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17일 삼칠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에서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김정숙 회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숙 회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 가야읍 함주공원 일원에서 ‘2025년 함안군 청소년 한마음축제’와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이어 개최한다. 함안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5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리는 ‘2025년 청소년 한마음축제’에는 청소년 동아리의 노래와 댄스 경연을 비롯해 OX 퀴즈 이벤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가수 ‘경서예지’, ‘먼데이키즈’ 등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에는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마술‧버블쇼,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에어바운스(풍선놀이틀), 양 먹이 주기 체험, 작은 동물원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명랑운동회, 스탬프 투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여항면 문화센터에서 ‘2025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새마을운동 실천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상호 간 정보교환과 화합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새마을노래 제창 등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는 새마을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사업 활동에 모범이 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에 법수면부녀회 서귀자 새마을지도자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임종옥 새마을지도자 등 6명이 받았다. 또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 산인면협의회 김귀우 새마을지도자 △경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 문고 박수현 회장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봉사대상에 칠원읍협의회 김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새마을회는 16일 여항면 문화센터에서 ‘2025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 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새마을운동 실천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상호 간 정보교환과 화합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새마을노래 제창 등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는 새마을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사업 활동에 모범이 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에 법수면부녀회 서귀자 새마을지도자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임종옥 새마을지도자 등 6명이 받았다. 또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 산인면협의회 김귀우 새마을지도자 △경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 문고 박수현 회장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봉사대상에 칠원읍협의회 김재웅 회장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15일 가야시장 일원에서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의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4일 함안군, 의령군, 합천군이 공동으로 체결한 남북6축 연장 촉구 협력협약의 실천 방안으로 마련됐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계획에 함안 구간까지의 연장이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군민들에게 고속도로 연장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기존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남북6축은 충북 진천에서 경남 합천구간까지 반영돼 있으며,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지역 낙후도 해소를 위해 동서1축인 남해고속도로와의 연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사업(합천-의령-함안)이 반영되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총연장 약 35km, 총사업비 1조 4619억 원 규모로 전액 국비로 추진될 전망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 가야읍 함주공원 일원에서 ‘2025년 함안군 청소년 한마음축제’와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안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5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리는 ‘2025년 청소년 한마음축제’에는 청소년 동아리의 노래와 댄스 경연을 비롯해 OX 퀴즈 이벤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가수 ‘경서예지’, ‘먼데이키즈’ 등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에는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마술 · 버블쇼,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에어바운스(풍선놀이틀), 양 먹이 주기 체험, 작은 동물원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와 명랑운동회, 스탬프 투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11일 양일간 함안박물관 등 군 일원에서 2025년 신규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2025년 임용된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수평적 조직문화 적응과 공직자의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노조와 함께 진행된 첫날 교육에서는 공무원 선서문 낭독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자세를 되새겼고, 함안박물관, 입곡군립공원, 악양승마장 등 함안군 명소 탐방과 체험활동을 하며 군의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제310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을 방문해 각종 의안처리 과정을 직접 방청하며 의회민주주의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서 ‘청렴과 조직소통’이라는 주제로 전문강사 초청 특강이 열렸으며, 인사담당의 ‘함안군 조직 및 인사시스템’, 예산담당의 ‘예산 편성 및 집행과정’, 공무원단체담당의 ‘공무원 후생복지 및 공문서 작성 교육’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최근 산인면에 개관한 영남권역의 유산을 전시·활용하는 공간인 ‘예담고’를 방문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함안을 인식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5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5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가 11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유관기관장, 행사참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 및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이 있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어린이, 청소년, 외국인 주민 등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함안군민의 날은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 등 개막식을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와 함안군수기 체육대회, K-1 국제전 등 체육행사와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X-게임 시범, 승마체험 등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9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5년 4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최 홍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에 따른 특별대책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 교육 및 홍보,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서명운동 홍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실시, 봄철 환경정비,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과 순찰을 강화해줄 것과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법정사무의 완벽한 처리와 직원들의 정치적 중립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 등을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가 8일~9일 양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마사구장에서 개최됐다.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 소속 새마을지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마을을 청소하고 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영양제병 등 영농폐기물과 헌옷, 폐지, 고철 등 각종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수집량을 취합하는 행사로 매년 실시하는 함안군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이다. 이날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및 함안군의회 의원,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파악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약 50톤의 폐자원이 수집돼 각 폐기물 전문 업체를 통해 폐기 혹은 재활용되고, 수익금이 발생할 경우 10개 읍면별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새마을회는 2025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새마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강새마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새마을 등을 목표로 하며, 600여 새마을지도자와 1500여 후원회원들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지난 4일 함안군의회는 4월 7일자 승진과 전보인사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6급에서 5급 사무관으로는 김희라 의정담당이 승진했으며, 7급에서 6급으로는 의회사무과 박병선 주무관이 승진했다. 특히 2022년 1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이후 함안군의회 소속직원으로서 첫 사무관 승진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사가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의회 인사권의 자율성과 독립성에 한걸음 더 나가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만호 의장은 “우리 군의회에서 첫 사무관 승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능력있는 직원이 대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힘쓰며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군민에게 수준 높은 의정서비스 제공과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급 승진] 김희라 산업건설전문위원 직무대리 [6급 승진] 박병선 의회운영전문위원 [6급 전보] 박세임 의정담당, 김준철 정책지원담당 '이상 4월 7일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을 주제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함주공원 에서 개최하는 전국 최고의 수박축제인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수박축제는 1993년부터 개최해 31회를 맞이하며 2019년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로 격상 후 이번이 6회째로, 대한민국 최고의 수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세계수박축제’라는 타이틀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함안수박의 미래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수박 축제에는 방문객에게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 16개국, 51품종의 다양한 수박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함안군이 수박 종자를 수집했으며, 법수면 시설하우스 3동에서 지난해 12월 30일 정식 후 심혈을 기울여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일 세계수박 재배현장을 방문해 생육상황과 재배여건 등을 살펴하고 수박 재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아울러 함께 참여한 함안수박생산자협의회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박축제 발전방향과 수박산업의 성장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4일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이 현금 210만 원을 기탁하며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기탁을 통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영남지역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의회는 3일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함안군의회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성금은 이재민들의 주거 환경 복구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구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만호 의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고통받는 산청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3일 법수면 백산마을에서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함안에 왔어!!’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나 의료정보가 부족한 정보 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백산마을 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으로는 함안군,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치매안심센터, 법수면,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안군지역자활센터 등이 있다. 또한 함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도 행사에 참여해 진행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주요 연계 서비스로는 ▲빨래방버스(홀로어르신 대형빨래 무료 세탁) ▲똑띠버스(스마트 건강 정보제공·상담 지원) ▲클린버스(저장강박 취약계층 집정리) ▲보건의료·정신건강 서비스(치매예방, 정신보건,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지역맞춤서비스(우리동네 한바퀴, 찾아가는건강수호천사) 등이 제공됐다. 이외에도 지역 복지단체인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팝콘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세진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