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2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관내 건축공사장 시공사 3곳과 ‘건축공사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지역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이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홍 동구청장, 마조아종합건설(주), 보람종합건설(주), ㈜금오종합건설의 건설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시공사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80% 이상의 하도급 참여와 지역 건설장비, 지역 자재 구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뿐 아니라, 사업추진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고, 불법 하도급 및 근로자 임금 체불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협약서에 관련 내용을 담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건설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난 10월 18일 대만 가오슝시 옌청구 대표단을 초청해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진홍 동구청장과 류원추이 옌청구장, 양 도시 주민대표 등 6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 기본현황 소개, 우호교류협정서 서명, 기념품 교환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초량동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대다수 주민이 대만 화교인 점에 착안해 주한 타이페이 대표부 부산사무처의 추천으로 지난해 9월 가오슝시 옌청구에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제안했고, 올해 3월 옌청구를 방문하여 문화, 관광, 경제,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우호교류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가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기 바란다”며“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상호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오슝시 옌청구는 항만도시이자 과거 가오슝시의 번창했던 원도심지역으로 현재는 보얼예술특구, 가오슝시 뮤직센터, 옌이전통시장 야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주위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한 제11회 동구 사회복지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희망복지지원단 및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홍보했다. 동구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경제, 일자리 등 생활 개선을 위한 욕구와 복지서비스를 파악해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시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오는 28일에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건물붕괴와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가정하여 동구 문화플랫폼(옛 부산진역사)에서 진행된다. 동구는 실제 재난 발생시 대응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고, 재난현장과 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하여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에는 부산진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여하여 재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 단계까지 함께 대응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합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동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부산역 광장에서 ‘제8회 여성가족친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동구 내 여성가족기관 4곳(부산동구가족센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성·가정통합상담소,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이 참여하여 세계 놀이 문화 체험, 취업지원 홍보 및 직업체험관 운영, 성·가정 및 가정폭력 상담소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자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의 장도 마련됐다. 또한, 동구라미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은 이번 박람회를 맞아, 4곳의 여성가족기관과 함께 신종 여성폭력 예방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한 시민들은 이 박람회를 통해 동구의 각종 여성가족기관의 역할 및 운영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여성가족친화 박람회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으며, 더 나은 하버시티 동구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변화를 추구하여 여성가족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여행객들의 관문인 부산역과 부산항 북항을 중심으로 한 '내가 사랑한 동구 관광코스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는 부산역과 북항, 인근의 맛집과 관광지를 자유롭게 탐방한 후 직접 촬영한 관광코스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참가신청서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여행객들이 자신만의 부산 동구 관광코스를 구성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코스 선정이나 기획에 대한 제약이 없어 개성 넘치는 관광 코스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역 맞은편에는 초량이바구길과 차이나타운 거리가 위치해 있으며, 북항 방면에는 친수공원이 있어, 부산역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동구의 매력을 경험하고 공모전에도 참여하기 좋은 기회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사를 통해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장려상(3명)을 선정하며,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응모자와 협의하여 다양한 방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부산역 광장에서 ‘제8회 여성가족친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동구 내 여성가족기관 4곳(부산동구가족센터,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성·가정통합상담소,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이 참여하여 세계 놀이 문화 체험, 취업지원 홍보 및 직업체험관 운영, 성·가정 및 가정폭력 상담소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자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의 장도 마련됐다. 또한, 동구라미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은 이번 박람회를 맞아, 4곳의 여성가족기관과 함께 신종 여성폭력 예방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한 시민들은 이 박람회를 통해 동구의 각종 여성가족기관의 역할 및 운영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여성가족친화 박람회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으며, 더 나은 하버시티 동구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변화를 추구하여 여성가족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제28회를 맞은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10월 22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어르신들의 존경과 삶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대한노인회 부산동구지회는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으며, 2년 연속 개인 및 단체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동구의 기상을 드높였다. 또한 이번 기념식 행사에서는 아카이빙 교실, 짐볼난타교실 등 동구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여가문화 교실 어르신들의 발표회를 개최하여 참여 어르신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우리 사회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렇게 기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영광이다.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동구가 앞장서서 더욱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블랙큐브(경기도 시흥시 소재)는 지난 18일, 부산 동구에 나눔문화 확산의 사회복지박람회 행사 취지에 공감하여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 5,400여 점 등 1억 8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에 김진홍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12개소 전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관 5개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2024년 10월 23일, 동구청 광장에서 신종 여성폭력ㅜ산예방 캠페인과 일생활균형 워라벨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 여성단체협의회가 마지막으로 실시했으며, 그동안 동구 여성자원봉사후원회, 동구 여성자원봉사회, 동구라미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등 총 8개 단체가 참여하여 진행해온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캠페인의 주된 목표는 디지털 범죄, 데이트 폭력, 스토킹 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신종 여성폭력을 예방하고, 일생활균형을 촉진하는 데 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며,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동구 여성단체협의회 오미라 회장은 "여성폭력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실천에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여성의 안전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 우리는 여성폭력을 근절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며, "동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은 10월 23일 지역 내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의 후원 및 봉사로 ‘건강갈비탕 특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홍 동구청장과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직접 배식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갈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했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후원과 봉사를 해주신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해양의 치안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으로서 동구의 지역사회 돌봄에도 적극 관심을 가져주셔서 동구청장으로서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준비한 건강갈비탕을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힘을 내시면 좋겠다”라며, “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더욱더 앞장서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오는 28일에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건물붕괴와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가정하여 동구 문화플랫폼(옛 부산진역사)에서 진행된다. 동구는 실제 재난 발생시 대응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고, 재난현장과 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하여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에는 부산진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여하여 재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 단계까지 함께 대응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합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동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1일 구청장과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가 5년마다 수립하고 이행하는 법정계획이다. 동구는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제3차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했다. 동구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후위기 적응대책 TF팀을 구성하고, 기후안심도시를 목표로 5개 부문(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건강, 적응주류화)에서 27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적응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기후재난의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폭염, 폭우 등 피해에 대비하고 적응역량을 높이는 것은 최우선 과제가 됐다”면서 “동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적응대책을 실효성 있게 마련하여 기후안심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동구는 환경부, 기상청 등과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부산역 광장에서 제11회 동구 사회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동구 내 22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이 참여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부산 동구 사회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복지 정책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기관 응원 영상 상영,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하신 사회복지시설 및 유공자에 대한 구청장 표창, 개회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복지사업 홍보관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동구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지역사회 나눔 바자회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의 특별 행사로 동구희망나눔점빵을 지원하기 위한 '1인 1품목 기부' 캠페인이 진행됐다. 많은 주민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기부에 동참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1일 동구청에서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 ‘외국인 영유아 자녀 보육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영유아 자녀의 부모 부담 보육료 지원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부산시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 국적 14가정을 발굴했고,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 중 보육료 지원 신청을 한 11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부담 보육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자녀들도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