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기이웃 발굴 활성화와 민관협력 강화를 목표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포천시에는 299명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866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실적, 통합사례관리 운영 등 위기 이웃 발굴과 인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장려 선정에 따른 상사업비 300만 원은 위기 이웃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복지 위기 가구를 발굴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오는 14일과 21일 양일간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4년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연 3회 개최되며, 포천시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진로 개발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미리 ON!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는 14일 제2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2024년 우수활동 청소년 표창 시상식과 청소년동아리의 밴드 및 댄스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이 운영하는 미니카페, 스노우볼 만들기, 미니 트리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된다. 21일 제3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크리스마스 램프 만들기, 새해 소망 적기, 겨울 먹거리 간식 등 13개의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가 경기도의료원과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경기도의료원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업무를 추진하게 됐다. 경기도의료원은 지난 2년간 산모와 신생아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율을 제고하고 저출산 위기 극복에 기여해 왔다. 시는 경기도의료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기도의료원과 협력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출산 환경을 개선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5월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의 개소 이후 434명의 산모가 시설을 이용했으며, 평균 이용률은 103.8%에 달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용역사업의 결과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보고회에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지능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주요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혁신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플랫폼 실현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 ▲모두를 위한 디지털 포용 강화 등의 내용이 제시됐다. 포천시의 특성을 반영한 세부 과제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누리집 개편 ▲포천시 캠핑장 통합 비즈니스 체계 마련 ▲드론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교차로 확대 및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시스템 구현 ▲다문화가정 번역지원 서비스 도입 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과제들이 선정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포천시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보화된 삶을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통합지원 전국 사업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2024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다. 통합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선정으로 조직 및 시스템(정보) 활용 예외 인정, 시범사업 우선 선정,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조정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 등 기술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에도 전담 인력이 배치돼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및 미인정자에 대한 정보 활용, 조사 지원 등 사례관리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포천시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지원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선정은 의료 및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포천시 실정에 맞는 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한탄강 관광개발계획 및 포천시 관광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포천시 한탄강 관광개발계획의 현안사항과 관광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광객의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백영현 시장은 정책전문가들에게 한탄강 개발 현황과 한탄강 생태관광시설, 체험형 관광시설 등 향후 한탄강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청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포천 한탄강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과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조의3에 따른 조합원 모집 신고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2024년 12월 10일 기준, 법적 요건을 충족한 조합원 모집 신고가 수리된 사례는 없다고 강조했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초기 홍보 단계에서 제시된 건설계획이 사업계획 승인(건축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관계 법령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따라서 초기 홍보 자료만으로 투자나 계약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또한, 협동조합의 조합원은 단순 소비자가 아닌 사업 참여자의 성격을 가지므로,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변경, 취소 등과 같은 위험을 사전에 인지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투자금을 반환받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반환 조건과 사업 구조 역시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경우 주거 안정에 기여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가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은 민간 전문가의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관점을 정책에 반영해, 포천의 지역 현실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포천시 인구정책 방향과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포천시의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종훈 부시장은 “인구 문제는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민관의 협력이 필요한 중대한 과제”라며, “이번 신규 위촉을 계기로 포천의 현실에 맞는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함으로써 포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범국가적인 국가종합훈련이자,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포천시는 지난 10월 24일 이동면 일대에서 승진훈련장 훈련으로 발생한 산불을 각본으로, 복합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관군 합동으로 군부대와 인근 민가로 번진 산불이 대형 화재 및 폭발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국방부, 포천소방서 등 19개 기관 및 단체 380여 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지형적 특성과 군 사격 훈련 중 발생하는 산불 빈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훈련으로 국방부와 포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 점,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지휘에 나서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훈련을 실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 민간단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한서중앙병원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위․수탁 재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재계약으로, 양 기관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위․수탁에 나서게 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2025년 자살 예방, 위기 개입, 정신질환 관리 및 재활 등 다양한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 중증 주간 재활 사업,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 자살예방 사업 등 지난 2년간 한서중앙병원이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서중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포천시가 정신건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가 일부 언론에 보도된 ‘임영웅 홍보대사 해촉 검토’와 관련된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홍보대사 임영웅의 해촉과 관련된 검토는 이뤄진 적 없으며, 포천시가 해촉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의 기사는 오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언론사에 사실과 부합하지 않은 보도기사를 수정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진희 홍보담당관은 “포천시는 앞으로도 사실에 부합한 소식이 시민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 포천동과 사랑나눔회는 지난 8일 취약계층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사랑나눔회 회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추운 날씨에도 관내 취약계층 이웃 10가구에 2,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승진 사랑나눔회 회장은 “매년 겨울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연탄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포천동장은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봉사에 나서주신 사랑나눔회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 없는 ‘더 큰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포천 상공회의소 근로자 한마당 큰 잔치와 2024년 제22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다. 기술혁신, 고용창출, 제품개발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서류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중소기업대상에는 ▲가구산업 부문-신성아르마니▲식품산업 부문-㈜꽃샘식품▲금속산업 부문-㈜삼에이금속 ▲기타산업 부문-영진산업㈜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상패와 현판이 수여되며, 포천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단, 기업체 홍보물 제작비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각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포천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내 기업인분들께 존경을 표한다. 기업인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시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운영계획을 발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수 실무분과(주거환경, 나눔 자원, 고용 이주민)에 대한 시상 ▲우수 위원 표창 수여 ▲2024년 활동 영상 상영 ▲우수분과 사업 발표 등이 진행됐다. 박동화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와 포천시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협의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4년 한 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포천시 복지 증진의 중심이 돼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포천시 또한 모두가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기관, 단체, 시설과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서포터즈 등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포천시 청년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지향적 성장을 목표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청년층의 실태와 요구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의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년은 포천시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의 결과를 반영해 2025-2029 포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