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 내촌면 소재 ㈜디에이건설은 지난 14일 쌀 4kg 143포(200만 원 상당)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35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김혜은 대표는 “몸이 불편해 근로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앞장서 주신 김혜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에이건설은 지난 2024년 설립한 건설업체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명진화성이 노트북 파우치 100개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가정 등 정보화 용품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영문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지만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진화성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진화성은 꾸준한 기부로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7일 청소년문화의집 야외공원에서 제1회 야외공원 프로젝트 '야! 외! 모여!'를 개최한다. '야! 외! 모여!'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야외 축제로, 포천 청소년이 직접 축제를 기획했다. 청소년 동아리가 길거리 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문화 감수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포천초등학교 ‘꽃망울’ 동아리를 비롯한 총 8개 팀이 음악과 춤 공연을 선보이며,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가 직접 운영하는 이벤트 부스와 먹거리 체험 부스도 마련한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돼 직접 만드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무명호걸: 無名豪傑'을 오는 6월 13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무명호걸'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일본 선발대장 가토 기요마사의 한양 도착과 충주성 전투 등 실제 전쟁사를 배경으로, 이름 없이 조국을 지킨 무명의 영웅들을 조명한다. 무협 액션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극적인 구성과 함께 등장인물의 생각을 랩으로 풀어낸 독특한 서사 방식과 재즈풍으로 편곡된 음악이 관객에게 새로운 뮤지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찍이 가족을 잃고 강해지려는 ‘덕만’ 역에는 배우 조성필이, 덕만의 스승 ‘지부’ 역은 박유덕, 덕만의 친구 ‘화영’ 역은 정아인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일본의 조선 정벌 2번대 대장 ‘가토’ 역에는 서승원이, 가토에 맞서는 인물 ‘이츠키’ 역에는 김의환이 캐스팅돼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공연은 만 12세 이상(2013년 포함 이전 출생자)이라면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관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약 잔류량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농약 잔류량 정기 점검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은 골프장 내 토양과 물의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검사 항목은 디클로르보스를 포함한 25종의 농약 성분이다. 경기도 내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9년간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경기도의 방침에 따라 각 골프장의 최종 유출수 1개 지점과 1개 홀에서 시료를 채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지도 및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며, “농약 사용 저감을 위한 현장 지도와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농약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건기와 우기에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역 음악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거리 공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포천음악창작소 길거리 공연(버스킹) 지원사업’의 공연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포천 관내 지정된 장소에서 20분 이상 노래 또는 악기 공연이 가능한 팀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2일부터 29일까지다. 첫 공연은 오는 6월 20일 포천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후 시는 9월과 11월에도 공연자를 추가 모집해 연중 총 3회의 길거리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청 광장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에서 길거리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고 반려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파크골프교실’ 첫 수업을 진행했다.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파크골프교실은 2명의 전문 강사가 나서 기초 이론부터 실내 실습, 야외 실전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총 8회(2개월) 과정으로 구성했다. 실내 스크린 실습과 야외 파크골프장에서의 실전 체험을 병행하며, 시민이 파크골프에 대한 이해와 실전 감각을 높이고 일상 속 반려 학습으로 파크골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첫 회차 수업에서는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 장비 사용법, 바른 자세, 안전 수칙 등 기초 이론 교육을 진행했으며, 스포츠 매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다. 이번 교육이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오는 7월까지 포천시청 신청사에서 ‘청렴서재’를 운영한다. ‘청렴서재’는 ‘책에서 만나는 청렴’을 주제로 청렴, 윤리, 공정, 책임 등 공직자의 기본 가치와 자세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를 전시한 독서 공간이다.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청렴서재 운영과 함께 공직자가 주체적으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 도서 필사 △청렴 독서릴레이 등 책을 기반으로 한 청렴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도서를 쉽게 접하며, 청렴 의식을 더욱 내면화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도서관은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면암중앙도서관에 청렴 메시지를 전하는 ‘청렴 계단’을 조성했으며, 향후 도서관 자료실에서도 청렴서재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사업 수행 및 행정업무 추진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지역에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전기요금 절감, 마을 발전소 수익 창출 등을 통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RE100 이행)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포천시(기후환경과 RE100지원팀)가 전담기관으로 참여했으며, 군내면 상성북2리 등 12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운영 주체는 △군내면 상성북2리 △선단동 동교3통 △영북면 운천리 △이동면 노곡2리, 노곡5리, 도평1리, 연곡1리, 장암리 △일동면 화대2리, 유동2리 △창수면 추동3리 △화현면 화현6리 등 12개 마을이다. 참여 기업은 ㈜케이디솔라, ㈜신미래에너지, ㈜그린쏠라에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다양한 주민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사업 파급 효과가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는 ‘일반 공모형’(20억 원)과 노인, 외국인, 청년 등 특정 계층을 위한 ‘시정 참여형’(10억 원)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교육기관, 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업체 등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주민 복리 증진,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방안, 안전 예방 사업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정 영역 전반이다. 시는 접수한 제안사업에 대해 실무 부서의 검토와 포천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국공립가산어린이집에서 ‘달콤한 마음, 선생님께 드립니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육 교직원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교직원에 대한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행사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선생님들께 정성껏 준비한 케이크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포천애봄365’의 핵심 가치인 △아이 중심 △교사 존중 △지역 공동체 돌봄을 실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랄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오늘 이 작은 손길이 전한 감사의 인사가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365일, 언제 어디서나 포천이 함께 돌본다’는 철학으로 ‘포천애봄365’ 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함께 키우는 도시 조성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포천애봄365 어린이집’(신읍·일동 권역), △일시 보육이 가능한 ‘시간제 어린이집’을 운영중 이다. 이어 △소흘 권역 ‘포천 에듀케어 플랫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지난 14일 소흘읍 소재 식당에서 포천 지역 퇴직, 현직 교장으로 구성된 반월교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약 2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 교육의 방향성과 정책 개선을 위한 원로 교육자의 고견을 청취하고, 그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됐다. 이날 자리에선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 현장을 이끌어온 원로 교장단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참석한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원로 교장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교육 원로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환경 조성, 학교 지원사업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형 교육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안양시는 GS파워(주)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1억원의 장학금을, FC안양에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오후 3시2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유재영 GS파워 사장, 이병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 신경호 FC안양 단장 등이 참석했다. GS파워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지원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이번 기부에 나섰다. 재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 육성 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FC안양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단 운영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유재영 GS파워 사장은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FC안양의 활약도 관심있게 지켜보며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단 이사장이자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탁자의 고귀한 뜻에 따라 장학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해,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모든 세대가 즐기는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안양시가 느린학습자 등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지 및 언어 재활 훈련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만 5세 이상의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장애), 경도지적장애인, 경도인지장애 판정자 등을 대상으로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이용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지 및 언어 재활 훈련 서비스’는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시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안양시와 고양시 등 2개 지자체에서 운영된다. 안양시는 서비스 운영을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예산 6천만원을 편성했다. 서비스는 본인부담금을 포함해 월 12만원의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원기간은 최초 6개월이다. 대상자가 재판정을 받은 후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임상심리사 검사 결과나 전문가의 소견서 등 제출이 필요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인공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안양시는 이달 22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과 충훈동 둔치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및 인명 고립, 저지대 주택 침수에 따른 취약계층 대피 등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 실행훈련이 연계된 통합형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초기 상황접수부터 재난안전통신망(PS-LTE) 상황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인명구조 및 복구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검증하게 된다. 이번 훈련에는 안양시 16개 부서를 비롯해 공공기관·기업 등 28곳이 참여하며,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통장·주민 등도 직접 훈련에 참여해 민관의 유기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침수 등 재난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