세권 대개조가 1위와 0.5%p 차이인 7.2%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이 6.8%의 득표율로 3위에 선정됐다. ▲4위는 전국 최초,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6.6%) ▲5위는 주민 숙원 해결한 주거환경개선사업(6.6%) ▲6위는 365일 늦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