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지난 13일 시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거제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신우경 지부장은 “민족명절 추석과 같은 특별한 시기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주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종우 거제시장은“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올해 설 명절맞이 거제사랑상품권 1,000만원, 여름나기 물품(1,0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이 전달한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시 관내 저소득 계층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2일에 관내 초·중·고 Wee클래스 업무담당자 및 Wee센터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상담의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이자리 소담힐링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상담자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성사안 발생 시 개입의 실제, ▲피해자와 가해자의 성상담 시 유의점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교사는 “성 관련 사안이 발생했을 때 대처법과 예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성상담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게 되어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의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Wee클래스 업무담당자와 Wee센터 종사자들이 성상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상담자의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매향동에 위치한 연무정 급식소(대표 이응자)에 쌀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연무정 급식소는 2012년부터 매주 화요일 100인분의 반찬을 만들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명절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송편 등을 준비했다. 이응자 연무정 급식소 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연무정급식소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과 과일은 취약계층과 나누며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연무정 급식소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음식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팔달구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13일 원종종합시장, 중동사랑시장, 부천상동시장, 역곡남부시장을 찾아 명절 물품을 구매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4개 시장을 방문해 직접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고, 많은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덕담을 나눴다. 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날 KB국민은행 경인지역그룹(대표 노인기)도 원미시장 및 원종종합시장에서 5,600만원 상당의 추석물품을 구매하고 지역 복지관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행사’를 개최해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것은 단순한 장보기 이상의 의미”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와 지역 경제가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진료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동두천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응급의료협의체는 동두천시 보건소 주관하에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동두천 소방서,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구축 ▲ 지역 내 응급환자 상황 공유 및 협조체계 유지 ▲ 관계 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정비 등이 논의됐다. 또한 회의가 끝난 후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을 직접 방문하여 응급실 운영현황 및 현안사항, 응급환자 이송 시 대응 등 응급진료 대응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적극 협조해 준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응급의료협의체 간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소통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4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기간 중 4일 동안 동두천소방서 외 지역 군부대 11개소를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평소 소방 구급활동과 국토 방위에 노고가 많은 업무 관계자들과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추진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위문 대상 기관을 방문하고, 소정의 위문금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동두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안전과 국토방위에 수고가 많은 소방 관계자들과 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군과 소방서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일 서울신학대학교 성봉기념관에서 ‘미래세대와의 대화, 영톡스클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서울신학대학교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조용익 부천시장과 신학대 학생들의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의 관·학 협력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황덕형 총장은 부천시의 과학고 설립 추진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신학대학교 학생 2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신학대 뮤지컬 동아리(리바이블) 학생들의 환영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실시간 투표, 질의응답 등을 통해 많은 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조용익 시장에게 ‘요즘 나의 고민거리’, ‘미래의 부천은 어떤 도시가 됐으면 좋겠는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진솔한 답변으로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웠다. 또 부천시가 추진 중인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참여 학생들의 집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한나의집, 장애인근로복지센터에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백미 33포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심한 손길로 지역사회를 보듬어 주시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어느 해보다 넉넉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구리시민의 행복한 추석을 위해 저소득층에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월12일 일본 국립 교토 국제회관에서 개최된 제15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대한민국 안성시와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후저우시, 일본 가마쿠라시가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공식 선포됐다고 밝혔다. 일본 국립 교토 국제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모리야마 마사히토 일본 문무과학성 대신,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이 참석했고, 2025년 선정도시인 한국의 김보라 안성시장, 마츠오다카시 가마쿠라시시장, 아오엉유 마카오 정부사회 문화사 사장, 홍후펑 후저우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제15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각국 대표에게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 선정패를 받고, 3국간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국 및 도시간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국, 중국, 일본 세나라는 가슴 아픈 역사도 갖고 있지만 오랜기간 활발히 왕래하고 교류하며 깊은 우정과 같이 살아오는 가치를 실현한 곳이며, 4개 도시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문화 자원을 오래 보존하고 있다는 공통점과 큰 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65개 청년정책 사업 추진 상황을 원점에서 점검하고 청년 정착 선순환을 위한 내년도 신규 사업에 머리를 맞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기명 시장과 부서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수시 청년정책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신규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정 시장 주재 하에 각 부서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수형 뉴딜일자리 청년인턴 직무캠프 추진’,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한편 올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은 총 65개 사업으로, 사업비 484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위원할당제’, ‘여수청년마린스쿨 운영’,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등 6개 사업을 새롭게 발굴했다. 내년에는 ▲온오프라인 청년정책 플랫폼 청년포털 구축 ▲청년 진입자 생애 최초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사업 ▲관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지원 등 9개 사업을 추가할 방침이다. 이날 정기명 시장은 “청년 유출 문제는 일자리, 주거, 교육, 의료 등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 여자만의 아름다운 풍광이 함께하는 ‘제15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체험행사’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무사 안녕과 풍어를 비는 ‘당산제·풍어제’를 시작으로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대나무 망둥어 낚시’, ‘맨손고기잡이 체험’, ‘바지락 캐기 체험’, ‘가족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장척마을과 복개도 사이에 열리는 바닷길 500m를 걷는 ‘복개도 가족사랑 걷기’와 ‘보물찾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노을 사생대회’와 ‘노을 댄스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노을가요제’, ‘노을 갯벌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캘리그라피’, ‘플로깅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행사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축제장은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의 일환으로 행사장 내 음식·음료는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기에 제공되며, 사용 후 수거 지점에 반환하면 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에너지정책의 방향과 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전략 수립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에너지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최정기 부시장 주재로 ▲여수시 에너지정책의 방향과 목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대책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방안 ▲에너지 이용 시민참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향후 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시책을 수립하고, 시민참여 방안을 계획에 담아 실현 가능성과 유발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에너지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의 에너지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시민과 산단 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여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공원 산책자의 북마크’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화명동 장미원(화명도서관) 일원에서 ‘2024년 제5회 낙동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9월 28일 오후 2시 화명동 장미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제5회 낙동독서대전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강연, 공연, 전시, 체험, 워크숍 등 총 5개 분야 5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강연에는 △'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작가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의 은유작가 △'우리에게 펭귄이란'의 류재향 아동작가,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 순례길'의 박창희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 전시로는 △마쯔와 신기한 돌 연극 △ 인기 유투버 모노맨의 책낭독 콘서트 △ 그림책 버스킹 △ 꿈의 무대에 서다, 나도 연극배우 공연, 야외 책피크닉 공간에는 △ 초청작가 북컬렉션과 구민 북큐레이션 △ 공원속 이동도서전인 '휴도서관' △ 생태해설가와 함께하는'공원을 산책하는 시간'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기획되어 있다. 또한 지역 책방, 창작자 등이 함께하는'공원 속 낙동 북페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재난과 응급상황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직접 교육 현장으로 달려간다. 나주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참여기관 모집‧홍보에 나섰으며 이달부터 가람어린이집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22회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보건 안전 등 4가지로 유형별 안전수칙과 대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재미와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사고에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의식 강화 방법을 모색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4 부터 13세 이하)가 있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상익 함평군수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3월부터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사례, 명언, 좌우명 등을 직원들에게 방송을 통해 전달하는 청렴 메시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해 청렴방송 DJ로 나선 이상익 군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청렴’을 함평군의 가장 바람직한 조직문화로 키우자"고 강조했다. 이상익 군수는 또한, "과거의 관례를 답습하는 폐쇄적인 조직이 아닌,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전략과 업무 처리 방식을 끊임없이 개선하는 혁신적 조직문화를 지향하는 직원이 되자"고 당부했다. 그는 간부들과 함께 솔선수범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함평군은 매달 두 번씩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방송을 진행하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