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배관 설치사업 추진

친환경 에너지 보급으로 주민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성 향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에게 친환경에너지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공급배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배관을 신규로 설치할 경우 발생되는 도시가스 주관로 설치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보급을 통해 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는 총 6억 원의 예산으로 ▲하동 전원마을(1,231m), ▲하동 수정마을(260m), ▲서암동 구수동마을(260m) 등 3개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배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 시는 전북도시가스와 도시가스 관로공사 시행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4월 중으로 3개소의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배관 설치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향후 시행하는 2026년 대상지 수요조사 기간 내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김제시와 전북도시가스 검토를 거쳐 대상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5년‘김제시 투자유치위원회’개최

투자유치 고도화로 미래 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실효적 전략 논의 등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일 투자유치 성과‧전략 공유 및 투자진흥기금 결산‧운용 안건심의를 위한 '2025년 김제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장, 대학교수, 기업인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투자유치 현안보고 ▲주요 안건 심의 ▲토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는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대주코레스(주) 등 11개사 4,776억원 기업유치와 이를 통한 581명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민선 8기 들어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공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최대 규모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평선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 등 지난해 추진한 역점 시책들이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래 성장을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기업이 원하는 투자유치 기반 조성 ▲기업이 체감하는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 ▲기업을 살피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더 높이 성장하는 기회발전특구 연계사업 대응 및 투자 가속화 견인 등 2025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