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0일 오후 3시 옥천초등학교 연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기초학력 담당 교사, 희망 교사 등 20명을 대상으로 서부기초학력지원센터 ‘맞춤형 학력 UP 프로젝트’ 교사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교사들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민숙 옥천초 수석교사의 ‘놀이와 함께 한글 문해력 키우기’ 주제 강연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이 교사는 참가자들과 한글 문해를 위한 여러 접근 방법을 살펴보고,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는 절충식 방법을 중심으로 문해력 향상 지도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놀이 중심 한글 학습이 한글 문해력 향상에 끼치는 효과와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해력 향상 놀이 교구도 소개한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수업 지도 전문성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사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일상 속 즐거운 학습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도전해! 오~바쓰!(5.5.5.실천) 캠페인’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도전해! 오~바쓰!(5.5.5.실천) 캠페인’은 학생들이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을 통해 ▲‘일주일에 5일 접속!’, ▲‘하루에 5문제 풀기!’, ▲‘하루에 5분 강좌 듣기!’를 실천해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부산학력개발원은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 활용 우수 학생·학급·학교에 간식과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형성과 학교 내 즐거운 학습 문화 확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학력체인지(體仁知)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생들의 학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 이력을 토대로 학생의 학력 수준 진단과 분석,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학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애지중지 우리아이 옷 만들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다양한 참여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출산·양육에 대한 가정 및 사회 내 긍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출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함께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감성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22년 아빠의 자장가 공모전으로 음원 발매, ’23년 아빠와 동화여행으로 소리책(오디오북)을 발매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내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단 하나뿐인 의상과 가족의 사연을 한땀 한땀 손끝으로 전하며 부모의 사랑과 소망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전통의상(한복)이고, 공모 주제는 '내 아이에게 입혀주고 싶은 의상과 함께 기억하고 싶은 우리가족 이야기'다. 오는 8월 11일까지 의상디자인(자유그림 형식)과 사연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신·출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공공 발주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4일 국토안전관리원과 체결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해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오는 7월 중순부터 시행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안전관리 컨설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구・군 일일 현장 안전코칭 ▲정기적인 안전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지난 업무협약 체결 직후부터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으로부터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착공부터 준공까지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착공·시공·준공단계에 따라 해당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로 맞춤형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자문(컨설팅)과 지도(코칭)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사업은 총 3건(건설본부 2, 해운대구 1)이며, 건설본부에서 발주한 ‘부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공사’의 경우 지난 6월 26일 ‘착공단계 안전관리 컨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7월부터 '경계선지능인 일 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인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이나 보호를 받지 못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지능이 높은 사람들과 경쟁 관계에 있어 취업이나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6월 캠코와 체결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새로운 취약계층인 경계선지능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기 위해 일 경험을 연계한 교육을 지원해 경계선지능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된다. 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 사회공헌사업인 ‘취약계층 일 경험 지원사업’에 새로운 복지사각지대인 경계선지능인도 포함해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사회공헌사업 추진 방향을 취약계층에게 일방적으로 베푸는 시혜적 사회공헌에서 서로 도와 상생 발전하는 협력적 사회공헌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던 한국자산관리공사도 그 취지에 적극 공감하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경계선지능인 일 경험 시범사업'은 자격증 취득 기회와 함께 대중적인 분야의 직업 훈련을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적성 탐색의 기회도 제공해 경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8일) 오전 11시 대동대학교 화봉관 1층 대회의실에서 대동대학교, (사)부산로컬푸드랩과 'B-Food(부산음식)를 통한 미식도시 부산 브랜드화 구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민경화 대동대학교 총장, 박상현 (사)부산로컬푸드랩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대학, 민간기관이 음식 강좌 등의 프로그램과 기반시설(인프라)을 공유하고 부산의 음식을 연구, 개발, 홍보하는 데 상호 협력함으로써 '미식도시 부산'을 브랜드화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미슐랭 가이드 선정 식당이 생기고 부산이 미식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B-Food(부산음식)'를 활용한 미식사업의 상승(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부산의 미식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부산 음식과 관련한 인문학적 탐구 활동을 통한 지역 음식의 발굴 및 레시피 개발 ▲부산 음식 인문학 강좌, 쿠킹클래스 운영 등 홍보 활동 ▲부산지역 외식사업자를 위한 창업 및 운영 교육, 자문(컨설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7월 2일, 영유아 양육 부모와 보육 전문가로 구성된'다가치키움 해결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가치키움 해결단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해운대구에서 운영 중인 특색있는 육아·보육 시설과 프로그램인 해운대형 공공 키즈카페‘와글와글’, 꿈의 놀이터,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사업 등에 대해 소개됐다. 해운대구는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만0~5세 자녀를 둔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참여하는'다가치키움 해결단'을 구성했다. '다가치키움 해결단'은 분기별 정기 좌담회를 통해 해운대 맞춤형 보육정책과 육아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저출생 심화 극복과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해운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다가치키움 해결단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안이‘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해운대구가 육아친화마을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일 중장년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요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리라서 행복한 신중년 사업”으로 진행된 요리 프로그램은 홀로 사는 중장년 남성 가구를 대상으로 5월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주 1회,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1인 가구가 겪을 수 있는 고립감도 해소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7월 2일, 영유아 양육 부모와 보육 전문가로 구성된'다가치키움 해결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가치키움 해결단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해운대구에서 운영 중인 특색있는 육아·보육 시설과 프로그램인 해운대형 공공 키즈카페‘와글와글’, 꿈의 놀이터,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사업 등에 대해 소개됐다. 해운대구는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만0 부터 5세 자녀를 둔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참여하는'다가치키움 해결단'을 구성했다. '다가치키움 해결단'은 분기별 정기 좌담회를 통해 해운대 맞춤형 보육정책과 육아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저출생 심화 극복과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해운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다가치키움 해결단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안이‘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해운대구가 육아친화마을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힘들 때 지역 백화점의 따뜻한 마음이 큰 도움이 되어 백화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지역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하여 기탁하게 됐다”고 전하며 “선행은 조용히 하고 싶다”며 신원 밝히기를 거부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독지가의 사연만으로도 각박한 사회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며“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여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후원받은 상품권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20세대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4일 활동성이 높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2024년 부산시 하하(HAHA)센터 생활권별 조성 사업’공모에 동래구 하하((HAHA)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하(HAHA)센터’란 영문자‘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로 신노년 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하하(HAHA)센터 생활권별 조성 사업은 신노년 세대 고유의 경험과 경력을 토대로 자조적 모임을 결성하고 이러한 커뮤니티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고취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의 이용자에 비해 활동성이 높은‘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의 모델이다. 동래구는 유휴공간 복산동 행정복지센터 내 복산일성청소년공부방을 리모델링하여 2025년 5월 중 개관 예정이며 ▲액티브 시니어 문화 공간(북라운지 등 운영) ▲공유주방 등 신노년층의 활동 공간이자 인생 재설계를 위한 교육과 상담, 액티브시니어의 교류를 위한 거점기관이자 사회 참여 지원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활용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7월 8일 부산진구청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 3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8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 등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진구 소속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의 일환으로 각 사업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 설명,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근로자 안전보건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폭염에 대비하여 작업 중 물 섭취, 그늘 있는 장소 마련, 적절한 휴식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온열질환 발생 우려 시 관리자 보고 및 작업 중지 요청 등 근로자가 알아야 할 온열질환 예방 방법 등을 교육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은 안전보건교육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하여 작업장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9일 2024년 2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했다. 부산진구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가구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반영하고 사람과 동물 간 공존하는 미래를 설계하려는 취지로 개설되어 금년 3월부터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특수반려동물 사육 정보, 반려동물 피부 및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기획 시 지난 1기 수강생들의 의견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개설됐으며 실용적 정보 제공 및 세분화된 강좌 수요 충족에 무게를 두고 진행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악기반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뽐내고자 7월 3일, 7월 5일 이틀간 구청 1층 백양홀에서 ‘우리끼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평소 열심히 연습한 곡을 선생님, 부모님과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면서, 서로의 노력을 확인하고 응원하기도 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한 가지 악기를 다루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실력을 쌓아 나가도록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주 관객 앞에서 연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박수와 환호로 노력의 시간을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7월 5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홈스테이 참가학생 및 학부모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6회 영도구-황포구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 홈스테이는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영도구 자매결연도시 중국 상해시 황포구에서 상해제10중학교 재학생 10명과 함께 1:1 매칭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홈스테이에 참가한 10명은(영도여고4, 광명고2, 남성여고2, 영도제일중1, 영선중1) 평소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지역 내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됐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2002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35회 347명의 양국 학생들이 참여한 영도구 대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이번 연수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미래를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전설명회 개최로 방문 도시 정보와 상세 일정 안내, 다양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해외 방문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