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인구감소,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구 중앙시장을 방문했고,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시성 의장을 비롯한 김왕규(양구) 의원, 이한영 의회운영위원장, 박찬흥 경제산업위원장, 박호균 의회운영부위원장, 박대현 기획행정부위원장, 박관희 의원이 참여했으며, 양원모 사무처장 등 의회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함께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1인 1물품 이상 사기’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각 부서별로 중앙시장 내 모든 음식점을 찾아 오찬을 가졌다. 아울러, 김시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정철수 양구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회 임원, 양구군의회 정창수 의장 및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성 의장은, “양구군은 2사단 해체 이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카시아속초호텔에서 49명의 도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을 결산하고 2025년 주요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원총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한단계 상향,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 제출 등 2024년 주요 성과를 결산하고 2025년도 의정시책 및 의사운영 기본계획 등 도의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는 현 상황에서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밀착형 의정활동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청렴도 향상 및 도민에게 신뢰를 주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샌드아트를 통해 ‘오직 민생, 오직 청렴’의 의지를 다지며,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의 청렴 노력을 위한 포부와 결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시성 의장은 “이번 의원총회에서는 사회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도민 안정과 현안 해결을 위한 2025년 의정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횡성교육도서관은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2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운영되며,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창의력 수학 △지구를 지키는 새활용 공예 △그림책으로 미리보는 학교생활 △전통적 놀이 시점 전래놀이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된다. 최복진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 수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계발과 창의력을 증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방학 동안 유익하고 알찬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고성교육도서관은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학생(2025학년도 기준)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2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8일간 운영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첫걸음(초등 1~3학년) △고학년 고GO!득점 (초등 4~6학년) △오감 놀이(초등 전 학년)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중학생 대상으로 △문법이 문해력이다(중등 전 학년) 강좌를 포함하여 총 4개 강좌를 운영한다.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장지연 고성교육도서관장은 “학습과 연계한 다양한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유익한 겨울방학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3기 연수생이 연수원에서 기획한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을 이수 및 퍼실리테이터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3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지방공무원 중간관리자 집중 양성과정이다.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의 하나로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퍼실리테이터 전문 과정 이수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해 앞으로 있을 △개인정책연구 현장 방문 시 회의 주재 △독서토론 진행 △저연차 공무원과의 상담 △자율기획연수 운영에 학습한 내용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민섭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20일부터 21일까지 본원 누리봄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보직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5 유치원 보직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유아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보직교사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중간 리더십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최고의 리더십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중간 리더자 역량 강화 △공감능력 및 소통역량 강화 △그림책으로 철학하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진행됐다. 김명희 원장은 “보직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더 나은 유치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양질의 교육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2025-2026 강원방문의 해'와 연계한 동계관광 상품 출시를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동계관광의 메카(Mecca)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는 도내 겨울축제(6개 시군, 7개 축제)와 스키리조트(6개 시군, 8개 시설)를 연계한 관광상품과 한류 드라마 촬영지 및 전통시장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2,000여 명 유치를 목표로, 강원형 동계 특화 관광상품 ‘스노우 G(Ganwon)-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스노우 G-셔틀버스 상품은 겨울축제·스키리조트·한류를 연계해서 개발한 관광상품으로, ▲(겨울축제) 도내 6개 시군, 7개 겨울 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 및 전통시장과 영화·드라마·K-POP 촬영지 등 한류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키체험) 세계 최고 수준의 스키장을 활용하여, ‘눈(Snow)이 없는 나라’ 동남아, 중화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내 8개 스키리조트와 협업해서, 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겨울 스키와 눈썰매 등 동계 콘텐츠를 즐길 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도내 18개 시군의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수거한 설 성수식품 7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산가, 벤조피렌, 곰팡이독소,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 유해물질로, 모두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에 도민들이 다양한 음식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명절 다소비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통식품의 위해성분 검사와 결과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1월 20일 ‘안전체험교실’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 △김용묵 정책국장 △권명월 행정국장 △박광서 공보담당관 △홍명표 미래학력담당관 △장진호 정책기획과장 △용석태 안전복지과장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이 축하 차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식 후 완공된 안전체험교실을 둘러보고,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체험교실은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안전복지과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치됐다. 안전체험교실은 △산악안전교육장 △화재탈출체험장 △완강기 설치체험장 △심폐소생술 체험장 △교통안전 체험장 △완강기하강 체험장 등의 6곳으로 구성되어 실제 상황 대처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완강기하강 체험장의 경우 전국 교육기관 중 최초로 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대비 실제 완강기를 사용하여 건물을 탈출하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김영록 원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참여를 통하여 실생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운영하는 ‘2025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지원 겨울방학 집중캠프’에 신경호 교육감이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강원 학생교육원은 1월 6일부터 24일, 2월 3일부터 7일까지 4주간 ‘2025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지원 겨울방학 집중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주된 프로그램은 △사관학교/경찰대학 국·영·수 문제 유형에 따른 학력강화 집중 프로그램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체력평가 종목에 따른 맞춤형 강화훈련 및 기초체력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춘천 6명 △원주 6명 △속초·양양 3명 △횡성 3명 △화천 4명 △인제 1명 △강릉 1명 △동해 1명 등의 8개 지역에서 참여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20일 현장을 방문해 “장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군인이 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길이다”라며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도전의 시간이겠지만 최선을 다하면 멋진 장교로 당당히 서 있을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춘천고등학교 정유찬 학생은 “육군사관학교 진학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1일 오후 2시 상지대학교 영서관 세미나실에서 ‘2025 반도체산업 육성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반도체, 의료기기 기업 및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며, 강원권 K-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전략 발표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 도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한국 반도체교육원 및 3대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4대 거점 국비사업 등을 비롯해, 지난해 정부 공모에 선정된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특성화대학 등 총 2,200억 원이 투입되는 9개 국비사업에 대한 각 수행기관의 설명과 심도 있는 논의로 이어질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시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과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도가 추진하는 반도체산업 육성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도의 정책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20일, 양구중앙시장에서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해 도 행정국과 양구군청 직원 등 180여 명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 앞서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양구군청에서 서흥원 양구군수를 만나 양구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원 경제를 지켜주고 계신 전통시장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도민분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셔서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신항 4번 선석을 수소 수입 전용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한 최종 심의가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월 16일 제4차 항만기본계획(동해·묵호항 항만기본계획)이 최종 변경 ·고시됐다고 밝혔다. 제4차 항만기본계획은 국제정세 변화와 산업 수요를 반영해 10년 단위로 수립, 5년마다 수정‧보완되는 계획으로 당초에는 2025년 말 제4차 항만기본계획의 수정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심의회로 1년의 기간을 앞당기게 됐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강원권역 수소화합물 공급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을 반영해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그간 동해신항 수소전용 항만 우선 지정을 위해 도와 동해시 그리고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다. 주요 변경 사항은 동해신항 4번 선석의 취급 품목이 기존 기타광석에서 화학공업생산품(수소화합물)으로 전환됐다. 동해신항은 석탄, 광석, 시멘트 등 환동해권 산업 원자재 수출입 거점항만으로 2030년까지 10만DWT급 석탄부두, 7만DWT급 기타광석부두 등 총 7선석(재정 3선석 + 민자 4선석)의 개발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다. 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오섭, 최재민 의원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표선고등학교(제주)를 방문하여 ‘강원형 IB’ 도입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사례 조사는 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도입한 선진 교육청 및 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기관별 IB 도입 배경, 추진 전략 및 세부 과제, 행‧재정적 지원, 협력체계 구축, 도의회의 역할 등 IB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13일에는 초‧중 중심의 IB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하여, ‘전북 IB 학교’에 대해 청취하고, IB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이해를 높였다. 특히 ‘중장기 계획 수립에 따른 IB 실행 체계 구축’, ‘교원의 역량 강화 방안 및 세부 추진과제’, ‘IB 학교의 체계적 지원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으며, 향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14일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IB 학교(25년 1월 기준, 총 173교)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CES 2025’에서 첫 단독 전시관인 '강원관'을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CES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500여 개의 최첨단 혁신 기술 기업이 참가했으며, 도는 유레카파크에 약 33평, 디지털 헬스관 약 17평 규모로 2개의‘강원관’을 조성해 총 13개 기업 부스와 '글로벌 미래도시 강원'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CES 2025 참가를 통해 도는 전년에 비해 모든 면에 있어서 크게 향상된 성과를 기록했는데, 먼저, 참가기업이 전년 10개 사에서 21개 사로 110%, 상담 건수는 전년 375건에서 527건으로 41% 증가했으며, 상담실적 역시 전년 1,742만 달러에서 2,734만 달러로 57%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빅플렉스인터내셔널이 터키의 헬스케어 기업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파인헬스케어는 네바다주립대학교와 북미 시장 진출을 협의했고, 소닉월드는 현장에서 1만 5천 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계약을 성사시켰다. 도는 참가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