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9월 3일, 부안군청 2층에서 부안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 및 시식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부안군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농장760, 백련농장, 지산지공영농조합법인, 투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4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그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하남선 센터장은“이 전시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무원들이 우선구매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안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부문에서의 우선구매를 장려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코딩을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읽고 독서능력 및 미래사회에 필요한 사고 역량 향상을 위해 지난 8. 1.부터 8. 8. 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헸던 2024 부안군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우수 학생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여기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첫날 도서관에 대한 소개와 이용 방법을 소개하고 회원증을 만들어 책도 대출하고, 주제와 관련된 특색있는 코딩 활동, 픽셀 아트, 손코딩, 마시멜로우 탑쌓기 등을 통해 코딩에 대한 관심과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립도서관은 이번 독서교실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우수 학생을 선정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1명, 군수상 4명 총 5명을 시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은 IT시대에 발맞춘 코딩연계 독서 활동이었으며, 특히 복합적 창의력을 향상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감수성도 동시에 키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는 3일 관내 학생들을 위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CMS 정기납부 후원에 동참했다. 한 후원직원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하여 장학금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매월 정기적인 후원으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상완 부안군지부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키워가기 바라며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이 부안군 학생들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246백만원을 근농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농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 청년 4-H연합회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부안군 행안 다목적 체육센터에서 '부안군 4-H연합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청년 4-H회원 60여 명과 부안군수, 도·시군 4-H회장, 부안군 4-H본부 등 많은 내·외빈들과 선배 4-H회원이 참석했으며, 하계수련회를 통하여 4-H정신으로 부안군 4-H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계수련회는 공동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건전한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4-H이념 교육을 시작으로 화합 레크리에이션, 농업발전 토론 등 단체활동을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지·덕·노·체의 이념을 실천했다. 부안군 4-H연합회 이승현 회장은 “하계수련회를 통하여 참여 회원 모두가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거리를 가져갈 수 있길 바라며, 이 계기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4-H회원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4-H 연합회는 농업·농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 등 여러 청년 분야의 지역활력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3일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취임 남녀 회장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에서 제14대 고성석 남성회장과 제4대 오말례 여성회장이 회장직 이임과 함께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했으며, 제5대 박영춘 여성회장 역시 회장직 취임과 함께 부안군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했다. 고성석, 오말례 이임 회장은 “뜻깊은 이·취임식에서 우리 고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서 너무 기쁘다.”라며 박영춘 신임 회장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과 함께 회장직에 취임해 너무 뜻깊다. 앞으로도 부안군의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모금한 기부금은 희망 지자체와 상호 교차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부안군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항상 부안의 안전과 발전에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지정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에서 수소 청소차량이 운행을 시작했다. 부안군은 환경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9월부터 수소 청소차량 2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수소 청소차량 2대 중 1대는 부안읍, 1대는 변산면에 배치되어 생활폐기물을 수거·운반하고 있다. 수소 청소차량은 9.3톤의 적재공간을 확보하고 운행시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익재 환경사업소장은 “친환경 수소 청소차량 도입으로 관내 생활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처리하고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수소 청소차량 1대를 이미 도입했는데, 이번에 2대를 추가로 도입하여 총 3대의 수소 청소차량을 운행함으로써 친환경 청소행정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9월 4일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제2차 친절행정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3월에 실시한 1차 친절행정 마인드 향상교육과,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 중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점에 대한 보완 교육으로, 공무원의 기본 소양인 친절과, 올바른 태도로 민원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힘 으로써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와우스피치랩 정수경 강사는‘고객과의 상호작용 욕구 이해, 대인관계 기술’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을 통해, 공무원들에게 고객 불만 원인과 문제 해결 욕구 충족법 등을 설명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들의 민원 서비스 기대 욕구가 높아지고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일회성 교육이나 평가가 아닌 친절이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속 적인 교육과 평가 및 피드백을 통해 군민 모두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의회는 지난 2일 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 이선희 베트남 지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다문화 공동체 구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 되었으며, 특히 베트남 옌바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한 방안과 농가의 안정적인 일손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논의되었다. 박병래 의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부안군의 중요한 노동력 자원으로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의회 차원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의회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54회 부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에 걸쳐 2024년도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부안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1건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도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 등 2건 총 2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2024년도 하반기 주요사업 현장방문 시 추진 상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하여 군민의 뜻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부안군의 비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2024년 제3회 부안 청년축제가 9월 6일 17시부터~22시까지 부안청년UP센터옆 도로에서 개최된다. 부안군과 부안상권활성화추진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답게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공연팀과 서포터즈가 다수 참여하여 끼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축제 만족도조사에 참여하면 간식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청년들이 운영하는 체험부스에서 파티메이크업 등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사 후반에는 축제의 열기를 더할 EDM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대신 방문객에게 다회용기를 대여하며, 사용한 다회용기는 방문객이 직접 다회용기 반납부스에 반납하면 된다. 또한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맥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입장 시에는 사고예방을 위해 소지품검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외부음식은 반입이 금지된다. 맥주를 구입하고자 하는 방문객은 사전에 성인인증 부스에서 신분증 검사 후 성인인증팔찌를 받아야 맥주부스를 이용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일 하서면 청호수마을에서 '소통하는 리더! 표현하는 리더!'라는 슬로건으로 제19회 Super Vision 청소년리더십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안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지역 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스피치 훈련과 소통·공감의 리더십 스킬교육을 실시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리더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제는 학교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군을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일대에서 ‘모험과 신비의 나라 어드벤처 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캠프는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우관계를 개선하며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기획됐다. 1일차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롯데월드를 방문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구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했다. 2일차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서 대한민국의 찬란한 역사와 역동적인 현대문화를 함축하고 있는 수도 서울을 360도 뷰를 통해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서울 SKY를 구경했다. 군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를 향상시키고 문제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부안군 거주 초등4학년 ~ 중3학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한국실학학회와 함께 오는 9월 6일 13시 40분부터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반계 류형원과 한국 실학의 다층성’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인 반계 류형원의 저술과 사회 개혁론 연구를 통해 다층적인 한국 실학의 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그가 남긴 실학의 면모를 종합적으로 조망해 보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실학 사상은 조선 후기 사회의 변화 속에서 나타난 실용주의적 학문으로 특히 부안 우반동은 실학 거두인 반계 류형원이 20년간 거주하면서 그의 개혁 사상이 집약된 『반계수록』을 저술한 곳으로 한국 실학사에서 중요한 위상을 갖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2부로 나눠 총 5편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류형원 경세론의 신유학적 연원과 특징(윤석호, 부산대학교), △사회개혁론과 국방론을 통해 본 류형원의 국가인식(소진형,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발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류형원의 화폐유통론(유현재,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18~19세기 조선학인들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일 하서면 출신 노바엔지니어링 주식회사 김영삼 대표가 부안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김영삼 대표는 지난해 아버지인 하서면 김형수 노인회장의 팔순 잔치 대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했고,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여 고향인 부안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김영삼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렇게 고향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비록 적은 돈일 수 있지만 부안 출신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우리 고향의 발전을 위해 같이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우리 부안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해주신 김영삼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김영삼 대표님과 같은 많은 출향인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우리 지역에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이런 관심을 모아 우리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지정기부사업 야생벌 지키는 ESG사업, 어르신들의 빨래를 도와주는 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2일 상서면 고잔리 출신 채현기 향우가 부안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채현기 향우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여 고향인 부안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변함없이 고향에 대한 사랑을 담아 기부했다. 채현기 향우는 “고향이 나에게 준 많은 것들을 돌아보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라며 “기부금 500만원이 큰돈이라면 크고, 적은 돈이라면 적은 돈이지만 내 고향 부안을 위해서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우선 우리 부안군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해주신 채현기 향우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채현기 향우님과 같은 모범적인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지역 사회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 사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채현기 향우님에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지정기부사업 야생벌 지키는 ESG사업, 어르신들의 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