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9일 명예구청장과 함께 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현장행정은 구청장이 매주 수요일마다 각 동별 주요 사업현장, 민원 현장, 민생 현장, 재해 취약지역 등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통 행정을 실시하는 대덕구만의 대표적인 제도다. 이번 현장행정은 약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주민 봉사단 발대식 참여, 물놀이시설 사전점검, 대청로 데크길 일원 산책로 조성 요청 민원현장, 여름철 수해 취약지역 2개소 등 총 5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행정에는 행정안전·복지문화·도시건설 분야의 명예구청장 7명이 참석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취임 후 매주 수요일마다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다”라며, “오늘 현장 행정에 참여해주신 명예구청장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석봉동 로하스 야외수영장을 오는 6월 1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2층 부대시설 보수, 보도블록 정비, 상수도관 교체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로하스 야외수영장은 금강을 바라보며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대덕구의 명소”라며, “깨끗한 수질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하스 야외수영장은 성인용 풀장과 어린이용 유아 풀장을 모두 구비하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워터슬라이드, 편의점,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로하스 야외수영장은 6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방학 시즌을 맞아 상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대청호자연생태관 및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일원에서 ‘2024 대청호 장미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장미전시회는 2028년까지 추진되는 대청호 일원 대규모 장미공원 조성을 통한 ‘대청호 장미축제’ 개최에 앞서, 마중물 사업으로 조성한 1단계 지역 두 곳에서 진행된다. ‘대청호 장미축제! 그 설렘의 시작!’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10여 만 송이의 다채로운 장미와 함께 15,000여 본의 초화류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수변공원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 야간에도 찾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했다. 전시회 기간 중 토요일 오후 4시에는 수변공원에서 ‘들썩들썩 인 대전’ 등의 거리공연도 선보이며, 주말 오후에는 생태관에서 염색체험, 장미향수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는 장미원을 조성한 첫해라 개화율이 다소 더뎌 기대만큼 풍성한 장미를 볼 수 없지만, 해가 갈수록 장미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소통하는 감사행정 추진을 위해 7급 이하 전 직원 450명을 대상으로 감사제도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감사행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감사에 관한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지난 27일부터 3일간 직위가 없는 일반 7급 이하 주무관들을 대상으로 감사와 관련 제도를 교육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감사일반 △복무제도별 유의사항 △징계제도에 대한 이해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등 공직자라면 기본 소양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방적이고 사후 적발위주로 진행돼 왔던 감사행정을 예방적 감사활동 등 새로운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둔 만큼 동구 르네상스 시대 완성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이 중요하다”며 “사후 문책적 감사를 지양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을 통해 청렴 동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각 부서 총무‧회계담당자와 외부 보조금 지급단체를 대상으로 반복 지적되는 감사 사례를 통한 업무 연찬과 감사행정의 발전방향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0일 중장년층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상반기 어르신 디지털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어르신 5명이 한 조를 이뤄 디지털 서포터즈의 인솔 아래 대형마트, 식당, 카페, 갤러리 등을 방문하여 무인 셀프계산, 키오스크 주문 등 평소에 생소했던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동 및 체험 중에는 택시, 사진, 건강 관리 앱 등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으며, 평소 혼자서 사용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투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본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어는 올해 상·하반기 총 2회 운영되며, 하반기(10월)에는 디지털 가을소풍 콘셉트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덕특구 내 협력기관과 실증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스트베드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성구가 올해 상반기 중 기업에 제공했던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참여기업들이 실증 성과를 발표했으며, 구의 지속적인 실증 지원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증 성과 발표는 ▲(주)에즈웰, AI기반 미세먼지 발생원 모니터링 및 예측 장비 실증 ▲(주)마이렌, AI딥러닝 기반 실시간 사고신고 플랫폼 ▲지엔소프트(주), AI영상분석 기반 실시간 도로 포트홀 관리시스템 실증 사업이 소개됐다. 사례를 발표한 기업 관계자는 “구청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공모 선정부터 테스트 참가자 확보, 데이터 수집 등이 원활히 이루어졌다”며 “시제품에서 발견된 문제들을 개선하고 더 완성된 제품을 만들 수 있었으며, 거래처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간위원들은 유성구의 실증 지원사업을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특히 중소벤처기업청, 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8일 새마을대전서구지회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장 및 동 부녀회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이피클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후원으로 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구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에 전달할 오이피클을 만들어 전달하고자 서구 새마을부녀회 및 동 회장단이 직접 기획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이다. 김화자 회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참여한 모든 동 부녀회장님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새마을부녀회는 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라며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러한 활동이 더욱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지난 29일 여성친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여성친화 기관과 시설이 있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중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발굴 및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여성친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성여성클럽을 방문해 기관 견학 및 주요 사업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기관 방문에 이어 중구 성내동 일원에 있는 대구여성탐방로(반지길)를 둘러본 후 여성안전 플랫폼공간(SISO)을 방문해 여성 안전 체험과 폭력 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박제화 부구청장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우리 구에 접목할 만한 여성친화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안전하고 유익한 연수회로 서포터즈의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복희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도서관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0년간 사랑받은 최다 대출 도서 전시 ▲94년생 갈마도서관, 퀴즈풀기 자료실 이벤트를 운영하고, 6월 4일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시작으로 6월 8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흥이 나는 우쿨렐레 ▲소프라노&테너의 아름다운 노래 ▲지혜준 마술사 공연과 ▲생일 축하 떡 나눔 이벤트 등으로 3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 진행된다. 서철모 청장은 “갈마도서관이 구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구민들의 독서문화와 문화 향유에 앞장서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갈마도서관은 1994년 6월 1일 개관한 서구 최초의 공립 공공도서관으로, 4월 30일 기준으로 215,979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연평균 188,980명이 방문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 위기 극복을 위해 총사업비 682억 원을 투입해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시정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임대료, 인건비 지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자금이 투입되는 지원책을 발표했다. 대전시는 가장 먼저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경영난과 대출금(이자)에 시달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4,000억 원’을 신설하고 6월부터 실행한다. 대전시와 13개 시중은행이 협약한 대출 상한 금리 내에서 업체당 5,000만 원 한도로 신규 또는 대환대출을 추진하며 시에서 2년간 연 3.5%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장우 시장은 “코로나 사태 때보다도 경영 여건이 더 심각한 상황으로 대전시 소상공인 연간 정책자금 중 최대 규모로 마련했다”라며 “소상공인들이 1 에서 2%대의 아주 저렴한 이자 부담으로 경영 회복과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비용 상승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와 인건비도 지원한다. &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시는 6월 3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내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 정비사업자 45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2024년도 상반기 중 검사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거나 사업용 자동차 검사 비율이 높은 업체, 민원 빈발 업체 등이다.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종합검사 지정 정비사업소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장비, 인력, 시스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술인력 확보 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 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 기준 등 관리상태 ▲검사 장면 및 결과 기록 여부 ▲검사방법 준수 여부 등이며 이 밖에 자동차 검사 전반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개선 권고하고, 법령 위반 등 부실 검사가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고 수시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자동차 검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9일 대전MBC에서 개최된 ‘제9회 대전미술협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 개막식’에 참석해 대전미술협회 여성특별위원회 황동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작가들의 섬세함과 감수성이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미감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시는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6월부터 청년 생활법률 상담 무료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 사기, 피싱 범죄 등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로 어려워하는 18세 부터 39세의 청년 사회초년생들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하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신청하면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에게 1:1 대면으로 30분간 민법뿐만 아니라 형법적인 부분까지 폭넓게 상담받을 수 있다.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대전의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이면 누구나 대전청년내일재단 네이버 예약을 통해 30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법률 상담은 6월 3일부터 시작하며, 11월까지 매주 월·수요일 10:00 부터 12:00, 14:00 부터 16:00에 청춘두두두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재단으로 문의하거나 대전청년포털,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사기 등 여러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량을 키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는 세계 실종 아동의 날(주간)을 맞아 지문 사전등록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영유아 등 8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여 지문 사전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5.29 어린이들의 방문이 많은 오월드에서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원한 다목적 차량 폴리온 차량을 활용하여 경찰 제복 체험 및 지문 사전등록을 병행하고 어린이들에게 포돌이 포순이 그립톡 및 밴드를 선물로 나누어주었다. 지문 사전등록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또는 지구대, 파출소를 방문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가족관계 증명서나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치매 노인도 지문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안전 드림앱을 통해서도 쉽게 지문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실종아동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아동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29일,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 곽재식 교수를 초청하여, ‘명강연 콘서트(2기)’를 운영했다. 이번 명강연 콘서트는 대전교육연수원 특색 사업인 ‘교육공동체가 함께 GREEN 미래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날로 변화무쌍해지는 기후변화 문제를 이해하고, 기후 시민이 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특히 연수생들의 접근성을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렸으며,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400여 명이 참여하여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하고자 하는 교육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곽재식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는 쓰레기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오해부터 기후 위기 대응 상식과 정보를 강연하였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후 위기를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며 환경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무엇보다 우리는 기후 위기, 생태 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