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경남정보대학교 HiVE센터와 공동으로 청년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엄궁동 공간523에서 ‘FUN & PLAY 청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체험, 전시, 강연, 공연 등 청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진단, 인생네컷 등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청년들의 고민과 구직활동에 필요한 취업 상담을 위한 타로, 심커리어 컨설팅(구직자 진로성향진단) 등도 운영됐다. ‘프프사상’ 청년작가 기획전시를 비롯하여,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방송인 서동주 씨의 ‘무(모)한 도전’ 토크 콘서트와 청년 인디밴드 버닝소다의 공연도 이뤄졌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행복하고 머물고 싶은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일 ㈜정현전기물류 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오상훈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해온 기업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정현전기물류 오상훈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 내 위기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전기물류는 2019년부터 6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달받은 성금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저금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0월 4일‘주례열린도서관’개관식을 개최하고 10월 5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주례열린도서관(주례3동 소재)은 사상구의 3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연면적 4,930㎡ 지하1-지상4층 규모로 조성되어 장서 약 43,000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하1-지상3층은 도서관으로 열린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개방형 램프식 구조의 특징을 갖고 있다. 4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육아 나눔터가 입주하여 지역의 육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지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마술쇼, 스탬프투어, 체험부스, '역사의 쓸모'의 최태성 작가 북콘서트 등 다양한 개관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주례열린도서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행복 더하기 가족캠프’프로그램을 합천·밀양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양육자와 아동간 정서적 유대감을 깊이 다짐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합천대장경 테마파크, 영상 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을 관람했고 자연과 어우러진 글램핑장에서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가족 단합을 위한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몸으로 부대끼고 마음 속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동물지원센터 방문, 영남루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땀을 비오듯이 쏟아가며 놀던 아들을 보면서 안 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며“평소 딸아이와 약간 트러블이 있었는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아이 마음도 알게 되었고 조금 더 참고 기다려 주고 이해해줘야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이번 가족 캠프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사상구 노인복지관이 ㈜KT·G 부산본부로부터 공기 살균기 6대(1,000만원 상당)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공기 살균기 설치로 조리실 내 세균 및 바이러스 등 오염물질 경감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사상구청에서 ㈜KT·G 부산본부에 사회공헌사업을 제안했고 ㈜KT·G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상상펀드’기금으로 지원됐다. 지원받은 공기 살균기는 사상구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등 사상구 관내 복지관 6개소 급식 조리실에 설치된다. 김삼수 부산본부장은“함께하는 기업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며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구청장은“취약계층의 식사를 조리하시는 조리실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근로환경 향상을 위해 지원해 주신 기관에 감사드리며 민 관협력으로 함께하는 행복 나눔을 하면서 늘 기업과 상생하는 선진복지 사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민의 뜻을 모아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 ‘2024년 모범구민상, 사상문화상, 사상구체육상’을 수여할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현지사실조사 및 공적심사위원회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애향, 봉사 2개 부문의 모범구민상 4명과 사상문화상 1명, 사상구체육상 1명을 각각 선정했다. 제30회 모범구민상에는 ▲노성환 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애향 부문) ▲이차수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애향 부문) ▲박복이 사상구 새마을협의회 회장(봉사 부문) ▲황명숙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봉사 부문)이 선정됐으며 제9회 사상문화상에는 강은수 사상문화원 향토사 연구위원, 2024년 사상구체육상에는 정창교 사상구체육회 고문이 선정됐다. 애향 부문 노성환 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은 1982년 청년회 활동을 시작으로 42년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역임했고 바르게살기위원회, 한내행복마을 등 여러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덕포1동의 유례 깊은 전통혼례행사의 집례자로써 10여년 간 활동해 오면서 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축하공연, 그간의 추진경과 발표 및 안전을 기원하는 시삽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 행정복지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 대지 1,150㎡, 연면적 2,271㎡ 규모로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2년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공약사업인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30억, 2024년 3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시비 14억을 교부받아 행정복지센터 뿐 아니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노인문화시설, 북카페, 공유주방 등 다양한 세대별 수요를 충족시킬 복합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학장동 행정복지센터가 엄궁에서 학장, 주례까지 이어지는 학장천 친수공간의 중심에서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민의 행복생활권을 보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사상라이온스클럽이 난청 어르신을 위한 보청기 10대(2,000만 원 상당)를 기탁 했다고 밝혔다. 사상라이온스클럽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난청 어르신 8명에게 보청기 10대(2,000만 원 상당)를 지원했으며 후원물품은 박우진 회원 (박·하 독일 디지털 보청기 대표)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청력테스트와 검사를 통해 보청기를 직접 제작해 마련했다. 조동협 회장은 “어르신이 맑고 깨끗한 소리를 통해 일상생활의 기쁨을 느끼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이 없도록 늘 관심을 갖고 실천과 배려의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난청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었던 어르신들이 세상의 소리를 듣게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 인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사상라이온스클럽에 다시 한번 감사드 린 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노인복지관 분관(모라동 소재)에서 ‘찰칵! 음악 사진관'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지난 8월 사상구노인복지관 본관에 이은 여섯 번째 공연으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하여 청년예술가 C.I.K. 앙상블의 트럼펫 연주와 최정화·이지훈 마술사의 마술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초혼, 천년지기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트로트 곡 위주로 이루어져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어르신이 직접 무대로 나와 노래 부르고 춤을 추기도 했다 사상드림봉사단(단장 이영미)과 사상구새마을부녀후원회가 참여하신 어르신에게 간식꾸러미를 지원하기도 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청년예술가들의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부산시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 콘서트 개최’ 공모에 ‘찰칵! 음악 사진관’(사상구, 공간523) 사업이 선정되어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찾아가는 방문 콘서트를 진행하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양산 숲애서(웰니스 힐링시설)에서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아동학대 현장 대응 인력 21명을 대상으로 소진(번아웃)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아동분과 사업의 하나로 아동학대 현장 대응업무특성상 감정 소모 및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소진 발생이 높아 이를 해소하고 유관기관 간의 고충을 나누며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날 참여자들은 △퍼스널칼라 진단 △숲 속 걷기 명상 △해먹 명상 △물바람 목욕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업무연찬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길 구청장은“이런 기회를 통해 아동학대지원 실무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서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여 아동학대 대응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사상구가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정,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을 선정해 전달된다. 사상구는 민선8기 구정목표인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 슬로건 아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감행정을 실천하고 노후 공업 도시에서 휴양․문화․체육․교육․안전도시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양한 사상형 맞춤 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9월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조병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사상발전을 위해 함께한 주민들과 직원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다” 며 “취임 후 지난 2년 동안 노후공단 이미지를 바꾸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결과로 생각하고 이제 가시적인 성과로 사상발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우리 사상을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학장천공영주차장 쌈지공원에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거리 산책’ 세 번째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사상구청 앞 광장, 부산벤처타워 앞 광장에 이은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세 번째 버스킹 공연으로 퇴근길 지친 주민들의 피로를 풀고 휴식을 제공하고자 가을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재즈밴드 ‘문월드’, 팝페라 듀엣 ‘슈가빌레’ 의 가을밤에 어울리는 멋진 곡들로 이루어진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실력있는 청년예술가들의 멋진 공연이 주민들에게 가을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음악이 있는 거리 산책’ 버스킹 공연은 올해 4회 중 마지막 공연을 10월 중 남겨 두고 있고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아이는 맑음’인생네컷 사진관 운영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는 맑음’은 사상구 자체로 시행하는 아동 보호 실천 다짐을 지키기 위한 365 생활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 보호자 230여 명이 같이 참여하여 행복한 순간을 네 컷으로 남기면서 아동 보호 실천 다짐에 동참했다. 또한 긍정양육 홍보를 통해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여 가족 갈등으로 인한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아동학대가 근절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엄궁중학교 일원 옹벽디자인 개선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현숙 엄궁중학교 교장 및 엄궁동 학부모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옹벽 시설물을 함께 돌아보며 기존의 어두웠던 옹벽이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모습을 축하했다. ‘엄궁중학교 일원 옹벽 디자인 개선사업’은 학진초등학교 일원 통학로 개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8월 완공되었다. 길이 325m 가량의 엄궁중학교와 학진초등학교 일원 옹벽을 내구성이 좋은 타일로 디자인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거리의 경관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그동안 옹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상구에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도서관은 오는 10월 4일, 5일 양일간 이마트 사상점 앞 광장(사상구 광장로 17)에서 ‘2024년 사상 행복 책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Colorful Sasang Library’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인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연계 추진하여 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의 프로그램은 주제에 맞추어 책 놀이마당, 책 전시마당, 책 읽기마당, 독서문화 체험마당으로 나눠 각 섹션의 체험부스 내에서 진행한다. ▲책 놀이마당에서는 도서관 책잔치 스탬프 팡팡, 알록달록 무지개 탑, 옷장 속 세계여행, 다문화 퀴즈, Let’s play together! ▲책 전시마당에서는 컬러 및 다문화 도서 전시, 세계 여러 나라의 소품 전시 ▲책 읽기마당에서는 이색 독서공간인 RAINBOW PLACE를 마련하고 ▲독서문화 체험마당에서는 백드롭 페인팅, 자개 책갈피, 타일 티코스터, 매듭 팔찌 등 독서흥미를 불러일으킬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병길 구청장은 “이번 사상 행복 책잔치 행사 개최로 서로의 다양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