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2일, 동두천중 ․ 고등학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청소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급격한 보급 확대로 청소년과 청년, 시민의 안전사고가 급증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동두천시 모범운전자회, 동두천 경찰서 교통과, 동두천고등학교 학생회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청소년 무면허 운전 근절과 청소년 교통사고 발생 시 초래되는 문제점에 대해 집중 안내했다. 형남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최근 청소년과 청년들이 호기심과 편리함에 면허 없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탑승하거나 보호장구 미착용 주행, 2인 이상 탑승 등으로 안타까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본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나와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지키는 전동킥보드 이용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12월 12일 하나로웨딩홀에서 2024년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2024년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송년의 밤”행사는 보호작업장 이용인 및 보호자, 후원자 등을 초청하여 한해 있었던 성과들을 돌아보고, 이용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송년의 밤”행사에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고 축하해 주었으며, 특히 동두천시(시장 박형덕)에서 우수근로자 표창 전달과 한국장로교복지재단(사무총장 정신천)에서 우수이용인 표창을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식전공연, 우수이용인 및 근로자 표창, 축사로 진행하였으며, 추첨을 통한 상품 전달과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이준서)은“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 덕분에 2024년 보호작업장은 많은 일들과 성과가 있었으며, 2025년에도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우현건설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12일(목), 동두천시에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우현건설은 건설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로 특히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에도 동두천시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지원에 필요한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우현건설 박소연 이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펼쳐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현건설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12일, 동양대학교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동두천시상공회,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는 관내 유일한 특성화고등학교로,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에서는 미래 산업에 발맞춘 인재를 양성 지원하고 지역 정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그 첫 시작을 113개의 동두천시 기업이 회원으로 등록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동두천시상공회 창립 3주년 기념식에서 함께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지식과 정보의 수시 교환을 통한 공동 발전 도모 △산업 전문가 지원 및 산학 융합 교육 프로그램 수립 △협약형특성화고 지정 지원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연계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유치를 희망하며 앞으로 한국문화영상고를 졸업한 우수한 학생들이 동두천시 우수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지역을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개교사무취급학교(송랑유치원)와 개교업무담당자들로 구성된 개교업무 TF를 구성했다. 협의회에는 원장, 행정실장, 행정실 담당자 및 행정과장, 지역협력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고 신설학교에 필요한 물품 및 기자재 구입과 같은 개교경비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개교 직후에도 빠른 시일내에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설학교 시설점검 TF를 구성하여 적기 개교를 위한 시설점검과 개교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신속히 수립․시행하고 개교 전 조치하여,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신설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 계획수립 및 유아모집 등 기타 개원업무에 필요한 필수 사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개원준비 지원단을 구성하여 유치원 신설에 따른 취급교 업무경감 및 효율적인 개원준비로 신설학교에 발령난 교직원이 학사업무에 만전을 다할 수 있도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12월 12일 동두천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감사의 선율] 기꺼이 걸어온 걸음, 마음으로 가르친 날들’이라는 주제로 퇴직 예정 교원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퇴직 전 교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교육자로서 자기효능감과 자긍심을 갖게 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교직 문화 조성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5.02.28.자 퇴직 예정인 교원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그들의 동료 교사와 가족들을 초대하여 ▲ [교직의 여정] 선율에 담다. ▲ [감사의 마음] 서로를 잇다. ▲ [새로운 시작] 모두가 응원합니다. 이 세 가지 테마로 진행했다. 교직의 여정을 이야기로 담은 음악회에서는 ▲ 기꺼이 걸어온 날들에 대한 회상 ▲ 수고한 나를 위한 위로와 격려 ▲ 묵묵히 응원해준 동료와 가족에 대한 감사 ▲ 함께였기에 아름다운 날들 ▲ 새로운 출발을 위한 또 다른 울림이라는 소주제에 맞는 음악들이 이야기와 함께 연주됐다. 이어서 저경력 교사의 선배를 향한 감사와 존경의 편지글이 낭독되고, 퇴직 전 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12일, 동두천시 한땀드림봉사회(회장 황남옥)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구름 베개 커버’ 150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땀드림봉사회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해 전달하는 등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 오고 있다. 황남옥회장은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베개 커버를 만들면서 나의 재능으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전하며, “베개 커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행복한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황남옥 회장님을 비롯한 한땀봉사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동두천시도 더욱 촘촘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서비스의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11일, ‘2024년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장애인복지 종합 계획'을 심의 및 의결했다.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위원장인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중심으로 관내 장애인 관련 유관기관 및 장애인 단체장 등 장애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은 정기회의 개최 전, 새로운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또한 이날 심의한 '2025년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은 동두천시 장애인 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회 신설 및 위원 위촉, 중증 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복지일자리 민간수행기관 지정, 장애인회관 건립과 장애인단체 및 시설의 이전 등 다양한 관련 현안사항을 5대 장애인복지 증진 과제로 선정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장애인복지증진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복지위원 여러분들이 지혜를 모아 달라”라고 당부하며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증진 과제를 지속 발굴해 실질적인 장애인 권익향상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12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두천 중앙성모병원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경기도지사가 의료 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보건 의료를 제공하도록 필요한 시설, 장비 및 인력을 갖추거나 갖출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지정한 시설을 말한다. 동두천시는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에 따라 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 인건비와 장비비를 지원해 연중 24시간 동안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도 최초 거점의료기관 지정은 동두천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문화원은 동두천 이담곳간 성과공유 전시회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100여 명의 지역 문화공간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는 '그리고 봄', '동두천문화극장', '동두천색소폰협회', '버섯책방', '빈스공방', '아주작은 박물관', '영한지숲', '올트커피', '요기니요가', '잘될거야 책방', '점이갤러리'의 작품 전시가 있었다. 또한 '실버바리스타 가비사랑'의 일일 나눔 카페가 운영돼 다과를 나누며 지역 문화공간의 참여자들의 만남의 장이 됐다. 한편 본 사업은 경기문화재단 ‘모든 공간 31’ 공모사업으로 관내 문화 예술 향유를 위해 공공생활 문화공간의 부족과 활동의 취약성을 극복하고 다양한 문화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문활활동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원에서 추진해 왔다. 정경철 문화원장은 “그동안 사업을 추진해 온 문화공간 대표자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본 사업을 통해 동두천 관내 여러 지역 문화공간의 문화예술 활동 역량이 강화되고 일상 속 문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11일, 소요동에 위치한 지중해키즈리더어린이집을 방문해 5~7세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EM)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교육 대상자의 연령층을 확대해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도 유용미생물(EM)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사용법을 알려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각각 5세와 6~7세 어린이를 나누어 총 2회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용미생물(EM) 이론 교육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유용미생물(EM) 활용 메모리게임, 유용미생물(EM) 비누 만들기 실습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환경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최대한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아이들 덕분에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집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10일, 평생학습관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라현숙 회장이 ‘재난별 활동 요령’을 주제로 방재단원, 공무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2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재난 예방 및 대응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역할 못지않게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라면서 “재난 유형별 구체적 행동 요령에 대해 알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교육과 함께 방재단 활동 유공자 10명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표창을 수여한 박형덕 시장은 “여름에는 폭우를 대비해 도로 곳곳을 살피고 겨울에는 제설 활동에 애쓰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방재단이 지역 파수꾼으로 더 큰 역할을 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을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사업은 소요산 관광지 환경 정비 및 주·정차 관리 사업에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만 18세부터 34세의 근로 능력이 있는 청년 구직자는 선발기준 점수표 적용을 제외하고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상반기 사업은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1일 6시간 근무하고 임금은 시간당 10,030원이 지급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패밀리코칭상담소 고남숙 소장을 초빙해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 작은 관심부터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가정폭력 발생 원인 및 피해자 보호 지원제도, 성매매 예방을 위한 실천 전략’ 등이 다뤄졌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성매매, 가정 폭력이 별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관성이 높으며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올바른 성문화 정착과 가치관 함양의 기회를 제공해 서로 배려하고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10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자치계획 수립 및 마을 의제 선정을 위한 ‘2024년 제1회 생연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시범 전환된 주민자치 기구다. 마을의 필요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 수립에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연1동 마을계획 수립을 위해 총회가 마련됐다. 한편,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사전 주민의견수렴을 거쳤으며, 주민총회 당일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2024년도 추진 경과 보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주민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로는 찬성 108표, 반대 7표 과반수 찬성으로 ‘황매 전통 장 사업’이 2025년도 추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상수 생연1동 주민자치회장은 “동두천시 최초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아닌 주민자치회로서 가지는 공식적인 자리에 많은 주민분들께서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오늘 선정된 황매 전통 장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