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 내 위치한 부산 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7일 힐링 특강 ‘싱잉볼 명상과 다도 테라피’를 개강했다. 깊어 가는 가을 꽃마을의 절경을 눈으로 만끽하며 싱잉볼 명상과 어우러진 다도 체험으로 오감을 통해 안정을 찾으며 현대사회의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특강 프로그램이다.
‘싱잉볼 명상과 다도 테라피’프로그램은 1차시 명상 호흡과 녹차 음다, 2차시 히말라야 싱잉볼 명상과 발효차 음다, 3차시는 크리스탈 싱잉볼 명상과 홍차 음다, 4차시는 우리 고유의 소리를 내는 방짜유기 싱잉볼 명상과 보이차 음다로 구성됐고, 11월 매주 목요일 14시~16시에 1회씩 총 4회차로 운영되며 명상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12명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