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8일 계룡스파텔에서 7월‘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공동주관으로 후원기관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빅원 하모니카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알파코리아의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웃 돕기를 위한 꾸준한 사랑 나눔이 우리 지역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식은 연말에 어려운 구민들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프로젝트를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아침에 개최하며 유성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구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적극행정 활성화’에 나선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제안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5대 추진전략, 13개 세부과제를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으로 최종 확정해 추진중이다. 5대 추진전략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으로, 구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원을 기존보다 확대 선발하여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에 대한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견제시 제도와 사전컨설팅을 운영해 공무원이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대한노인회유성구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8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 대처 요령과 심정지 사고 예방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는 유성남부노인복지관 등 7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서도 대면·비대면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무더운 여름철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을 하려면 안전교육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 소제동 전통나래관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책 제안 등을 위한 주민 소통 창구인 ‘헤아림 구정참여단’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참여단과 함께 전통나래관 옥상에 올라 대전의 새로운 혁신 거점지구가 될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지를 조망하며 관계 부서장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할 시책을 논의했다. 이어진 만찬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전반기 주요 구정 성과를 공유하고 후반기 추진 계획에 대한 참여단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후반기 참여단 운영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류도 이뤄졌다. 길태영 헤아림 구정참여단장은 “동구의 미래를 함께 내다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헤아림 구정 참여단이 동구 르네상스 시대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구정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동구 발전을 위해 참여단의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삼성동 대라수아파트 주변 도로개설사업’ 구역 내 편입돼 있는 쪽방 28개동이 모두 철거되고 정동지하차도 상부부터 삼성지하차도 상부까지 연결되는 도로가 신설돼 오는 19일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쪽방은 도시 빈민 주거형태의 하나로서 196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 속 대도시로 유입된 도시빈민의 주거시설로 기능하면서 슬럼화된 거리를 형성, 특히 대전역 인근에 밀집해 있다. 구는 이번 도로개설사업을 통해 대전역 인근 쪽방 90개동 중 28개동을 철거해 쪽방 약 30%를 정비했으며, 그동안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절도·성범죄 등으로 우범화돼 골칫거리로 여겨지던 쪽방촌을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도로로 재탄생시켰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발판삼아 남은 쪽방 또한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정비해, 도시미관 증진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동구 르네상스 시대에 한 발 더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8일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4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덕구는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노력도 △제도 개선과 성과 창출 △인센티브 부여 실적 및 파격성 △홍보 및 교육 실적 등 18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대덕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사전컨설팅 사례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대전 유일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당직 동행 출동 △모바일 만성질환관리 ‘내 손안의 건강수첩’ △전국 최초 자동염수분사장치 내 빗물저장탱크를 별도 설치·활용 등 다양한 적극행정을 펼쳐 민간위원평가 및 국민 평가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민선 8기 2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 판암동 239번지 일원에서 대전 동구게이트볼협회 주최로 판암주공4단지 전천후게이트볼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상일 LH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등 내빈을 비롯해 동구게이트볼협회 소속 분회 임원진, 판암동 동신분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박 청장은 동구게이트볼협회로부터 게이트볼 진흥과 경기장 조성과 관련해 감사패를 받았다. 황청의 동구게이트볼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동구게이트볼협회 회원은 물론 구민 모두에게 판암주공4단지 전천후게이트볼장 개장은 매우 뜻깊고 반가운 소식으로서 그동안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게이트볼장이 어르신들께 여가활용과 함께 건강을 증진하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의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게이트볼장이 조성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대덕구의 종량제봉투 디자인이 새롭게 바뀐다. 대덕구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구민들의 사용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 종량제봉투는 글자의 크기가 작고 내용은 많아 문구에 대한 시인성이 부족했으며 안내표시의 숫자가 지나치게 많아 주민들이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변경되는 디자인에서는 글자 수를 대폭 줄이는 대신, 봉투 상단에 종량제봉투 판매가격 및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수거일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했다. 또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금지된 폐기물 종류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로 표현했고, 대덕구 내 외국인 거주자 및 다문화가정의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이해를 돕기 위해 영문 설명도 병기했다. 새로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이달 중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대덕구 내 마트나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기존 종량제봉투 또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친절행정 강화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선다. 대덕구는 18일 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민원응대 우수부서 및 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4년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부서 및 5명의 직원에 대한 격려와 민원담당 직원의 고충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라며, “민원인들에 대한 친절행정과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담당자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2020년부터 친절행정 강화를 목표로 삼아 매년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를 실시, 직원들의 민원응대 수준과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의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치매안심 주거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에서 제공되는 복지 용구로는 ▲깔창 위치 추적기 ▲낙상예방 LED 무드등 ▲미끄럼방지 매트 ▲가스차단기 등이다. 이러한 물품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실종 및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하여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조성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17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 서구 새마을회 박길호 회장으로부터 관내 호우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성금은 지난 10일 새벽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용촌동 정방마을, 정림동 명암마을 등 서구 관내 수해 지역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박길호 회장은 “우리 가족이 손해를 입었다는 생각으로 수해민의 일상생활 복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호우 피해를 본 서구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대전 서구 새마을회 박길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가 지난 17일 대전 서구에 집중호우 수해복구 지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양수 회장은 “이번 폭우로 서구 지역 주민들이 힘겨운 상황에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후원금이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른 시일 내에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신 성금은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탁을 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에 감사드리며, 서구도 피해 지역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및 발전, 회원사의 권익 신장 도모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서구에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등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에서 유성구와 동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2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7개소를 대상으로 도시, 도농, 농촌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아이돌보미 활동, 서비스 실적, 모니터링, 인프라 등 업무 전반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대전시 가족센터(유성구), 무지개사회적협동조합(동구)이 아이돌봄 서비스 운영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인정받아 전국 상위 34개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아이돌보미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이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아이돌보미들과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 2곳은 12월 개최되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여성가족원은 7월 30일 09시부터 8월 5일 18시까지 7일간 2024년 제3기 강좌 수강생 5,588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의류패션, 생활복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 ▲가족건강경락마사지 등 가정친화 역량강화 과정 ▲즐거운 노래교실 등 문화아카데미 과정 ▲우쿨렐레 등 특강 과정으로 총 4개 과정 267개 강좌로 운영된다.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2강좌까지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OK 예약 서비스로 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교육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8월 7일 10시에 일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이 미달하는 경우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1 부터 2차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대전광역시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채널(대전광역시여성가족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원(본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정기모집에 앞서 실시되는 우선모집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7월 25일 09시부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 보호의 현장 안착을 위해 강화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교권 보호 제도를 정비하고, 학교 지원을 확대하여 교육활동 보호가 안정적으로 시행되도록 준비해왔다. 하반기 강화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은 아래와 같다. ¦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별 적용 기준 등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교육부 고시가 일부 개정됐다. 이번 개정으로 불법정보 유통행위에 해당하는 행위는 최초 발생한 사안이라도 전학 또는 퇴학 조치가 가능하여 현장 교원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교육활동 보호 인프라 구축]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녹음 전화기와 통화 연결음을 전체 학교에 설치해 안정적으로 교원을 보호하도록 하고,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발생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침해자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