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7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및 사회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청소년이 주축이 돼 사업장을 운영하는 2024년 베이커리 공방 ‘몽원과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몽원과자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내 위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에너지가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남구꿈드림에 3,000만 원으로 추진된다. ‘몽원과자점’ 대표인 학교 밖 청소년 김 모씨(19)는 고등학교 검정고시 학력 취득과 더불어 제과, 제빵, 바리스타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미성년자의 나이로 혼자서 감당해야 할 창업의 현실적인 부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울산남구꿈드림을 통해 창업교육 지원, 플리마켓 참여, 예약판매를 수행하며 창업의 꿈을 펼치게 됐다. ‘몽원과자점’은 구움과자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은영 센터장은 “학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동욱 남구청장은 16일 관내 식당에서 여름철 재난관리 업무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 12명에게 격려 오찬을 제공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남구는 각종 재난․재해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단독주택 및 소규모 상가 등을 중심으로 침수 방지 차수판 설치․무더위쉼터 점검․쿨링포그 및 그늘막 설치․배수 펌프장 관리 업무 등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해당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와 신속한 재해 복구로 구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부서별 주요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2024년 제2회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남구는 구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부서가 주요업무과제를 스스로 정하고, 각 과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 추진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김동훈 부구청장의 주재로 행정전문가, 대학교수 등 외부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4월 제1회 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과제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심의하는 등 효율적인 성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상반기 추진실적 점검에서는 총 114개 중 113개의 과제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진으로 평가된 1개의 과제도 적극적인 조치계획에 따라 하반기에는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구는 이번 회의에서 제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12월 최종실적 평가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최종실적은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해 구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최초로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노인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소득층 노인무릎인공관절 수술비’지원사업은 올해 신규로 진행하는 사업이며,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해 노인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의료복지 위기를 해소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지원 요건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무릎관절증 통증이 있는 자의 병원 진단서, 자립가능성 등의 검증 과정을 거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28명으로 대상자별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나눔천사기금은 남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독보적인 복지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청년면접수당 지원에 이어 두 번째 신규사업으로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1,300여명의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2일과 15일 두 차례 실시됐으며, 단체와 기업체의 후원을 받아 문수실버복지관에서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옥동여성의용소방대 10여명, 신정3동 통장회 10여명이 조리 및 배식봉사활동에 함께 했다. 또한, ㈜부산은행과 ㈜푸드머스의 후원으로 어르신 400여명에게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대접했다. 도산노인복지관과 선암호수복지관 역시 남구새마을회, 재울경주향우회, 건강보험공단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어르신의 원기충전과 건강한 여름보내기에 정성을 모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매년 여름이면 초복부터 말복까지 노인복지관 3개소에서 4,000여 명의 어르신께 삼계탕을 대접해 오고 있는데 이를 후원해준 지역단체와 기업체에 감사하다.”며,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계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5일 2024년 주민참여예산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 ‘반다비 빙상장 및 복지관 건립’, ‘선암호수공원 오토캠핑장 조성’ 및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냉난방기 교체 및 승강기 설치’ 등 4개의 주요 사업 대상지를 현장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각의 사업담당자가 현장에서 설명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모니터링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현장 모니터링에 참석한 위원들은 사업설명을 들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목적 달성도, 예산 집행 적정성, 주민생활 개선도를 평가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제시된 사업 관련 의견은 각 사업추진 담당부서에 전달되어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여 응답하는 주민 눈높이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올해 4~5월 주민제안사업을 집중공모했고,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부서검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트로트가수 정해은이 12일 남구청을 방문해 남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팔색조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정해은은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나눔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번 기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남구를 위하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하는 ‘신혼(임신)부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여하게 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 남구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해주신 정해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울산 남구 출산장려정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과 답례품(기부금의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남구는 2023년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신혼(임신)부부 대상 백일해․풍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달 4일부터 운영 중인 남(男)다른 신중년 프로젝트‘신사의 품격’이 신중년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가져온 이번 강좌는 ▲ 행복을 빚는 남자(전통주 빚기) ▲ 목공하는 남자, 신사의 밥상(가족을 위한 요리) 3개 과정으로 이달 25일까지 운영된다. 남(男)다른 신중년 프로젝트 ‘신사의 품격’은 평소 평생학습에 접근이 어려웠던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취미․여가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중장년 남성들이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가져 균형 있는 멋진 삶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퇴근 이후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강좌임에도 불구하고 학습자들은 매 회차 출석률이 90%이상이 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학습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목공 수업에 참여한 학습자는 “퇴근 이후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었는데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평소 관심 있고 배우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바로 접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2일 삼호곱창거리에서‘삼호곱창거리 일원 간판개선사업’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간판 디자인(안) 설명과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협의체, 지역디자인단, 사업 대상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 1차 디자인(안)의 컨셉, 방향 및 개별점포 디자인 시안 등에 대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삼호곱창거리 일원 간판개선사업은 2024년도 행정안전부의 간판개선사업 ‘특화거리 조성’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국비 60, 시비 20 구비 40)이 투입된다. 사업은 기존의 낡고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지역 특성과 각 업소의 개성을 살린 간판으로 디자인해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는 등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지난 6월 삼호곱창거리 일원을‘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고시’ 및 ‘광고물 등 표시방법 기준’을 마련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업소별 간판 디자인 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및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15개 기관만 선정되는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아 재난 특별교부세 8천 8백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해 전국 338개 재난책임기관(중앙부처 29, 공공기관 66, 지자체 243)을 대상으로 예방, 대비, 복구 등 36개 지표 전 과정에 대한 실적과 민간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을 종합해 순위가 결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해 평가와 비교해 배점이 5점에서 20점으로 대폭 상향된 ‘기관장 역량평가’과‘기관장 참여활동’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가 최우수기관 선정 평가를 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서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선제대응!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계림원 정규만 대표가 11일 남구청을 방문해 남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계림원 정규만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나눔 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하는 남구 출산장려사업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했다. 정규만 대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남구 만드는 울산남구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 남구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해주신 정규만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울산남구 출산장려정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과 답례품(기부금의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남구는 2023년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신혼(임신)부부 대상 백일해·풍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상반기에 이어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 구직희망 여성들을 위한 ‘경력이음교실, 24년 3기’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나를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과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스피치 등 체계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 1일차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보물지도(*성공취업설계서) 만들기 △ 2일차 DISC 검사(*행동 유형 검사)를 통한 나도 알고 너도 알고 △ 3일차 CPA 검사(*컬러 기질 검사)로 나 알기 △ 4일차 자신감 향상을 위한 스피치 & 커뮤니케이션 스킬 △ 5일차 체인지업! 퍼스널 컬러 & 스타일링 △ 6일차 나만의 미니 포트폴리오 (*경력 정리 명세표) 만들기로 상반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고려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3기 경력이음교실은 8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1회, 09:00~12:00(총 18H) 진행되며, 교육시작일 전일까지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청년여성 2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은 바른마음 공동생활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복 희망e음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 희망e음 프로젝트’는 남구 관내 공동생활가정 4개소 20명의 입소 아동들이 지역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와 결연해서 가정 체험, 여행, 정서 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시설 퇴소 이후에도 정서 안정과 자립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남구에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소장 이윤우)는 10일 남구청을 방문해 LED 전등 교체비(500만 원 상당)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LED 전등 교체는 관내 2~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500만 원 상당의 공사,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휴식처인 경로당의 노후 조명을 교체해 경로당을 쾌적하고 밝은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소비 전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 소장 이윤우는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밝은 경로당에서 지낼 생각을 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덕분에 경로당이 더 밝고 따뜻한 쉼터가 돼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에 도움이 되겠다.”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롯데SK에너루트 울산하이드로젠파워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0일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7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및 울산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강사를 초빙해 업무별 사고 유형,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