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외협력 강화로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베트남 투득시를 방문해 적극적인 친선교류를 논의했다. 민선8기 김포시는 ‘김포 안에서 우리끼리’의 지엽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외적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숙원을 해소해 왔으며 김병수 시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김포의 잠재력을 더 큰 세상으로 보내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베트남에서 세 번째 큰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투득시와의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문화도시로서의 대내외적 위상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한 경제적·문화적 실효성을 기대하고 있다. 투득시는 성공적으로 완공된 김포한강신도시, 203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대곶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등을 투득시 도시개발의 모델로 벤치마킹하고자 하며, 김포시는 관내 기업체의 판로개척, 근로인력 조달 등 내수침체의 위기 극복을 다양한 글로벌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타개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방문은 투득시가 도시설립 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김포시를 초청하며 이루어진 것이다. 지난해 10월 4일 투득시 응우옌 휴 히엡(NGUYỄN HỮU HI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다방면의 선도행정을 펼치며 김포를 넘어 전국 행정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에 성공, 전국적으로 천문학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끄는가 하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요청해 외국인 아동에게 초등학교 입학 안내문 통지를 시행했다. 반려문화팀을 전국 최초로 가족문화과 내 배치, 전 시민 대상 반려동물공공진료센터를 구축하면서 시대흐름에 맞는 복지를 실현했고, 공직사회 민원 제도 개선에 앞장서 정부의 ‘악성 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이끌어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시는 모든 시정의 기준을 신속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할 수 있는 시도와 노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교통, 경제, 교육혁신에 이어 문화 브랜딩, 복지확대까지 나날이 새로운 역사를 쓰며 전국도시브랜드 1위에 올랐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를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로 정주의식을 강화시켜 70만 대도시 김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이러한 기조 속에 김포시는 적극행정으로 김포를 넘어 전국적인 변화를 이끄는 결과를 다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2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을사년 새해 첫날’을 시작하는 ‘2025년 시무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무식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과 신년사 그리고 새해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병수 시장은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 직원을 격려하고 새해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병수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김포는 잠재력이 많은 도시이다. 새해에는 김포가 가진 가능성을 하나하나 끌어내어 더 큰 세상으로 내어 보일 것”이라며, “특히 기회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닌, 준비하고 대비하여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 대한민국의 모든 도시가 주목하고 국내외 유수의 기업이 투자하며 세계의 관광객이 찾는 자부심 드는 김포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2025년은 희망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로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노력하자”고 덧붙혔다. 한편, 시는 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감정동 센트럴헤센 아파트부터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 도시계획도로(대로3-7호선)를 1월 4일 전면 개통할 계획이다. 본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하여, 센트럴헤센 아파트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연장 120m, 폭 15m의 왕복 2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이다. 그간 감정동에서 검단신도시로 연결도로가 없어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통해 김포시와 인천광역시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량이 분산되어 소요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본 사업 준공으로 그간 연결도로가 없어 불편을 겪어왔던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도로여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통행에 어려움이 없게 도시계획도로를 조속히 개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025년도 김포시 본예산 중 홍보예산이 시의회에서 크게 삭감되면서 시민소통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김포시의회는 지난 31일 김포시의 2025년도 본예산 일반예산안 1조 4581억원 중 110억4361만4000원을 최종 삭감해 수정가결했다. 이번에 최종 삭감된 47개 사업 중 전액 삭감된 항목은 언론홍보비, 생활밀착형 매체 활용 콘텐츠 비용, SNS콘텐츠 기획·제작·운영비, 노인무상급식예산인 효드림밥상사업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국기게양대 설치비, 유도매입비, 공안봉안시설 증축, 김포시도시철도(북부권 트램)도입 사전타당성 검토용역비, 국내외 교류 및 친선결연비, 수변친수공간 이용 활성화 비용, 시 청사 내 민원휴게공간 조성 등이다. 이외에도 외부미디어매체 이용 홍보비, 지역 역사 및 관광 홍보비, 시정소식지 김포마루 제작비, 시정홍보물 제작비, 홍보대사 운영비, 시정홍보영상물 기획 제작비 등 홍보비용 전반과 센트럴컬처플랫폼 건립비용, 반려동물 문화정착지원비용, 시민의날 기념행사비용, 김포시 투자유치 홍보비 등 주요 시책 비용이 절반 삭감됐다. 특히 홍보담당관실 예산은 삭감 폭이 커 일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김포시의회 의장 김종혁입니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2025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새해에는 푸른 뱀의 긍정적인 기운을 받아 김포시민 모두 하시는 일에 만사형통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한해, 김포시의회는 신청사 개청과 함께 시민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상임위 활동을 실시간 중계하는 통합방송시스템을 도입하고 본회의 수어 통역 서비스를 새롭게 마련하여 시민의 알권리 보장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지난 6개월 동안 의견 차이로 원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민생 관련 안건들이 제때 처리되지 못하는 등 시민 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렸으나, 의원님들의 협조로 12월 31일, 1월 1일 양일간 극적인 합의를 통해 시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5년 제8대 김포시의회는 의정 목표인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단순히 법적인 의결기관의 역할을 넘어 ‘열린 의정, 현장 의정, 전문 의정, 공감 의정’을 적극적으로 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김포시 마산동 소재)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했다. 교육장, 과장 등 일부 간부한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헌화와 분향, 호국영령과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배 이후 김포교육지원청 청사에서 실시한 1월 직원회의에서 김영리 교육장은 “경기교육 기본 4대 정책으로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지역 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학교 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을 강조하며 “학교에 대한 신뢰와 존중으로 미래교육에 동행하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2025년 1월 1일자 김포교육지원청 인사발령으로 부임한 김영훈 행정과장은 “교육장님의 새해 포부 및 구상을 구체적으로 실행하여 김포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2일 오전 9시 마산동 소재 현충탑에서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참배로 2025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김주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김포시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특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추모와 애도의 마음을 함께 전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2025년 을사년 청사의 해를 맞아 시민의 안전과 행복에 귀 기울이는 정책을 추진해 김포시민 일상의 편의 확장과 미래성장동력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의회는 2일 김포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무식을 개최하며 2025년 을사년 새해를 열었다. 김종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현충탑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올 한해 시민 안녕과 김포시 발전을 기원했다. 이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은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간소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50여 명이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새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김종혁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울5호선 김포연장 사업과 2·9호선 연장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개발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복지·체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한 현안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월 중 올해 첫 임시회를 열어 시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102.5억 원 확보에 성공했다. 이번 특조금 확보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전년 대비 상향된 금액으로, 김포시가 직접 경기도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끌어낸 성과다. 올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현안수요 68.9억 원(6건) (▲ 한강 솔솔 시민소통공감 플랫폼 조성 28억 원 ▲ 흙향기 맨발길 조성 10.7억 원, ▲ 사계절썰매장 환경개선 공사 10억 원, ▲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개선 8억 원, ▲ 모담도서관 건립 6억 원, ▲ 대곶면 공공목욕시설 건립 6.2억 원), 재난수요 33.6억 원(4건) (▲ 샛돌천 소하천 정비 15억 원, ▲ 노후 배수펌프장 배수펌프 교체 공사 8억 원, ▲ 방범형 CCTV 확대설치 9.8억, ▲ 공원사면 재해위험지 복구 설치 0.8억 원)이다. 먼저, 한강 솔솔 시민소통공감 플랫폼 조성사업의 준공 마무리를 위한 건축 예산 확보(28억)로 치유농업센터와 체험시설을 건립하여 경기도 치유농업의 메카, 김포시 치유농업의 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모담도서관은 25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특별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2024년 12월 31일 김포아트홀에서 갑진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개최했다. 국가애도기간 중 가진 종무식인 만큼 공연 등의 행사는 취소하고 대폭 축소해 진행됐다. 시는 종무식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40여명의 시민과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포시지역자율방재단과 고촌읍이장협의회 최종원 회장이 국가재난관리와 이통장 활동분야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기업체로는 쎌바이오텍과 (주)휴테크산업, (주)가보특수지가 지역산업 균형발전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재정발전 유공과 자랑스러운 공무원, 시정발전 유공과 민관참여하천가꾸기운동 분야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수상부터 일부 표창장이 서예대가이자 지역민인 이화자 서예가의 글씨로 쓰여졌다. 일반적인 한글 글씨체보다 소중한 글씨체로 더욱 의미를 깊게 하고자 시도된 것이다. 시는 표창장이나 기념품 등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협조를 받아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소소한 것까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김포로 나아갈 수 있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간부공직자들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지고, 전 공직자에게 국가 애도기간 내 근무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2025년에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외적 경제적 상황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 정책 및 기업지원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각종 도시개발사업 및 도로 건설 추진 시, 김포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검토를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의 폭염피해 예방 및 경감을 위한 ‘가로수형 그늘나무 식재 사업’ 추진에 관계부서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민의 편의 증진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김병수 시장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기념 기획전시(앙리 마티스展 등)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기도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전남 무안항공에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해돋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중앙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오는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지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시는 연말 연시 행사를 전격 취소하거나 대폭 축소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12월 31일 예정된 종무식 역시 이벤트 행사 등을 취소해 간소화해서 진행하고, 전 직원은 근조리본으로 애도를 표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시 공식 SNS를 통해 “무안 항공기사고 희생자와 유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1월 1일 해맞이 행사 취소를 알렸다. 김병수 시장은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는 국가적 참사 애도에 동참하고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자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축소했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풍무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는 김병수 시장 공약으로, 민선8기는 출범 이후 청소년문화창작공간 확장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주요 청소년시설이 원도심에 집중되어 있어 청소년 시설 확장이 필요하다는 시민 의견들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청소년시설의 권역별 확충을 준비해왔고,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으나 청소년 전용공간이 없는 풍무동에 개소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풍무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및 공연문화 활성화 지원을 위해 김포시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조성된 곳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연면적 1,955.0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연장, 생활미디어스튜디오, 베이킹 스튜디오, 동아리 연습실, 밴드·보컬 연습실, 청소년플러스카페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미디어스튜디오는 2024년 3월 경기도 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2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안수요 16억 원 2건 (▲모담도서관 건립 10억 원, ▲풍무 체육문화센터 건립 6억 원), 재난수요 12억 원 3건 (▲고막저수지 배수문 설치 4억 원, ▲지능형 CCTV 확대설치 4억 원, ▲북부권 범죄사각지대 방범CCTV 설치 4억 원)이다. ▸모담도서관 건립 10억 원 확보 운양동, 걸포동은 김포한강신도시 개발 및 대규모 공동주택 조성으로 인해 인구가 급증한데 반해 문화교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25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로 모담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무 체육문화센터 건립 6억 원 확보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인 풍무동 지역은 주민들의 수요에 비해 체육문화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주민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5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풍무체육문화센터“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고막저수지 배수문 설치 4억 원 확보 시는 저수지의 배수문 설치를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