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6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6월 중구 기관장협의회 및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와 병행하여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제선 중구청장, 길재식 중부경찰서장, 장재혁 서대전우체국장, 전유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김영진 CMB대전방송 사업본부장 등 중구에 소재한 기관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등천변 범죄취약지역 범죄예방진단에 따른 환경개선 제언, 중구 자율방범대 복제 지원 협조, 중구 불우청소년 생필품 등 지원 협조, 성심당 케익부띠끄 앞 보행자 울타리 설치 제언, 오류동 철도 변 주민 안심 환경 조성사업 등 5가지 건의사항과 기관 간 협조 및 홍보 사항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를 통해 관내 기관장들은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내 기관과 협력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6일 마스터 드론에서 드론 조종사 1종 자격증 교육 수강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강권은 2명의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에게 전달돼 국가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길 대표는 “국가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대학 진학 또는 관련 직종 취업을 돕고자 한다.”라며“어려운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치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수강권을 기탁해 주신 마스터 드론 측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라고 답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6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금 3,28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지원금은 폭염 등 기후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의 저소득 가정 32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재욱 회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더운 여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지난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 및 냉방 용품과 위생 ․ 안전 취약계층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5일 “2024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부구청장 주재로 세외수입 주요 7개 부서장이 참석하여 부서별 세외수입 운영 실태와 징수 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는 과목별 체납 발생 원인과 체납사유, 추진실적 및 향후 징수대책 등에 대해 보고하고 징수 활동 관련 어려운 점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세외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나 징수율이 낮은 과목에 대한 징수율 저조 원인 분석과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세외수입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징수업무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등을 실시하여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인환 부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들간 협업하고 소통하여 체납액 최소화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청렴 홍보물(보조배터리)을 제작 및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 감사실에서는 소속 직원들의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와 부패없는 청렴행정 구현을 강조하고자 핸드폰 보조배터리에 ‘청렴韓중구’문구를 새겨 본청, 사업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청렴 홍보물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으로 제작하여 직원들이 평상시에도 청렴에 대해 되새기고 익힐 수 있도록 추진했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전문강사 청렴교육, 간부공무원 청렴도 자기진단, 청렴화면 보호기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직원들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며 생활화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부패없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6일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바이오헬스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헬스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 ▲바이오헬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지역 맞춤형 바이오헬스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확산 등 지자체와 대학 간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한 평생학습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중재서비스 등을 우선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전대 안요찬 단장은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필수적인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대학 협력 사업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바이오헬스 관련 선도 기업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앞서가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재가)의료급여 사업 담당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변경사항, 신청·접수 유의 사항, 통합관리와 자활사업 및 주거복지 사업 안내와 의료급여 신규사업 재가의료급여의 사업목적, 사업내용, 업무흐름 등으로 진행하여 담당자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기적인 교육으로 사회복지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중구의회는 24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22일간 진행된 제258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제9대 전반기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총 2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불요불급한 14개 사업 4.6억원을 내부유보금으로 조정, 2024년 본예산 대비 584억원 증가한 7,063억원을 최종 통과시켰다. 윤양수 의장은 제258회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회기중 안건 심사를 위해 수고한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유은희 의원이 △중구 공동체의 현실과‘대전0시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도 향상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강화를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 투명성 증대 및 민주성 확보로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교육 일정은 △6월25일 오후 2시 대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6월28일 오후 2시 목동 복합커뮤니티센터 △7월3일 오후 6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 순으로 진행되며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춤 교육 진행을 통해 중구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용 현황 및 계획 등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보조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좀 더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이 제안해 주신 사업과 의견을 중구 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투명하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5개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상반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 해소와 분쟁 예방을 위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10개 단지에 대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단지별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질의응답, 입주민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토론형식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중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아동·노인학대 예방교육과 안전(대피)교육, 심폐소행술 실습도 병행하여 공동체의 존중,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주거 형태가 공동주택으로 급격히 변화하면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제선 중구청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에 따른 중앙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 청장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소진공 이전 저지를 위해 함께한 중구 소상공인, 주민들께 송구스러움과 감사의 말을 전하며,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소진공의 도둑 이전에 대한 분노와 유감을 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소진공 이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한다”라며, “원도심 상권이 침체되지 않도록 대전시의 중구 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중앙정부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대전 중구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 해야 할 것”이라며 책임 있는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지난 4월 소진공이 유성 이전 계획을 발표한 후 중구는 대흥동상점가 상인회와 주민대표를 주축으로 한‘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이전 반대 집회를 이어 왔으며, 김제선 중구청장은 국회 산자위 의원들을 만나 소진공 이전에 대한 부당함을 전달하는 등 소진공 이전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소재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및 (예비)마을기업 관계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 구청장과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날 김 청장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직접적 재정지원 중단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역 내 역할, 지자체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시대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또한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은 민관 협력 체계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공약사업인 사회적경제 지역 허브 협력 공간 조성을 통해 소통 창구를 확충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 사회적경제연합회 권명희 대표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구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9일 보문산 주변에 위치한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위해 요인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등·하굣길 안전확보 및 학교주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전 동명중, 신일중, 신일여고, 청란여중․고, 남대전고, 대신초는 통학로가 좁고 주택이 밀집된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항상 주정차된 차량과 출퇴근 이동차량, 통학 차량이 얽혀 극심한 혼잡과 안전위험이 있는 지역으로 도로 폭의 확대와 직선화가 필요하지만 토지보상과 공사비용 등의 문제로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점검은 지난 교장선생님과의 간담회에서 문제가 제기됐던 통학로를 중심으로 김제선 중구청장, 학교장, 중구 문화경제국장, 문화체육과, 교통과, 건설과 등 관련 담당자가 참석하여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해 요인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과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편의와 보행자 안전이라는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과 학교 그리고 중구청이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학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9일 은행동, 대흥동 일원 상점가 밀집지역에서 옥외광고물에 대한'Clean·Safety-Sign'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옥외광고협회, 중구청 광고물팀, 중부경찰서 등 민관경이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계도·단속하고 노후 위험 간판 등 게시시설 광고물에 대해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중구는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는 상업용 불법광고물이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간선도로, 주요 교차로, 육교, 상점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에 대해서도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대전시 옥외광고협회와 함께 강풍에 취약한 위험 간판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법 안전기준에 따른 부식 정도, 접합상태, 배전상태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 확인 시 업주에게 자진 철거 및 보강 등 권고 조치와 무연고 노후 간판도 일제 조사하여 철거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와 점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 중구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연봉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중구지부 주관으로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음식점의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추진됐으며,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 예방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관리 △세무관리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 위생에 관한 교육을 매년(3시간) 이수하여야 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집합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한국외식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까지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업주의 식품 안전관리 능력과 음식점의 위생 수준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