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학습인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광진구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500명이다. ‘강남인강’이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중‧고등 전 과정의 1,700여 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2021년부터 강남구청과 단체수강권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2,500여 명의 수강을 지원해 왔다. 연 수강료 45,000원 중 구가 35,000원을 부담한다. 수강생은 1만 원으로 1년 동안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1가구당 1개 계정을 지원하며 형제‧자매는 ID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다.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500명을 초과하여 접수 시 전산 추첨하며, 선정 결과는 1월 24일에 개별 문자로 전송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양질의 온라인 강의가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학교에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강사를 모집한다. 마을강사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창의 체험, 방과 후 활동 등에 출강하는 강사다. 구는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매년 마을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 ▲체육 ▲진로 적성 ▲IT ▲환경 등을 주제로 한 교육콘텐츠를 가진 강사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두고 있으면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인원에 제한은 없다. 신청은 1월 17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진구청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기존 강사가 올해 활동을 계속할 경우에도 재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규 마을강사는 출강 전 역량 강화 연수를 받아야 한다. 2월 5일부터 3일간 마을강사 비전 설정, 강의 노하우, 청소년 강의 방법 등의 강의를 듣는다. 이후 구가 마을강사의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는 정보를 기반으로 강사에게 직접 수업을 요청한다. 강사는 초중고 창의 체험이나 방과 후 활동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시간당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올해부터 출산축하금의 명칭을 첫돌축하금으로 변경해 지원한다. 출산축하금은 광진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에 지급하던 지원금이다. 구는 ‘광진구 출산‧양육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돌축하금을 지원한다. 첫째‧둘째‧셋째 100만 원, 넷째는 200만 원, 다섯째부터는 300만 원을 받는다. 축하금은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아이의 출생일부터 지원일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는 보호자다. 신청은 출생일 기준 1년이 지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2024년 출생아 가정 중 지원금 미신청자는 출산축하금으로 소급하여 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첫돌지원금이 아이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지난 27일 구 대표 상권인 건대맛의거리 활성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주관 부서인 지역경제과를 비롯하여 문화예술과, 교통지도과, 보건위생과 등 총 11개 부서가 한 자리에 모여 상인회의 다양한 제안 사항을 검토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공모사업 협력 추진 ▲버스킹 공연‧프리마켓 행사 등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강화 ▲청춘뜨락 및 화양어린이공원 활용 방안 구체화 ▲맛의거리 노후 시설물 철거 ▲주차시설 확충 ▲불법 광고물 및 거리가게 정비 ▲거리 흡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대책 마련 등이다. 이 같은 상인회의 건의 사항은 각 부서별로 면밀한 검토 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각 지역 상권 고유의 특셩 발굴을 위한 ‘2025년 지역 상권 활성화 특화 공모사업’, 개별 소상공인 점포 경영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과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주치의 사업’,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광진형 특별융자’, 소비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39세의 미취업 상태 및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가능 시험으로는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시험이 해당되며, 합격 여부나 신청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25일경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매월 말일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 후 신청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서 등 구비서류는 일자리청년과 방문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 궁금한 사항은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직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의회는 7일,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여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의원들의 각오와 덕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은혜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4년 제9대 광진구의회 후반기가 힘차게 출범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헌식적으로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2025년은 광진구의회 개원 30주년이자, 신청사 이전 계획이 있는 중요한 해로,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구민의 희망찬 일상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2월 11일 제28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회, 88일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습관 솔루션 2025 운동 프로그램' 1기를 운영한다. 내달 3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자건강센터(군자로 151)에서 진행되며 흔들리는 줄을 이용한 '근력 증진 슬링 운동', 트랙을 활용해 보행 자세를 개선하는 'G트랙 걷기',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동작으로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지방타파 운동' 등으로 운영된다. 3개 반 총 57명의 참여자는 프로그램 전‧후 맞춤 상담을 받게 되며, 12주 과정 수업이 끝나면 신체 측정을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군자건강센터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이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체육 기반을 활성화하여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의회는 7일 오전 광진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숭고한 정신을 이어,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열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위기극복과 민생회복의 의지를 다졌다. 전은혜 의장은 이후 광진구의회 시무식을 통해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광진구의회는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난 극복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5년에는 정치·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구민 여러분께 희망찬 일상을 열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구강 건강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진구 내 7~12세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구강 질환을 예방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운영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이며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씩 중곡보건지소 2층 구강보건실(긴고랑로 110)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현미경으로 입속 세균 관찰하기 ▲3차원 동작 인식 스마트 칫솔질 게임 ▲치면세균막 관찰 및 1대1 맞춤 칫솔질 실습 등으로 1시간 가량 가족 단위로 체험 위주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릴 때부터 칫솔질 방법을 배움으로써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고 양치질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월 6일부터 중곡보건지소 구강보건실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총 25가구)으로 마감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움으로써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어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의회는 1월 2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2025년 광진구의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조문에서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은혜 의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광진구의회는 다시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재난 극복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 사회를 실현하는 데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오는 2월 50+동부캠퍼스 개관을 맞아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 50+동부캠퍼스는 서울 동부권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정보 제공 및 교육 지원 등을 목적으로 준공된 복합시설이다. 공영주차장은 캠퍼스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캠퍼스 내 지하 1층~3층에 164면의 규모로 조성됐다. 이에 광진구는 서울시와 공영주차장 위임 관리 협약을 맺고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차장은 총 164면으로, 거주자우선주차(100면) 중심의 일반주차(64면) 병행으로 운영된다. 거주자우선주차는 관내 거주하며 본인 명의 자동차를 소유한 구민이나,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1년 순환제로 배정한다. 주차 요금은 5분당 200원, 월 100,000원이며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자들은 월 50,000원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하며, 무인주차시스템으로 24시간 운영되며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이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화양동 건대맛의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건대맛의거리는 보도 미설치 구간으로 보․차도의 구분이 없이 양방향 통행체계여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교통 개선 대책이 필요한 구간이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상인회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4년 10월 23일부터 동일로22길 610m 구간에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구민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복잡한 공간이었던 도로를 일방통행로 및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하고 도로 양쪽에 보행로를 신규 설치함으로써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게 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광진구가 되어야 한다”며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하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내년 1월,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억 원 규모의 ‘광진땡겨요상품권’과 100억 원 규모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다. 청년들의 식비를 절감하고 소상공인의 배달앱 중개 수수료 부담을 낮춰, 현재까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1월 2일 오전 10시에 광진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한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광진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광진사랑상품권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4일 낮 12시에 발행된다. 만 원 단위로 발행되는 광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서울페이 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5%의 할인율이 적용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두 상품권은 모두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군자동)에 위치한 ‘광진광장’이 자연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006년, 4,052㎡ 규모로 조성된 광진광장은 그간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구민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구는 시설물 정비는 물론,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광진광장을 ‘공원을 품은’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먼저, 여름철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바닥분수와 쿨링 포그를 설치했다. 시원한 물놀이 공간 제공은 물론, 9개 비디오 프로젝터와 27개의 반딧불 조명이 아름답고 신비한 야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광진광장에는 ▲ 느티나무 ▲ 홍가시나무 ▲ 남천 등 수목 2,515주와 ▲ 눈향 ▲ 휴케라 등 3,434본의 초화를 심은 정원형 화단이 조성됐다. 광장을 찾는 많은 주민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광진구는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데크무대를 설치했다. 이 무대는 문화행사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지역 내 곳곳을 발로 뛰며, 구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5 광진 SNS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구는 구민이 직접 제작한 홍보 콘텐츠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해 구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매년 SNS 서포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16명의 서포터스를 모집하며,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최근 6개월 동안 개인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한 내역이 있어야 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다. 직접 찍은 사진 또는 동영상과 소개 글이 담긴 원고를 월 1~2회 제출하면 된다. ▲ 광진구 정책 ▲ 문화공연 축제 ▲ 생활정보 ▲ 관광 명소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취재하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원고 제출 시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된다. 블로그는 1건당 1만 5천 원, 인스타그램은 1만 원이며, 우수 원고로 선정되면 매체 유형에 상관없이 4만 원의 상향된 원고료를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