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고창읍 덕산제 일대에 추진한 ‘고창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생태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사업은 총 117억 원을 투입해 약 9만㎡ 규모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추진됐다. 오랜 기간 방치돼 훼손된 도시자연공원구역과 주변 생태축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멸종위기종인 대모잠자리, 노랑때까치, 가시연꽃 등의 서식지를 조성해 생태계 균형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생태통로를 설치해 야생동물 이동로를 확보하며 단절된 생태계를 다시 연결했다. 이에 따라 생물 다양성이 증가하고, 보다 건강한 자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생태공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휴식과 생태교육의 장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양읍성, 자연마당, 노동저수지, 생태탐방로 등과 연계돼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성공 모델로 삼아 도내 다른 시군에도 생태복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자치도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관광스타트업 발굴, 지역 관광산업 개선, 관광 인재육성, 해외 진출 지원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총 94억 원(국비·도비 각 47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올해도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북 관광산업의 성장 동력을 이어간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기업 창업과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관광 관련 창업 기업 육성뿐 아니라 콘텐츠 개발, 글로벌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등 관광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통해 도내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관광스타트업 발굴 분야에서는 지난해 총 18개사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유치 연계를 통해 사업화 기반을 다졌다. 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 전북미래학교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146개 전북미래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전북미래학교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성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미래학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민주적 자치공동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을 키우는 학교로, 4개의 필수 중점과제와 1개의 선택 자율과제를 운영한다. 중점과제는 ①기초·기본학력 기반 학력향상 ②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③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혁신 ④에듀테크 및 AI 코스웨어 기반 맞춤형 학습 등이 있고, 자율과제는 ①IB 프로그램 ②생태전환교육 ③세계시민교육 ④문예체 교육 등이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업공개 활성화를 통한 수업혁신을 위해 학교 밖 공개수업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시간 학교장 인정 직무연수 시간 인정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 내실화를 위한 전 교원 30시간 관련연수 이수 등 새롭게 추진되는 도전적인 과제들도 소개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미래학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20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전북의 효과적인 탄소중립 재정운용 방안’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1차 기획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JBS 탄소중립 포럼에서 주최하고, 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특위 위원, 전북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정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한정수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주제발표로는 이성현 나라살림연구소 기획실장과 한순옥 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이 각 ‘탄소중립 재정정책의 현황과 개선방안’ 및 ‘탄소중립과 예산운용’을 주제로 기후대응기금 운용과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행을 중심으로 한 전북의 효과적인 탄소중립 재정운용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이어서 진행된 지정 토론에서는 좌장인 한정수 위원장을 중심으로최기원 녹색전환연구소 선임연구원, 강소영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라영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 부센터장, 서난이 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전북의 탄소중립 관련 예산 활용 방안과 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 및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학교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설명회는 2025 전북교육청 10대 핵심과제인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 이해도와 민원 대응 역량 강화가 목적이었다. 주요 내용은 △2025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안내 △‘민원처리 학교장 책임제’에 기반한 민원 대응 방법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 등이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 강사단(23명)이 각 학교로 찾아가서 교직원·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에 연 1회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전북교육인권센터에서 발간한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교원용과 학부모용으로 개발한 교육활동보호 안내문을 적극 활용해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온라인 학부모 민원 상담 예약제, 교육상담실 구축, 교원안심번호, 투넘버 사용 지원 등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군산시청에서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자활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군산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 한입푸드 누룽지세트 △군산 생선선생 △군산한마음 별.달.보드레 도시락과 포케 △익산 호두과자 △부안 노을초코 수제초코파이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30여 종의 자활생산품이 전시·판매됐다. 자활생산품은 유통마진이 없어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직한 생산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향후 도내 14개 시군과 공공기관에서 매월 1회 이상 자활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장석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자활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노사가 함께 논의하기 위해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여하여 ▲1분기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결과보고 ▲2025년도 현업업무 종사자 안전보건관리계획에 대한 공유 ▲위험성평가 감소대책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 현업업무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과 보건 각 분야별 2025년도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수립했고, 현업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8일에는 담양 안전체험교육장에서 현업업무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교육에서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 ▲VR가상체험 ▲전기안전체험 ▲안전보호구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근로자들이 직접 체험하여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종필 자치행정국장은 “현업근무자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재해유형에 대하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북자립지원전담기관 1층 온라운지에서 전북대학교총동창회(회장 최병선)가 전북대학교 재학 중인 자립준비청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신입생은 재학 중 8학기 동안 최대 800만 원, 의약학 계열 학생은 12학기 동안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병선 전북대총동창회장이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황철호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김경환 전북자립지원전담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최병선 전북대총동창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총동창회 정관 개정을 통해 지원을 체계화한 만큼 앞으로도 동문들의 뜻을 모아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학업과 생활을 병행하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도청 중회의실에 전북 물포럼 위원, 물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산업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이 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전북 용수공급체계 개선 ▲물산업 방향성 제시 ▲2025년 전북물포럼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전북 지역의 물자급율 확보를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새만금 스마트워터그리드 도입, 스마트팜 물순환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전북의 물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북 물관리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은 지역 내 물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추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금현 전북자치도 환경산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봄 행락철을 대비해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를 비롯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옥정호 출렁다리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설물 유지 상태를 점검하고, 방문객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출렁다리의 주요 구조물, 케이블, 난간, 연결 부위 등을 정밀 점검했다. 점검 전 임실군으로부터 옥정호 출렁다리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후,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해 시설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예정이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옥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를 철저히 해달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이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20일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은 전주장학숙과 전북혈액원의 협력으로 입사생과 직원이 다수 참여했으며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전주장학숙 주차장 내 전북혈액원 이동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문향금 전주장학숙 관장은 “입사생들이 헌혈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헌혈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장학숙은 2012년부터 매년 2회 이상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연정화봉사활동, 연탄나눔봉사, 배식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노사가 함께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평가대응TF 김상현 주무관과 장애인복지정책과 전성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은 패기와 소신으로 도전하는 공무원을 찾아 칭찬․격려함으로써 활기차고 적극적인 문화 조성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평가대응TF과 김상현 주무관은 전북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올림픽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및 전략 수립, 현장 평가 대응, 대의원총회 발표 자료 작성, 언론 홍보 등을 총괄하며 서울을 제치고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전략적 기획을 바탕으로 평가 대응 논리를 구성하고, 국내외 스포츠·정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혁신적 성과를 창출했다. 장애인복지정책과 전성민 주무관은 지난해 말 기준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실적을 1.31%까지 끌어올리며, 최초로 목표치(1%)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20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여받았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3유형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내용은, 전북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인재를 공교육을 통해 양성하고, 기회발전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전북글로컬 특성화고 운영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혁신지구 운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도교육청에서는 전북글로컬특성화고를 운영하여 신산업·신기술 융합형 및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기회발전특구 내 기업을 발굴하는 시스템으로 ‘교육청-직업계고-기회발전특구 기업-대학-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혁신지구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협력사업이 교육부로부터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관 표창은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확산하는 게 목적이었다. 전국 56개 특구 가운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북 2차 특구를 포함한 17개 특구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지난해 두 차례(1차=전북도·익산·남원·완주·무주·부안, 2차=전북도·전주·군산·정읍·김제·임실·순창) 신청한 특구가 모두 교육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런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2차 특구와 관련해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라는 협력사업이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 내 특성화고 교육 과정과 연계해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청-특성화고-지자체-기업 간 협력으로 △전주 탄소융복합 △익산 건강식품 △정읍 동물의약품 분야 등 기회발전특구 내 기업으로 취업을 돕는 게 협력사업의 주요 내용이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지역산업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새만금해양수산국은 2025년 군산항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트세일 추진 △지방공기업 설립 검토 △특송화물 통관장 규모 확대 건의 △ 준설 예산 확대 및 제2준설토 투기장 신속 추진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한다. (군산항 포트세일) 전북도, 군산시, 군산해수청, 군산컨테이너터미널 등 유관기관 합동 포트세일단을 구성하여 국내외에서 물동량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국내 주요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마케팅을 추진하고, 국외를 방문하여 화주,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군산항 홍보설명회 개최, 화물유치 등 Two Track 전략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산항의 전략화물(컨테이너, 자동차, 우드펠릿)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외 물류네트워크 구축 및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군산항의 잠재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방공기업 설립검토) 군산항은 계속되는 토사 퇴적 현상으로 수심 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물동량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매년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으로, 준설 문제의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