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 1,930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 중 98.5퍼센트(%)인 1,902건이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14품목 28건(1.5퍼센트(%))이며, 이 중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은 23건, 시중 유통 농산물은 5건이다. ▲엽채류 7품목 17건 ▲엽경채류 4품목 8건 ▲과일류 2품목 2건 ▲향신식물 1품목 1건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부적합 농산물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은 모두 21종으로 터부포스, 포레이트 등 살충제 12종과 프로사이미돈 등 살균제 8종, 제초제(알라클로르) 1종이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유통 농산물 23건(1745.8kg)에 대해서 도매시장관리사업소 등에서 압류·폐기토록 해 사전 유통을 차단했으며,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 처분하는 등 조치했다. 또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9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부산광역시회 사상강서구회와‘안전취약계층 보일러·가스 안전점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사상강서구회는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세대에 설치되어 있는 보일러·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사상구는 보일러·가스 관련 안전점검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력하며 안전점검에 따른 소모부품의 교체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안전 취약계층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안전도시 사상 조성을 위한 좋은 협업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상강서구회와 함께 지속적인 안전점검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9대 북구의회는 지난 6월 25일, 제272회 임시회를 끝으로 전반기 2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북구의회는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열린 북구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과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구민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 내실있는 의회 운영 전반기 2년동안, 북구의회는 제25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72회 임시회까지 총 17회에 걸친 207일간의 회기를 통해 조례안 167건, 동의(승인)안 18건, 예산·결산 13건, 건의(결의)안 6건, 기타 43건 등 총 247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5분 자유발언 21건과 구정질문 3건을 실시하는 등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 주민 밀착형 생활 민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북구의회는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북구를 포함하는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 등 각종 신도시 재생 특별법안 제정 촉구’,‘북구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만덕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추진 반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9일 남구청 별관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남구형 노쇠예방사업 '건강UP'상반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UP사업 추진에 힘써 준 ▲ 파크사이드재활병원 박인선 원장 격려사 ▲ 사업참여자 소감발표 ▲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 사업결과 발표 ▲ 대한메포츠의원 나용승 원장의 건강습관실천 동기부여 강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날 소감 발표한 건강UP사업 참여자 중 한 분은 “우연한 기회에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매주 운동을 하면서 이웃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남구형 '건강UP'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노쇠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남구는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UP'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2024 지혜학교’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남구도서관은 2020년 운영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후 올해가 4번째 참여이며,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남구도서관은 ‘영화로 보는 삶과 철학’이라는 주제로 박고운 숙명여자대학교 초빙교수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2주에 걸쳐 회차별로 특정 철학적 주제를 다루는 영화를 선정하여 철학적 화두를 던지고, 강연과 토론, 글쓰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창출하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오는 7월 1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지혜학교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한 철학적 사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구민 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2024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고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 예우를 증진한 공을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그동안 남구는 한국전쟁에서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보훈의 가치를 담은 세계적인 상징 공간 UN기념공원 일원을 'UN평화문화특구'로 지정하여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의 성지로 특화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1월 11일 턴투워드부산 행사에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부산의 은인 리처드위트컴 장군 조형물을 평화공원에 건립되도록 기념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참전국의 희생과 공헌에 기억과 감사를 표명하는 유엔참전국 국기거리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전몰 용사들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게재한 부산남구신문 특별호(NEVER FORGET YOU ALL)를 발행하여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고 유엔군 참전용사들에게 추모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으로 6·25전쟁 10인의 영웅, 참전용사 기고문 등 다양한 이야기를 게재하고 참전국 참전용사와 유족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4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관내 민간단체 3곳이 이웃돕기 유공자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랑골복지후원회가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새부산라이온스클럽과 화명선원 선행회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장은 지난 희망2024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시랑골복지후원회의 수상자로 참여한 이장순 위원장은 “나눔활동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와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태원 구청장은 “표창장을 수상하신 단체에 축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북구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지역에서 더욱 존경받을 수 있도록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도서관에서는 창의인재 육성 역점시책‘리틀 메이커스 라이브러리’사업을 운영한다. 독서 및 코딩 융합교육으로 지역사회 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명도서관과 솔밭작은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화명도서관에서 진행하는‘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초등 4~6학년 10명 대상으로 책과 코딩을 연계하여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4차시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명도서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수강생 모집은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화명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란에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솔밭작은도서관에서는 부산시에서 2024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운영비를 지원받아 ‘미래를 여는 프로그래머-오조봇 코딩 탐험대’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 1~3학년 10명 대상으로 코딩 및 소프트웨어의 순차구조를 학습하며 8월 한 달간 매주 화, 목요일 5차시로 진행된다. 현재 수강신청은 마감된 상태이며 강좌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책과 코딩을 연계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7월부터 부산보훈병원의 검진비를 지원받아 관내 공동생활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보훈병원에서 빈혈, B형 간염, 혈당 등 전반적 건강 상태를 점검하여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으로 아동들의 건강 관리를 하게 되며, 검진 비용은 2018년부터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이 ‘천원의 행복’성금으로 마련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충당한다. 무료 건강검진을 통하여 공동생활가정 4개소 및 지역아동센터 19개소의 아동 400여 명이 경제적 부담도 덜고 소홀하기 쉬운 건강관리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지역사회 건강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적극 나서주시는 부산보훈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상구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동구청 최초이며 3년 연속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게 됐다. 동구의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으로 부산광역시장상은 좌천동행정복지센터 김미진 주무관, 최신영 내과의원 최신영 원장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은 (주)수정산투자, 대건명가 돼지국밥이 수상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구청 최초로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해준 동구 주민들과 단체, 기업 등 모두의 따뜻한 손길들로 이루어낸 성과로 다른 무엇보다 값진 상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과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구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난 5~6월 부서 및 주민 추천을 통해 추천된 후보자들 중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2명, 장려 1명으로 총 3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북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주치연 주무관(다양한 이해관계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도심갈맷길 조성사업 추진) △장효욱 주무관(하수준설물감량화 시설 선제적 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 △이수정 주무관(백양공원내 개발가용부지 확보, 백양공원의 복합문화공원으로 재탄생) 까지 총 3명이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근무성적평정 실적가점·포상휴가 등의 파격적인 우대조치를 받게 되며 내년에도 계속하여 구민 편익 증진 및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하는 등 적극행정 추진을 한 우수공무원을 적극 발굴, 선발할 예정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조직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내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과 협력하여 7월 9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부산 서구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청년 권익 향상을 위한 '청년 맞춤형 클래스'를 개강했다. 서구는 저출생, 고령화, 지속적인 인구유출로 인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이런 서구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서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서구 청년들의 권익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양한 청년 권익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청년 맞춤형 클래스'도 이런 서구 청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구는 맞춤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학생들과 서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강의기간 또한 대학생들의 방학기간인 7월과 8월 진행하는 등 수요대상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청년들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강의비, 교재비 없이 무료로 강의를 진행하며 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 프로그램을 위탁하여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클래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맞춤형 클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부산진구는 국무총리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6천3백만원 지원받게 되며, 특별교부세는 재난예방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2곳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와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진구는 재난안전관리체계인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43개 지자체 중에서 부산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재난 및 각종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안전한 부산진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7월 9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2024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2024년 나눔캠페인 기간동안 8억 3천만원을 모금해 지난해 대비 128% 증가율을 달성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시민, 단체, 기업 분들이 계셔서 우수상 수상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에 부산진구민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으로 부산광역시장상은 부산진구청 이민정 주무관과 ㈜리안코트 최병욱 대표가 선정됐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은 성지디딤돌 이현열 회장과 청와정 이재완 대표가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5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동래구 시실로 129)에서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학년도 수시대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 입시설명회에서는‘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및 대비 전략’을 주제로 부산시교육청 진학지원단 부단장이자 부경고등학교 진로 진학상담부장인 조국희 교사를 초빙하여 △2025학년도 의학 계열 입시 변화와 지원 전략 △2025학년도 무전공 정원 확대에 따른 전략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 및 입시전략에 관해 소개됐다. 특히,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의대 정원, 무전공 정원 확대 등 관심 분야에 대한 입시 전략 소개로 수험생 및 학부모의 호응이 뜨겁게 이어졌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동래구는 오는 7월 19일 오후 7시부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강남 인강 중등 영어 강사이자 현직 중학교 영어교사를 초빙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