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도산노인복지관은 14일부터 15일까지 도산노인복지관 강당과 야외마당에서 어르신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프로그램 발표회 및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놀면뭐하니, 도산애(愛) 가자’를 부재로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발표회와 트롯경연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과 축제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 첫날에는 실버트롯경연대회와 재능나눔 페스티벌로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선배 시민의 재능을 체험하는 날로 구성했으며, 둘째 날은 기념식과 18개의 프로그램발표회와 6개의 작품전시 등 어르신의 그간 결과를 선보이는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자원봉사단의 어르신 맞춤형 체험 존과 병뚜껑 사이클링, 울산로컬푸드 부스로 재능 나눔과 친환경이 돋보이는 행사로 동네의 문화축제로도 손색이 없는 행사로 준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024년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회에서 표창을 수상하신 어르신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복지관 여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년의 삶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13일 MH컨벤션웨딩홀에서 남구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남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창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지역경제 주체로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 유공자 표창 수여, 연합회장 이·취임식, 축하공연 등 소상공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창준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남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소상공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남구 청년일자리카페에서 ‘2024년 마지막 청년테마특강, 나의 진짜 목소리 찾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현직 방송인에게 배우는 스피치'를 부제로 학교생활부터 면접준비와 직장 생활 등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부정적인 언어적 습관을 교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기초 발성부터 부정확한 발음교정 그리고, 호흡 자세까지 직접 실습해보고, 개별 발표를 통해 진짜 내 목소리를 찾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24 청년테마특강은‘퍼스널컬러와 마음치료’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 찍기’, ‘프레디저 카드로 찾는 나의 커리어 설정’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테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호민 복지경제 분과위원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년들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9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남구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 주관으로 ‘2024년 제5회 청소년진로페스티벌 고교학점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진로페스티벌은 2021년부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 체험을 미리 체험하고, 자신의 관심사와 미래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마련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개정된 교육 과정에 대비한 정보제공과 자신의 진로 과정을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진로특강’(미리대비하는 고교학점제, 알아야 성공하는 2028대입)과 학생부 평가 요소를 탐구하는‘주제탐구캠프’, 진로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 대학별 특화 학과체험, 고교학점제 홍보관, 고등학교 프리뷰 존 등이 운영되며‘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특강’은 사전신청(포스터내 QR) 후 참여 가능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진로페스티벌 ‘고교학점제’를 통해 미래 교육을 미리 준비하고, 각자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새로운 학습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 동안 남구문화원(원장 고문구)과 함께 국제 교류 도시인 중국 염성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산 남구와 중국 염성시는 지난 2016년 우호교류의향서 전달에 이어 2021년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 지속적인 문화와 경제 교류를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지속적인 문화와 경제 교류를 활발히 하고,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염성시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관광과 광산자원 등이 풍부한 강소성 제2의 도시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와 현대모비스, SK온과 같은 한국 대기업이 활발히 진출해 있어 한국과의 경제적 협력이 긴밀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남구청 2명의 공무원과 남구문화원의 고문구 원장을 포함한 14명의 문화 교류 대표단이 참여해 염성시 대표단과 함께 양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일정으로는 염성시 주요 문화시설과 문화유산 견학, 현지 문화 행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2일 무거다함께돌봄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해 돌봄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 업무공유와 연찬 ▲ 퍼퓸핸드로션와 디퓨저 만들기 ▲ 웰빙 샌드위치 만들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업무를 공유하며,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로션과 디퓨저를 만들 수 있어 마음이 안정됐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프로그램 체험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어 아동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2일 선암동 풍산사택 주차장(선암동 546-4번지)에서 현장 생활민원 해결 ‘베스트행정 서비스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남구 체육회 등 유관 기관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테이핑과 재능 기부(손마사지)부스를 비롯한 심폐소생술 체험과 건강상담, 자전거 수리, 소형가전제품 수리, 화분 분갈이, 칼갈이 등 일상 속 각종 생활 민원을 해결했다. 또한, 동 특화사업인 아나바다 장터와 선한선암 금연서포터즈, 친환경 비누 만들기, 따뜻한 국물을 제공하는 어묵바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구청장은 “행사 운영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베스트행정 서비스의 날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일상 속 민원과 불편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디지털 분야의 공신력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인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울산시와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소셜미디어대상(기초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소셜미디어대상(기초자치단체 부문)을 울산 최초로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권위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올해는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운영 전반에 대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남구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구민과의 쌍방향 구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총 5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 중이다. 채널별 특성에 따라 남구의 소식과 정보를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호평을 받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회장 장수철)는 11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2024 평화통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검증받은 실력자들로 구성된 탈북 예술인 단체 (사)통일메아리연합(대표 유현주)의 토크와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남북한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평화통일 문제에 대한 올바른 통일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지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 참석자 각자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한 줄 글로 작성하고 우수작은 공유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듣고 통일 의지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2월까지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대상으로 유관기관(울산남부경찰서,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기존 아동학대 사례관리 대상자 중 재학대 발생 우려 가정 4세대 7명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유관기간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서 아동의 신체와 심리상태, 주거환경, 재학대 유무를 점검할 예정이다. 합동점검 중 재학대 위험이 발견돼 아동의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 응급조치와 긴급 임시조치, 즉각 분리 등으로 신속 대응하고, 아동학대 범죄를 발견하거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수사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고위험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자체 사례회의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에서 논의를 통해 각 기관별 아동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지난 7일 울산 남구청과 독일 헤센주 마인타우너스(시장 마이클 시리악스)가 마인타우너스 시청에서 양 도시간 우호협력 증진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문화 및 경제, 민간교류 분야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 시간을 가졌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9일 태화강둔치에서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더하는 희망, 나누는 봉사, 행복한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등 3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운영은 복지기관에 대한 사업소개와 성과공유 그리고,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알리고 남구에서 추진 중인 노인과 아동, 청소년, 가족, 장애인 등 분야별 복지서비스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이 보람찬 하루를 보내며, 자원봉사의 의미도 되새겨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각 부스마다 팝드론 체험과 아로마 인형만들기, 가족세컷 등 활동적인 체험 위주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키링만들기와 슈링클스 & 지비츠 만들기, 전통문화 자개 스티커 거울꾸미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서동욱 남구청장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가 울산지역 5개 구․군 중 최초로 유럽권 도시와 국외 교류 활동에 나섰다. 울산 남구는 지난 5일 독일 헤센주 다름슈타트시(市)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동욱 남구청장과 한노벤츠 다름슈타트시장, 고경석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다름슈타트시(市는) 독일 헤센주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과학이 일찍 발달한 학문 도시다. 특히, 다름슈타트 공대를 포함한 3개의 대학과 유럽기상 위성 연구소,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 유수의 연구소가 소재하고 있다. 우호 교류 내용으로는 경제‧문화 분야 등 교류와 협력을 통한 발전 도모, 민간 부문의 상호 방문을 적극 장려하고, 공동 이익에 관한 문제 협의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다음날인 6일에는 한국문화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독일 헤센주 오버우어젤시청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독일 헤센주 오버우어젤시(市)는 교통‧교육‧자연환경‧치안 등 우수한 거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년 창업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청년창업가 컨설팅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창업가 컨설팅은 10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렸으며, 마케팅과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컨설팅으로 26명의 청년 창업가들과 4명의 전문 컨설턴트의 1:1 상담을 통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했다. 초기 청년 창업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매출 상승과 홍보를 위한 마케팅 분야와 세금, 매출관리를 위한 세무·회계 분야에서 전문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남구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매달 임차료의 50%, 최대 80만 원까지 12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11월 중순부터 2025년도 창업점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마케팅 컨설팅 분야에 참여했던 한 청년 창업가는 “많은 질문도 다 받아 주시고 함께 고민하시려는 마음이 느껴졌다.”며, “덕분에 마케팅의 중요성과 소비자 심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신정상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 중 남구의 대표 관광지와 시장을 연계한 ‘돌고래 여행 챌린지 사업’을 인기리에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신정상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8억 원으로 신정상가시장 내 먹거리 특화 골목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육성사업단에서 활발하게 추진중에 있다. 특히, 추진 사업 가운데‘돌고래 여행 챌린지 사업’은 신정상가시장 어플에서 남구의 대표 관광지 15곳과 신정상가시장 4곳을 챌린지 포인트로 선정해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한‘장생이 잡기’게임을 통해 신정상가시장과 남구의 대표관광지를 홍보하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를 활용한 장생이 잡기 게임은 신정상가시장을 포함한 장생포고래박물관과 장생포문화창고 등 남구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5마리 이상의 장생이를 잡아 인증하면 카드 충전식 온누리상품권(2만원)이나 문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신정나눔협동조합에서 공동 개발한 ‘바로한알 코인 육수 세트’를 선착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