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이며, 가구당 연 1회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은 신청자 명의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필수진료에는 기초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이 포함되고, 선택진료에는 기초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수술이 해당된다. 단, 미용이나 영양제 등 단순 처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물보호자는 필수진료의 경우 진찰료 1회당 5,000원(최대 1만 원), 선택진료는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즉, 마리당 최대 1만 원의 보호자부담금을 내면 최대 4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개월 이내 발급된 취약계층 증명서류(수급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선고 직후인 4일 금요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탄핵 심판 인용에 따른 지역 내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 조기 대선 준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강화 ▲ 행사 일정 조정 ▲ 지역 안전 대책 ▲ 민생경제 활성화 등 5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에는 무엇보다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재 시행 중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예산 등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 심판 인용 직후 선거기간에 돌입한 만큼 공정하고 차질없이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주변에 선거법과 관련된 문제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총괄적으로 점검해 조기 대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정하고 차질 없는 조기 대선 준비를 위해 ‘금천구 선거사무추진반’을 구성한다. 선관위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3일 시흥1동 금주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주경로당은 지역 내 한 종교시설이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면서 조성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장,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및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복지공간 조성을 함께 기념했다. 금주경로당 회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경로당이 문을 열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금천구에서 운영하는 경로당은 총 77개로 확대됐으며, 구는 올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주경로당의 개소를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경로당 주5일 중식 지원사업을 확대해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4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과 이웃 간 갈등도 커지고 있다. 구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다함개 성장해’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진행된다. 7일과 21일에는 소형견, 14일과 28일에는 중대형견이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행동교정 교육과 어질리티 교육을 진행한다. 행동교정 교육에서는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하는 법을 제시한다. 어질리티 교육에서는 반려견이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극복하며 신체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풀며 주인과의 유대감을 쌓는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후 수료증이 수여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관내 반려인은 4월 18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정보무늬(Q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맞아 산불 대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이 포함된 매월 첫째 주 ‘안전강조주간’을 포함해 둘째 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한다. 매월 풍수해, 폭염, 한파, 제설 등 홍보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이번 4월의 주제는 ‘산불 및 행락철과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 안전사고 예방’이다. 구는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과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사용법 등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한 동별로 산지, 공원, 옹벽·석축,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등 재난취약지역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점검한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단속원이 산림 내 취사 행위, 화기물질 소지, 흡연 등을 단속한다. 드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산불 발생을 막고,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소화시설(수관수막타워)를 설치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4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역문화예술 정책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구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발표된 ‘금천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정책 중장기 계획’과 연계해 재단에서 수립 중인 ‘지역문화예술 정책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금천문화재단은 조사를 통해 기존 문화예술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관련 정책 요구를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금천구 지역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조사 내용은 금천문화재단 ▲ 사업 참여 경험 ▲ 문화예술 사업 선호도 ▲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인식 ▲ 문화예술 정책 사업 방향성 등 문화예술 정책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응답하면 된다. 설문조사 종료 후에는 참여한 구민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설문조사는 금천구민들의 문화예술 인식과 선호도를 파악해 더욱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주민들의 편리한 민원 상담을 돕기 위해 4월 7일부터 일반 민원상담 대표전화 ‘G-Call 콜백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콜백시스템은 주민들이 상담하려는 민원을 어느 부서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겪는 어려움과, 담당자를 찾아 연결하는 과정에서 전화가 끊기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안내 전담직원이 배치돼 단순한 안내사항 등 답변이 가능한 내용은 즉시 답변한다. 담당자의 자세한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민원 내용을 전달받아, 담당자가 신속하게 민원인에게 직접 회신(콜백)한다. 상담하려는 민원의 담당 부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주민은 대표전화로 직접 전화를 걸거나, 모바일에서 금천구청 누리집에 접속하기 전에 보이는 화면(시작 화면)에서 바로 ‘일반업무 상담전화’를 누르면 된다. 또한 전화 복지상담(통통복지콜센터), 카카오톡 복지상담(금천복지톡톡)과 주민 불편사항을 구청장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는 ‘구청장 직통문자’ 메뉴를 같은 화면에 배치해 민원 편의를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콜백시스템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주기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4월 2일(수)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공간혁신구역(금천구 공군부대 부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향후 개발구상 구체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최기상 국회의원, 금천구 시‧구의원, 국토교통부, 국방부, 서울시의 실무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도시혁신구역을 적용한 공군부대 개발 구상안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요청사항을 발표했다. 유 구청장은 발표에서 “심의 절차 간소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G밸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유치와 신사업 클러스터 조성이 필수적이며, 비주거용 시설 규제 완화와 실버타운 등 복합시설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국방부, 서울시, 금천구 관계자들이 각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군부대 부지를 도시 융‧복합 기능을 갖춘 신경제거점으로 조성하는 비전을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의회는 4월 1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4월 8일부터 14일까지의 제25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조례 14건 등 주요 구정 현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안건으로는 ▲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 서울특별시 금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재위탁 추진계획 보고 ▲ 독산배드민턴체육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이 있다. 제254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8일 제1차 본회의, 9~10일 상임위원회,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심사 안건들을 처리하며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초고령사회와 돌봄 사각지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금천형 통합돌봄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원스톱 통합돌봄 시스템’을 마련해 돌봄 대상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전국 및 서울시 최초로 선도적인 돌봄 인프라를 조성해왔다.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 홀몸어르신을 위한 공공원룸 ‘보린주택’, 맞춤형 복지 전문상담 ’통통복지콜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기존 사업들을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돌봄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구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구강 건강관리‘ 사업,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자택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4월부터 주민의 일상 속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지역기관과 연계한 금천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은 금천 전역을 하나의 학습 공간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개관한 금천평생학습관(독산)을 중심으로, 구립도서관, 마을 공유공간, 문화예술시설 등을 동(洞) 캠퍼스로 연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 인문사회 △ 문화예술 △ 시민참여 △ 미래디지털 등 4개 학부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각 2개 학부씩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주민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공과정과 교양과정으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인문사회학부와 문화예술학부에서 총 11개 과정이 개설된다. 전공 과정으로는 ‘유학의 거울에 오늘을 비추다’, ‘바른 자세와 모델워킹’ 등 4개 과정이 개설되며, 교양과정으로는 ‘AI를 활용해 음악만들기’, ‘전업작가의 글쓰기 비법’,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 읽기‘ 등 7개 과정이 운영된다.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해 전공 과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4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 자녀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부모의 말 연습’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이 진행돼 부모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강의는 ‘엄마의 말 연습’, ‘초등 자존감 수업’ 등 자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윤지영 강사가 진행한다. 부모의 역할, 존중의 언어 등 이론 강의뿐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한 대화법 실습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또는 양육자,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4월 4일까지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23년 금천구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자해나 자살 극복을 위해 필요한 도움으로 보호자를 선택한 청소년이 41.3%에 달하는 등 가정 내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4월 7일까지 지역자원을 활용해 구 상표(브랜드)를 개발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 크리에이터’란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말한다. 지역자원과 청년의 창의력을 결합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구의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5동 별장길 내 실험 공간(테스트베드)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전문가의 지도도 이뤄진다. 또한 매월 1회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정기 교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실제 시장에서 창작자들의 결과물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시험 시장과 팝업스토어 등도 운영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7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QR 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곳곳의 재능 있는 청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최근 경북과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3월 31일 경북 청송군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수건 750장, 양말 1,500켤레, 치약과 칫솔 540세트, 담요 60장 등 6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구호 물품은 구에서 보유 중인 물품과 금천구 테니스협회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규모가 막대함에도 지원이 가장 부족한 지역이다. 구는 청송군에 직접 연락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조사하고, 맞춤형 구호 물품을 준비했다. 또한 직원 4명을 청송군에 파견해 구호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 내용을 파악했다.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기관, 종교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큰 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군 주민과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기타 학교 50개교를 대상으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35억 7,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각급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금빛학교 ▲GC 재능학교 ▲세계시민 실천학교 ▲학교 교육환경 개선 ▲유치원 지원 ▲스마트교육환경 구축 지원 등 8개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마련됐다. 관내 6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참가 학생 약 1,200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20만 원씩, 총 2억 4천만 원을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물가 상승으로 수학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면서,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각급학교 특색프로그램’은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억 3천만 원이 배정됐다.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과 과학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가 제공된다. 또한 교육복지공동체와 학교가 함께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