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오전 9시 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주년 이자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념으로 문화가 있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꽃다발 증정, 기념사,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토크는 민선6기를 시작으로 구청장 취임 10주년을 기념하여 ‘기억에 남는 순간 10가지’라는 주제로 구청장과 직원들이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토크는 구청장의 취임 첫 출근일의 기억부터‘청렴 1등급 달성’,‘팔거천 동화천! 시민의 품으로’, ‘떡볶이 페스티벌을 글로벌 축제로!’등 다양한 주요정책들이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혀 그동안의 구정을 되돌아보고 북구의 내일을 위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의 2년간은 북구발전 과제들을 하나하나 완성하여 북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 볼링팀 강명진 선수가 국가대표 주전 평가전에서 최종 2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제27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및 제6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대구 북구청 볼링팀 강명진 선수는 지난 6월 27일까지 천안JK레인즈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2024년 볼링 국가대표 주전 선수 평가전에서 48게임 누적 10,909점, 평균 227.3점을 기록하여 참가 국가대표 주전 선수 8명 중 최종 2위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전 결과 최종 1위(수원유스클럽 배정훈) 및 2위(대구 북구청 강명진) 선수에게는 금년도 9월과 11월 태국 방콕에서 각각 열리는 제27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와 제6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이 주어짐에 따라 강명진 선수는 2개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뛰어난 성적으로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등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이룬 강명진 선수에게 구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늘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제3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로당 두 곳에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 사업은 일반 방충망을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으로 교체·설치하는 사업으로 비산먼지 차단을 통해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 및 경로당 내 쾌적한 실내공기 조성을 위해 시행됐다. 노원3가1동 경로당 회원들은 “이제는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환기를 시킬 수 있어 경로당에 나오는 것이 즐겁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방진망 설치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효과가 높은 아동기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생활 습관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9년 10개 유치원 406명, 2021년~2022년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공연을 122개 기관 6,400여명, 2023년 9개 유치원 303명 등 매년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6월 25일부터 10월까지 10개 유치원, 총 15회에 걸쳐 6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안전교육 전문강사를 통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 속의 안전수칙, 교육용 인형(Annie)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안전교육을통해 아동의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대구 구암동 고분군 56, 58호분 정비를 마치고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국가지정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지 5년 만에 관계 기관과 전문가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봉분을 정비한 첫 사례이다. 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은 지난 2018년 8월 국가지정유산(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북구청에서는 56호분 재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연접한 58호분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추진했다.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기관, 고고학 및 국가유산 보수 전문가와 함께 2022년에는 봉분정비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이후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은 뒤 2023년 6월부터 본격적인 봉분 정비를 시작했으며 공사 착공 후 1년 만에 그 모습을 일반에 공개했다. 앞서 북구청에서는 2019년 구암동 고분군 56호분에 대해 1975년 최초 발굴 이래 45년 만에 재발굴을 실시한 결과, 당초 조사 결과보다 무덤의 크기가 더 큰 점, 덧댄 무덤 4기의 존재를 확인했다. 또한 56호분과 연접한 58호분에 대해서도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여 구암동 고분군 축조방식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구획석열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6월 20일 옻골공원에서 6.25전쟁 당시 참상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하고 보리주먹밥 만들기 및 나라사랑 어린이 병영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74주년을 앞두고 환타랜드숲유치원 어린이 100여명이 참여하여 보리주먹밥을 만들고, 군복과 모자를 쓰고 로프타기, 짚라인, 버마다리 건너기 등의 다양한 병영 체험을 경험하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또한 6.25전쟁 당시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사진 50점을 전시하여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6.25전쟁 당시의 음식인 보리떡과 삶은감자, 보리주먹밥, 쑥개떡 등을 등산객들에게 나눠주며 전쟁 당시 어려운 시절과 아픔을 상기하며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되새기도록 했다. 최용원 북구지회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참전용사의 헌신과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의 힘들고 참혹했던 상황을 되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6월 19일 강북보건지소에서 건강걷기동아리 회원과 걷기에 관심 있는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바르게 걷기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잘못된 걸음걸이와 걷는 자세를 개선하고 올바르게 걷는 방법을 교육하여 바르게 걷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전문 걷기 강사의 지도에 따라 걸음걸이 자세 교정, 올바른 보행 자세 시범·실습, 스트레칭 방법 교육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북구보건소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 개최, 관내 걷기 코스 활용 프로그램 발굴, 건강걷기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걷기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각자의 걷기 자세를 되돌아보고,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 18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4 청렴 골든벨’을 실시했다. 청렴 골든벨은 그동안의 주입식 강의 형식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지식 퀴즈를 풀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형식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부서장부터 신규 임용자까지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 80여 명이 청렴 퀴즈를 풀며 청렴 역량을 쌓았다. 부서별 응원전이 펼쳐진 열띤 분위기 속 직원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생활보장과 정은희 주무관이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 주인공이 됐다. 청렴 골든벨을 울린 최우수 직원과 수상자들에게는 배광식 구청장이 직접 상을 시상하고, 열심히 응원을 펼친 부서에도 응원상을 건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후의 1인 정은희 주무관은 “청렴 골든벨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청렴 관련 제도들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공무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청렴 관련 법령과 상식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렴한 북구가 되도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4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운영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 위상을 발휘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여,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주도의 다양한 건강 활동 확대, 만성질환 자가 관리 능력 향상, 지역자원과의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04개 기관 중 2년 연속 ‘건강생활지원센터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자원이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과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민방위 사태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2024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 북구는 6월 17일 지역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6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는 민방위 1 부터 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4시간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6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는 민방위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일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을 위해 6월 22일, 6월 23일은 주말교육을 운영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대원께서는 모두 교육에 적극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상세한 교육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북구청 안전총괄과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6월 17일 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처리하는 민원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현안 논의 및 민원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민원현안 사항에 대한 공유와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 등 다양한의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민원담당 직원들의 고충에 공감을표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무원은 친절한 마음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이 있으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민원환경에서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주민들도 많음을 기억하여 지금처럼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6월 17일 경북 청도 일원에서 북구 23개동 주민자치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동체 속의 나의 모습 찾기-자생자치’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들 서로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강 이후에는 코미디타운, 청도 와인터널 등 지역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워크숍이 진행되는 동안 각 동의 현안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이성장 북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우리 북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시 북구가 최근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2차년도 계획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6월 14일 열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공유회에서 북구는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26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북구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2023년에도 대구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었다. 이번 시행계획에서는 ‘구민 모두가 함께 건강한 행복 북구’라는 비전을 세우고, 총 3개의 정책전략과 10개의 추진과제을 선정하고 19개의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1차년도(2023년) 자체평가에서 도출한 개선방안을 2차년도(2024년) 시행계획 세부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했으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주요 성과지표를 설정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기관표창을 통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멀티동기화 특허 기술을 가진 디지털 영상송출 시스템(무비젝터)을 대구시 최초로 선보이면서 '동변교 하부 디지털 영상조명 설치 사업'을 이달 중순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동변동 주민간담회를 통해 시작된 사업으로 동변교 하부 벽면을 활용하여 야간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경관성과 공공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량 하부에 설치된 디지털 영상조명은 웹관리 방식을 통한 빔프로젝터식 송출 방식으로 문화, 홍보, 셉테드(CPTED) 등 다양한 콘텐츠를 현장이 아닌 중앙통제시스템을 통해 송출 및 제어가 가능토록 했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디지털 영상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2개의 장치에서 송출되는 영상을 하나의 이미지로 보이도록 하는 멀티비전 방식을 통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재해 안전에 대한 콘텐츠를 가미시켜 대구시의 주요 시정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야간에 교량 밑을 지나던 한 주민은 “야간에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영상작품과 유익한 정보를 함께 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활짝 웃어 보였고, 주변의 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구민들의 배움의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마련한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올해 두 번째 강연을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관심을 모으고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4일 오후 3시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강에는 ‘한블리’로 유명한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안전한 교통 법규 준수 필요성과 사고 예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안전한 야간 활동을 위한 쉽게 눈에 띄는 반광 조끼와 모자 100개를 기부했다. 강연이 끝난 후 참석한 주민들은 “블랙박스 영상 속의 실제 사고 모습들을 보면서 그 위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 법규를 철저히 지켜 큰 사고를 예방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강연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다양한 명사들을 초청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며, 북구의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2024 행복북구 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