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유망한 청년 창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2025년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과정은 지역 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와 초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본, 심화, 특강 과정을 교육했다
그리고, 1: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2025 교육은 BM설정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교육생 니즈를 반영해 구성했고, 기본 5회, 심화 5회, 특강 1회, 1:1컨설팅으로 총 21회, 2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달간의 창업 교육을 통해 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이와 별도로 나머지 교육생도 올해 안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커리큘럼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교육이 창업 실무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창업 교육을 통해 사회에 창업으로 처음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험과 정보 등의 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창업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