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26일 오후 5시 구청장실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노동자 지원센터 내 설치되는 ‘근골격 건강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새로이 조성되는 노동자지원센터(울산 동구 명덕로 19) 내 근골격 건강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을 위하여 개최됐다. 지난달 공개 모집 및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됨에 따라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울산과학대학교 조홍래 총장, 이남우 부총장, 송경영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노동자의 건강권 및 복리 증진 등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근골격 건강지원센터는 동구 주력산업인 조선업 현장 특성 상 노동자의 근골격계 질환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건강지원을 통해 신체의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노동자에 대한 건강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댄밖공원에서 ‘대송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열었다. 동구에서는 세번째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불편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주요 서비스로 화분 분갈이, 칼갈이, 자전거 수리, 안경&귀금속 세척, 건강관리, 관광 및 관광기념품 홍보,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체험, 자원봉사자 재능기부(비즈 팔찌 만들기), 업사이클링체험(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이 제공됐다. 화분 분갈이와 칼갈이 서비스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며 선착순 접수가 이르게 마감됐으며, 계절 특화 서비스인 여름맞이 비즈 팔찌 만들기도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구민고충상담소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어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해 줌으로써 행정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고, 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구보건소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65세 이상 주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하반기에 추가로 실시하기로 하고 7월 1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 4월 1일 상반기 대상포진 예방접종사업 실시 후 3일 만에 접종을 마칠 정도로 어르신의 호응이 높아 이번 하반기 대상포진 추가접종을 추진하게 됐다. 대상은 울산 동구에 65세 이상(1959년 12년 31일 이전 출생자) 주민 중 주민등록상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필수로 지참하여 동구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30개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예방접종 콜센터(052-209-4068)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훈 구청장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시행하여 경제적 부담 완화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동구시니어클럽(관장 이금숙)은 6월 2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교통안전·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경찰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마련된 것으로, 이번 교육은 동구시니어클럽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로 아이사랑도우미, 동구이웃돌봄단, 시니어북딜리버리, 공공행정도우미, 체육시설운영지원 등 356명이 참석해, 참여자의 사고 예방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통안전·산업안전 교육을 받았다. 동구는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소득보충, 건강개선 및 사회적 관계증진 등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어 참여하시는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맞춤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이소연 작가를 초청해 6월 20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의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요자가 원하는 목적지로 길을 안내하는 지도처럼 동구 직원들에게 구정 정책(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서비스인 ‘바른 정책 길잡이: 동글맵(동구+구글맵) 서비스’의 두 번째 교육이다. 강의를 맡은 이소연 작가는 현대 패스트패션을 필두로 하는 패션산업의 문제점과 의류 폐기물의 문제를 인식하고 ‘모두가 새 옷을 사면 안 된다’가 아닌 옷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옷을 ‘덜’ 사기 위한 방법, 옷을 정리하는 수납법 등에 대한 작가의 노하우를 전해 스타일과 환경보호를 모두 추구하고 싶은 직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동구민을 위한 정책교육인 동시에 지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교육이다”며, “자원순환을 위한 좋은 정책을 개발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도록 노력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종훈 동구청장은 6월 20일 오전 11시 동구 워케이션센터에서 열린 동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고현수)에 참석했다. 이 날 회의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하여 동별 주민자치 관련 안건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난 2년간의 구정을 되돌아보는 한편, 주민자치위원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평소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주민자치위원장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은 행정의 주인공이자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소통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19일 오후 3시 동구 일산해수욕장10길 38, 5층에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ON&OFF)'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박경옥 동구의장, 시 구의원 및 지역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개관 축하 퍼포먼스로 완벽한 쉼을 느껴보는 아로마체험과 궁중음악 공연이 열렸다. 울산에서는 처음 운영되는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2023년 8월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의 워케이션 분야에 최종 선정되어 확보한 특별교부세 4.5억 등 총 9.5억원의 예산으로 조성 및 운영된다.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이 바로 보이는 상가 건물 5층을 임차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조성됐으며, 총 면적 265㎡에 개인 업무 공간, 1인 부스, 7인실, 14인실 회의공간과 40명 수용 가능한 메인홀,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명칭인 ‘온앤오프(ON&OFF)’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완전한 일(ON)과 완벽한 쉼(OFF)'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구는 휴양지에서 원격 근무하며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는 새로운 업무스타일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2022년 7월부터 시작된 민선8기 9대의 전반기 2년이 마무리되고 2024년 7월 1일부터 후반기로 접어듦에 따라,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2년간 불황으로 취약해진 일자리를 튼튼히 하고 무너진 주민복지를 다시 일으키는데 힘써 왔다. 동구노동복지기금을 운영해 노동자들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사업과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청노동자지원조례 제정 및 하청노동자 지원사업 추진, 전국 최초 최소생활노동시간 보장제 실시, 저임금 영세사업장 사회보험료 지원, 공공부문 생활임금 시행, 이동·여성노동자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일하는 누구나 노동의 권리를 보장 받는 노동환경을 조성했다. 지역경제 불황기 동안 무너져 내린 문화복지·생활체육 인프라를 되살리는데도 힘을 쏟았다. 화정가족문화센터를 개관해 가족중심의 여가 문화정착에 힘썼으며, 노후된 히딩크 드림필드와 서부시민운동장에 리모델링을 추진해 말끔히 재정비했으며 주전큰골어린이공원에 주전게이트볼장을 조성해 지난 1월 개장했다. 또 명덕호수공원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종훈 구청장은 6월 17일 오후 4시 30분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염포산 일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한 구간은 지난해 토사유실과 낙석 등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동구는 염포산 등산로 일원과 방어진순환도로 사면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드론 및 상시점검으로 피해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17일 오후 2시 동구청 중강당에서 ‘2024년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부산 아미동 마을공동체 ‘아미맘스’의 손정미 대표가 강사로 나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부산 서구 아미동의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여 마을활성화를 이끌어낸 주민자치 우수사례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주인으로서 스스로 마을의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강의가 동구 주민자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14일 오후 3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제1차 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를 초빙하여 요즘 사회 이슈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고취시켰다. 김종훈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의 기반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청렴과 관련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렴동구를 만들기 위하여 보다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6월 17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행복찾기 상담소’를 운영한다. 울산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행복찾기 프로그램은 은둔, 우울 등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청소년들의 기운을 북돋는’ 사업이란 말의 줄임이다. 행복찾기 프로그램은 ‘행복찾기 상담소’에서 실시하며, ‘상담소’는 정기와 수시 상담소로 운영된다. 정기상담소는 매주 목요일 화정동과 남목2동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운영되며, 이때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료상담을 지원한다. 수시상담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상담예약 후 청소년에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예약된 시간에 진행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행복찾기 상담소’에서 청소년들이 성적, 친구관계, 가족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 청소년들이 우울, 중독, 은둔 등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왕암공원 숲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동구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대왕암공원 용놀이터 일원 송림에서 3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첫 번째 숲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동구는 이번 숲체험 프로그램을 앞두고 맨발숲길과 밧줄체험장을 조성하고 모래놀이터의 그늘막을 설치하고 모래를 교체했으며, 음수대와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해 숲 체험장을 조성했다. 체험프로그램은 6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129일간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하루 2회, 회당 30명 내외로 식생관찰, 밧줄체험, 모래놀이 등 계절별,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동구는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숲체험 활동에 실무경험이 있는 숲체험지도원을 선발했다. 동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았는데, 높은 참여율과 관심으로 129일 중 127일 분의 체험이 사전접수 완료되어, 5,500여명의 어린이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훈 구청장은 “동구의 소중한 자연 자산인 대왕암공원을 잘 활용해 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가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어린이·청소년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의 두 번째 수업이 6월 10일 오후 3시 4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자율운항선박실증연구센터(고늘로 108)에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관내 현대청운중학교 학생 15명과 김종훈 동구청장이 함께 참석했다. 구청장 취임 2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동구의 정책에 대해 묻고 구청장이 대답하는 ‘청장님과 함께 하는 무물타임!’(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진 뒤, 자율운항선박의 이해 동영상 시청 및 통합 관제시스템 견학 후 방어진항으로 이동하여 자율운항선박 해상 테스트베드 시험선인 해양누리호를 승선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체험으로 평소에 궁금했던 선박해양플랜트 관련 학과 및 직업을 알게 되고, 특히 자율운항선박인 해양누리호 승선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조선해양강국인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준 동구청과 자율운항선박실증연구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구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실증센터와 협약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동구는 6월 10일 오후 2시 동구청장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계획(5개년) 연구용역'에 대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광역시 동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동구지역 특성에 적합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향후 5년간(2025~2029년)의 사회적경제 육성 추진전략을 수립을 위한 것으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12월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종훈 구청장 등 구 관계자, 사회적경제 관련 업계 대표, 민간단체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개요와 과업 수행계획, 향후 추진일정 등을 청취하고, 관련업계 대표자 및 전문가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계획 초기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했다. 사회적경제란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거나 판매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경제적 활동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부격차와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이를 수행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며, 울산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