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5일 공공·민간 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해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분과의 11개 기관 및 부서가 참여해 윈윈(WIN-WIN) ‘함께! 더함!’ 홍보꾸러미 200개를 제작했다. 윈윈(WIN-WIN) ‘함께! 더함!’홍보꾸러미 제작 사업은 2021년 1월 처음 시작해 올해까지 4년차가 된 사업이다. 각 기관 및 부서의 홍보지(리플릿) 등 홍보물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사업 홍보 등에 활용한다. 올해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및 의료급여팀, 아동복지과 드림스타트팀,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 장암·고산·녹양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의정부시정신건강증진센터가 참여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참여한 기관 및 부서에 배분해 연말까지 자체 홍보 등에 활용하고, 그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복지대상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기관 및 부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연계·협력하는 다양한 사업 등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6일 자일동 귀락마을에서 ‘걷기 좋은 꽃향기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 울타리(펜스) 도색, 건물번호판 달기 행사를 추진했다. 귀락마을 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마을 주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시장, 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미관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건물번호판은 주민 회의를 거쳐 논, 밭, 하늘과 시화인 능소화 이미지로 특색있게 제작해 마을 내 모든 가구에 부착했다. 귀락마을은 의정부 최동북단에 위치한 자연부락이다. 농촌 경관이 남아있는 마을의 가치를 살려 ‘걷기 좋은 꽃향기 마을’을 조성하고자 입구 등에 능소화를 심었으며, 무궁화 전지‧보식 작업으로 무궁화길을 조성했다. 최영달 귀락마을 발전위원장은 “내년에는 능소화와 어우러지도록 댑싸리를 심고 옥수수, 감자 등 농산물 수확 체험과 판매, 마을길 산책 등 사계절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계획 중”이라며, “지역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도심에서 가깝고 자연경관이 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5일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김동근 시장이 ‘공동주택의 공동체 운영 및 미래가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동근 시장은 강연을 통해 다양한 주민 간 분쟁 발생 시 이해와 존중, 배려로 행복한 주거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정부시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의정부 역세권 개발사업 등 시의 역점사업을 공유했다. 이후 공동주택관리 전문강사가 입주자 대표회의의 기능을 소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의 필요성을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자 선정 지침 ▲층간소음 방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 ▲장기수선계획 ▲회계 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입주자 대표회의의 역할과 공동주택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해 입주민 간 신뢰를 구축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6일 시장실에서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엔젤투자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허가를 받아 2012년 설립된 기관으로, 엔젤투자자들의 육성 및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엔젤투자의 저변 확대를 통한 선순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온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정부시 엔젤투자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창업기업 육성 및 창업 관련 프로그램 지원 ▲엔젤투자 및 창업 관련 기반시설(인프라) 연계 추진 등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엔젤투자자 양성 및 우수 창업기업의 발굴‧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엔젤투자협회와의 협약이 의정부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우수 창업기업의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가 11월 25일 한국조명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조명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에서 도시조명계획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조명대상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조명 분야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조명의 날을 기념하며 조명문화 발전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기업, 조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시는 서울, 양주, 포천, 남양주 등 주요 시 진입관문에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 주야간이 아름다운 관문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특정 시간대나 유동인구에 따라 조명 밝기를 조절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도시조명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의정부시의 도시 미관과 조명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자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 등 53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리버사이드 스마트 거점 조성 ▲다기능 스마트 미러(전국 최초 구축)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미세먼지 저감 및 실시간 LCD디스플레이 장치 사업(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등 의정부시만의 특색있고 굵직한 시민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조사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 위험지역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의 스마트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한 ‘스마트 IoT 보행로 사업’, 버스정류장 내 CCTV 접목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적이라고 평가 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이 의정부시의 스마트 서비스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11월 22일과 25일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음을 읽다’라는 표어 아래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분과(분과장 이훈범)와 함께 가능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선희), 클나무지역아동센터(센터장 권경미), 국공립 희망하나어린이집(원장 류숙향)에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홍보를 추진했다. 사전 활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그림책 읽기 ▲이야기 나누기·생각 말하기 ▲느낀점 판넬 만들기를 진행하고,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강조해 아동과 시설 종사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론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18일 위원이 위촉된 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위원들은 첫 안건으로 김윤용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현희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히 위원들은 위원회가 신뢰받는 자문기구로서 의정부시의 건전한 공론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매주 소회의를 실시하고, 운영 규정과 다양한 공론화 주제를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심의 기준을 우선적으로 수립하기로 했다. 12월 중으로 실시될 다음 전체 회의는 접수된 주민제안(미군 반환공여지 활용에 대한 시민참여 방안 마련 공론장 개설 요청)에 대해 전문가, 공무원, 제안자 등 다양한 관계자의 입장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윤용 위원장은 “공론장 개설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자문을 수행하기 위한 위원회의 책임이 무겁다”며, “공론화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1월 25일 시민곁에 다가가는 ‘동(洞)근(近)소통’의 일환으로 송산1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종훈) 월례회의에 일일 통장으로 참여했다. 동근소통은 시장이 직접 동에 스며들어 주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시책이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송산1동 일일 명예통장으로서 주민들과 시정 전반의 사업들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에서 함께 호흡했다. 박종훈 회장은 “송산1동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동의 구석구석을 파악하고 있는 통장협의회 회의에 참여해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송산1동 발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소통하며 공감을 이끄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시장을 통해 해소하고 시정 협력 동반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소통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예우 및 지원대상에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유공자 단체를 추가하는 등 관련 조항 정비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부로부터 지원과 감독을 받는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유공자 단체도 동일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 힘 /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장애인 및 보호자의 알 권리 충족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됐다. 이 조례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그 보호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지털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로 특히 장애인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디지털의 발전으로 장애인들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술은 발전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혜택을 받는 사람들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 간의 차이도 급격히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조례가 장애인 관련 정책 및 재활정보, 시정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및 보호자들에게 정보격차를 시책으로 해소하게 하여 계층 간 격차를 해소할 중요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5일 의정부미술도서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백영수 화백 특별전‘함께 그리다’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그리고 백영수미술재단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특별전시는 의정부미술도서관의 건립에 모티브가 된 백영수 화백의 작품과 생애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인사말씀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담긴 백영수 화백의 예술 정신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를 통해 백영수 화백의 예술적 열정을 느끼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미술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와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공간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의 의정부공유학교 올래(ALL來)는 11월 23일 올래캠퍼스에서 ‘올래(ALL來)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의정부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지도 강사가 함께 기획한 행사로 ▲ 체험부스 운영(1부) ▲무대공연(2부)으로 진행되었다. 의정부공유학교 올래(ALL來)는 2024년 한해동안 문화예술, 인성, 진로, 에듀테크 등 여러 분야의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90여개 운영하였으며, 학생기획형 공유학교(이룸학교) 프로그램을 11개 운영하였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관내 학생과 보호자 400여명이 참여하여 공유학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아낌없이 펼쳐 보였으며, 학부모 또한 많이 참여하여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자녀의 2025학년도 공유학교 참여에 관심을 보였다. 원순자 교육장은 “오늘 올래(ALL來) festival을 통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많은 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 강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부2, 호원1, 2)이 발의한 '의정부시 정체성 함양을 위한 지명 사용에 관한 조례', '의정부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정체성 함양을 위한 지명 사용에 관한 조례'는 의정부시 지역문화 활성화 및 의정부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를 목적으로 관할구역 내 지명을 조사ㆍ정리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1회용품의 사용 및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 등을 개정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개정사항을 담았다. 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계승되어 의정부시의 정체성이 확립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문화 발달 및 문화ㆍ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이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는 전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 송산1·2·3, 고산)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 및 '의정부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는 의정부시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방지를 위하여 ▲입주자 등의 권리 및 책무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설치·운영 권고 ▲우수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포상 등을 규정함으로써 입주자 등의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갈등 해결을 지원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제정했다. '의정부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지식기반산업 등과 관련된 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신설하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지정 및 감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정했다. '의정부시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건전성을 확보하고 방만 운영을 방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