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국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도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봉화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봉화군은 지난 5월 ‘공모사업 발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감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44억 원)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73억 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63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24억 원) △2025년 원예소득작목 육성 지원 시군 전략 프로젝트 공모사업(30억 원) △춘양면 생활체육공원 시설 개보수사업(13억 원) 등 총 47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봉화군은 생활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봉화군은 2024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도 2년 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한국양봉협회 봉화군지부는 지난 16일 봉화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양봉협회 봉화군지부 지부장 김석균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과 봉화군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양봉협회 봉화군지부는 봉화군 관내 양봉 축산단체로, 양봉농가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봉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석균 한국양봉협회 봉화군지부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양봉협회 봉화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트루파인더는 지난 16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770포(약 2,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김성규 ㈜트루파인더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과 봉화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 관내 읍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규 ㈜트루파인더 대표는 “추운 겨울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인 봉화군에 쌀을 후원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트루파인더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생각하는 온정이 담긴 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지에스이는 지난 1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4만 원을 봉화군에 기탁했다. ㈜지에스이는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설비 전문기업으로,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이웃돕기 성금모금에서 기부천사의 의미로 1,004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경철 ㈜지에스이 대표이사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에스이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에스이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봉화군에 수해복구 지원 성금을 기탁했으며, 2022년에는 교육발전 성금을 전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과 배려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결핵 없는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목표로 국가결핵관리사업 수행과 결핵의 조기퇴치 재원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로 구성되며 통통 튀고 유쾌한 일상을 선물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봉화군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앞장서서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봉화군 직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봉화 군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많은 군민들의 동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대국민 결핵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시니어 결핵환자 복약지원사업,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이 원활히 진행되어 결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 출신의 윤수빈 변호사가 지난 13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봉화군 봉성면에서 태어난 윤수빈 변호사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2020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2021년 안동교육지원청 변호사를 지낸 후 현재 윤수빈 법률사무소(안동 소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동시 고문변호사, 대법원 및 헌재재판소 국선변호사,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국선 대리인 등 다양한 분양에서 우먼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윤수빈 변호사는 “고향사랑기부제 목적과 취지에 공감해 고향인 봉화군에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며, “기부금이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바비엥 교육센터에서 열린 ‘2024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국제화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의 7개 지자체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봉화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역사와 경제를 잇는 국제교류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베트남과의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협력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협의회장 장려상(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봉화군의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유적인 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문화·역사 교류의 거점 조성 프로젝트로, 2023년부터 2033년까지 2,0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심사위원들은 “지역의 특성과 역사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교류 모델로, 타 지자체의 국제화 사업에 귀감이 될 만한 혁신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봉화군은 또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봉화군, 코레일 경북본부가 후원하는 봉화의 대표 겨울 축제 ‘2024-2025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이 오는 12월 21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봉화군 소천면 분천산타마을 일원에서 운영된다. 분천산타마을은 백두대간과 낙동강에 둘러싸인 특색있는 자연환경과 ‘산타클로스’이미지가 어우러진 곳으로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청량리-영주 간 KTX중앙선과 영주-철암 간 영동선을 통해 수도권에서도 접근이 쉬운 겨울철 관광지로, 영동선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이용 시 천장을 제외하고 모두 유리로 장식된 관광열차를 통해 아름다운 백두대간 협곡을 더욱 가까이 보고 느낄 수 있다. 올해는 ‘분천산타마을에 불빛을 더하다’를 주제로 공연행사, 체험행사, 상시행사, 연계행사 등 겨울철 국내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특히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올해도 분천산타마을을 방문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산타마을만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중앙교회는 13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열매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과 쌀 20kg 72포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석상원 봉화중앙교회 담임목사, 이원한 장로 등 봉화중앙교회 관계자 및 봉화군수 등이 참석했다. 석상원 봉화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과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성금과 쌀들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쌀은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각각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민생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국내외 정치 상황과 경제 여건의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동절기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및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 △서민생활 및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 △겨울철 주요 재난 안전관리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취약 계층 생계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 적극 추진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등 분야별 추진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점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생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특히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경제와 서민 생활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군 행정력을 전력 가동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12월 추천 겨울 속 동화마을 이색관광지’로 선정된 봉화군 분천산타마을에서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2024~2025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축제가 개최되며, 봉화군은 많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김사태 단장, 여일규 부단장 및 각 읍면 대표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의 방재단원들이 참석했다. 구미 경운대학교 전상철 교수의 자연재난 발생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 봉화소방서 장영익 소방교의 응급조치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이후 내성천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덕분에 올 한해를 자연재난 걱정 없이 잘 보낼 수 있었고, 단원 여러분들이 이번 교육을 충실히 받아 재난 시 군민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사태 봉화군 자율방재단장은 “작년의 집중호우 피해로 올해 마을순찰대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발대했고 자연재난 발생 시 마을순찰대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 교육을 통해서 앞으로 발생할 자연 재난에 잘 대처하길 바란다.”라고 이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한건축사협회 경북봉화군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2일 봉화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유진 대한건축사협회 봉화군지역건축사회 대표를 비롯한 지역 건축사 회원과 봉화군수 등이 참석했다. 정유진 대한건축사협회 경북봉화군지역건축사회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12일 봉화상설시장 무대에서 ‘희망2025 집중모금 나눔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심재덕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및 김모돈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봉화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봉화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주최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따뜻한 어묵과 찐빵 등을 제공하며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는 등 소소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의 의미를 전했으며, 특히 기부 전달식에서는 김병남 ㈜삼영레미콘 대표가 300만 원, 심재덕 (합)대덕산업 대표가 500만 원, 봉화군 아너소사이어티인 권영만 효심요양원 대표가 1,000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기부를 통해 나의 가치를 올리고 봉화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나눔캠페인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11일 봉화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역 내 농업경영의 합리화, 과학화 및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농촌의 제반 문제 해결 및 복지 농촌 건설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자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봉화군 제2농공단지협의회는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봉화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영 제2농공단지협의회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협의회에서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제2농공단지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 제2농공단지협의회는 봉화군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에서의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