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024 대만국제식품박람회(FOOD TAIPEI)에서 이상익 함평군수가 함평군 농특산품 현장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현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가 시식회 행사에 참여, 함평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대만국제식품박람회에 자치단체명으로 참여하는 전시부스는 함평군이 유일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FOOD TAIPI는 대만에서 열리는 대규모 식품박람회인 만큼, 현지 업체와 바이어에게 함평 농특산품을 크게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와 홍콩 등 주요 수출대상국에 함평 농특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합리성에 기반한 소통행정으로 군민과 함께 역동 발전하는 함평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민선 8기 2주년 주요성과 및 비전 보고회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선 8기 과제 실현을 통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완전히 새로운 함평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군민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달려온 함평군은 현재, 변화를 통해 기회를 만드는 시간의 결실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 함평군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비전 실현에 본격 시동을 걸다. 함평군은 2030 중장기 발전계획, 관광종합계획, 먹거리 전략 종합계획 수립 등 분야별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청사진을 마련함과 동시에 함평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을 발표(21개 사업, 1조 8,517억 원)하고, 3개 축을 중심으로 한 공간개발전략을 수립하는 등 비전실현을 위한 개발사업을 구체화했다. 함평군은 지난해 9월 전라남도와 함께 1조 7,100억 원 규모 ‘함평군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비전사업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하는 한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합리성에 기반한 소통행정으로 군민과 함께 역동 발전하는 함평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민선 8기 2주년 주요성과 및 비전 보고회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선 8기 과제 실현을 통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완전히 새로운 함평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군민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달려온 함평군은 현재, 변화를 통해 기회를 만드는 시간의 결실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 함평군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비전 실현에 본격 시동을 걸다. 함평군은 2030 중장기 발전계획, 관광종합계획, 먹거리 전략 종합계획 수립 등 분야별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청사진을 마련함과 동시에 함평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을 발표(21개 사업, 1조 8,517억 원)하고, 3개 축을 중심으로 한 공간개발전략을 수립하는 등 비전실현을 위한 개발사업을 구체화했다. 함평군은 지난해 9월 전라남도와 함께 1조 7,100억 원 규모 ‘함평군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비전사업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하는 한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26일 함평군청 관내식당에서 중국 결혼이주여성 및 그 가족과의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의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국 결혼이주여성과 그 배우자와 자녀 등 2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함평살이' 정보 등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정착 정보를 안내하며, 중국 결혼이주여성들이 함평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국 결혼이주여성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며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간담회가 중국 결혼이주여성 및 그 가족들이 함평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에 따르면 27일 함평엘리체CC에서 전국 34개군 군수 등이 참석해 농촌 인구감소 등 변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당면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6대 회장단을 선출하고, 공동행사 추진방안,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등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정기총회 이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방문해 농촌정책과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며 “이번 정기총회가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 등을 공유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전했다. 전국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전국의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규모의 행정협의체이며,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 고향 사랑 기부금 법 제정 촉구 등 농어촌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축사 내 여름철 고온 피해 예방과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34개 한우 농가에 대해 198대의 축사환풍기를 지원한다. 2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사환풍기 지원사업은 여름철 이른 폭염에 대비한 선제적 사업 추진을 통해 6월 중 지원이 완료됐다. 축사환풍기는 시설의 교체 주기가 짧아 해마다 한우 농가에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군은 매년 축사환풍기 구입‧설치비 지원 예산을 책정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여름 지구온난화로 가축들이 축사 내 고온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도에 축사환풍기 지원과 함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확대 지원을 건의하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산함평사무소에서 이상익 함평군수와 빛그린국가산단 경영자 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빛그린국가산단 경영자 협의회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함평군 관계 공무원들과 빛그린국가산단 경영자 협의회 회장 양오열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황상현 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빛그린국가산단 경영자 협의회는 2024년 2월 15일 창립됐으며, 입주기업 협의체로서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간 상호 협력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이다. 이날 함평군과 빛그린국가산단 경영자 협의회는 함평군의 기업지원정책 및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산단 활성화 및 향후 발전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준비한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 설명과 홍보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렇게 초청해 주셔서 빛그린국가산단의 활성화에 대해 더욱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방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평군 보건소는 26일 제37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함평 학다리고등학교 앞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군민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보건소, 경찰서, 교육청에서 50여 명이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최근 마약류 불법 유통·사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대상이 청소년까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상에서의 마약 예방법, 마약의 부작용, 마약 관련 범죄 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마약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는 마약 관련 범죄와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아울러 24시간 마약류 상담 서비스(1342) 홍보에 힘을 쏟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마약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함평군은 2024년 대만 국제식품박람회(Food Taipei)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함평나비쌀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 10여 개 품목을 전시·홍보하고 대만시장 진출을 위한 판촉 바이어 상담과 해외시장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상익 함평군수는 ‘대만 국제식품박람회’가 개최되는 타이베이 현지에서 29일 이수정 (사)재중화민국대만한인회 회장을 만나 함평군 농특산품의 원활한 대만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군은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프랑스 등 6개국의 국제식품박람회에 참석해 함평군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군 농업 유통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해외시장 유통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고품질의 함평 농산물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가 홀로 사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5일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함평군 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독거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여성자원봉사회가 직접 마련한 음식과 함평나르다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혼자 생활하다 보니 적적한 마음이 컸는데, 여러 사람들이 생신상도 차려주고, 흥겨운 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이 든다”며 웃으시고 크게 만족하셨다. 진공숙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생신상 앞에서 환하게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여성자원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르신들이 외롭고 힘들지 않도록 군이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 모두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복지 함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5일 제5기 함평군 청렴명예감사관 회의에서 함평군 청렴슬로건 10건을 선정했다. 함평군은 지난 4월 개최한 “2024년 함평군 청렴슬로건 공모전”의 27개 부서 103건의 청렴슬로건 중 전직원 선호도 조사와 쳥렴명예감사관 평가 등을 거쳐 10건의 청렴슬로건을 최종 선택했다. 선정된 1위 슬로건인 “청탁은 거절, 부패는 사절, 청렴은 사시사철”을 비롯한 다양하고 참신한 청렴슬로건들은 군청과 읍‧면사무소의 ‘청렴계단’을 꾸미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청렴슬로건이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청렴메시지를 전파하고 청렴윤리 실천 의지 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청렴슬로건을 다양한 청렴캠페인에 적극 활용해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연일 무더운 날씨와 기후변화로 모기의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 방역을 실시한다. 드론 방역은 함평엑스포공원, 함평천 주변 숲, 산책로 등 차량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방역 활동을 수행한다. 군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엑스포공원, 습지 등 취약지역에 드론을 활용해 주 2회 환경친화적인 약품을 살포한다. 또한, 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모기퇴치를 위한 무인해충제거기를 추가 설치 및 정화조, 하수구 등 약품투입 방식의 유충구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상익 군수는 “기후변화와 해외 입국자 증가 등 환경적 요인으로 외래 유충이 늘어남에 따라 신속하고 선진화된 방역이 필요하다”며 “엑스포공원, 습지, 산책로, 아파트 등에 드론을 활용한 촘촘한 방역 활동을 전개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한 함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4일 함평군 평생학습관에서 시설직(토목, 도시계획, 방재) 공무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건설사업 및 관련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기술정보와 업무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특히 신규직 공무원들에게 분야별 폭넓은 지식 전수를 통한 완벽한 공사 추진으로 기술인으로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 관련분야 교육뿐 아니라 재난 발생에 따른 적절한 상황관리를 위한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 교육을 실시, 건설분야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업무 능력 제고에도 힘썼다. 연찬회 참석자들은 도로, 도시계획, 재해예방, 하천 등 분야별 교육 및 기술교류 토의 등과 아울러,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청렴하고 신뢰받는 건설 문화를 정착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토목분야 공무원들이 사명감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노력하겠다”며 “전문 기술 습득을 위한 분야별 직무 교육과 현장 견학 등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함평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6.25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함평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석해 우리의 소원 노래합창과 노병님께 드리는 편지글 낭독을 시작으로 제복 입혀드리기, 국민의례, 기념사 및 격려사, 6.25노래 제창, 참전용사 노병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74년 전 자유수호의 최일선에 섰던 6·25참전 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는 노병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미래세대에 전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보훈가족에 대한 위문과 격려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등 군민들의 애국심 고취와 호국 안보의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4일 민선8기 2년차의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각 실과소 부서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역점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하는 자리였다. 함평군은 민선8기 2년간의 10대 주요성과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발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의 유치, ▲함평명소의 전국 대표 관광지 선정, ▲호남권 최초 독립적인 감염병 관리센터 개소, ▲전국 최초, 대학생 전액장학금 지원 ▲ 신광면 행정·복지 거점 인프라 확충 ▲ 미래 축산업 육성 위한 획기적 인프라 확충, ▲대한민국 국향대전 최우수 축제 선정, ▲농식품부↔함평군 농촌협약 체결, ▲전국 지자체 청렴도평가 2등급 달성을 꼽았다. 남은 하반기에 추진할 역점과제로는 ▲미래 융복합 첨단 신도시 조성 등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첨단산업도시 건설,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등 문화·스포츠·관광이 어우러진 치유·힐링벨트 구축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AI 첨단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등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