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제·개정 등 안건 총 33건 처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진미 의원의 탈수급자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건의안 ▲서다운 의원의 '대한민국 중심, 제2수도권 충청' 추친 촉구 건의안 ▲오세길 의원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공계 지원 강화 촉구 건의안 ▲정인화 의원의 둔산선사유적지 교육 및 홍보 전시관 건립 건의안 ▲박용준 의원의 전세사기 발생 예방책 마련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의 도안초등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건립 촉구 건의안▲신혜영 의원의 올바른 헌법 교육 추진 방향을 위한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어 ▲최병순 의원의 다중채무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 ▲최지연 의원의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처우 개선 촉구 ▲손도선 의원의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통한 주민 혜택 확대 방안 ▲정홍근 의원의 환경관리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 ▲신진미 의원의 균형잡힌 금연정책을 위한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제안 ▲서다운 의원의 체계적인 후생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

대전 서구, 새봄맞이 가로수 수형 관리 가지치기 시행

가로수 생육과 도시 경관 고려한 최적의 가지치기 방식 적용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4월 말까지 청사로 등 주요 11개 노선의 가로수 수형 관리 가지치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지치기 사업은 총 1,238주(버즘나무 943주, 중국단풍 295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한다. 가지치기로 7주민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교통표지판이나 신호등 가림 및 인근 건물 접촉 등 각종 민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서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과도한 가지치기를 지양하기 위해 대전시와 협력하여 지난 17일 시범 가지치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가로수의 생육과 도시 경관을 고려한 최적의 가지치기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작업 노선의 교통 통제가 불가피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수길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