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금산군은 5일 오후 6시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산의 문화를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해 식전행사에서 금산농악보존회 등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식행사에서는 장애인 대회 특성을 반영한 주제공연으로 금산의 특색과 장애인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민선8기 금산군정 비전인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를 제시하는 멀티미디어쇼도 준비했다. 이어 식후 행사에서는 박지현, 박서진, 다비치, 박혜원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대공연을 선보인다. 선수단 입장은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동선을 최소화했으며 안전을 위해 관람객 공연 안전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고 진행요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일까지 사흘간 정식 16개, 시범 1개, 전시 4개 등 총 21개 종목의 경쟁이 펼쳐지며 폐회식은 7일 오후 4시 30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금산군에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경남도 산청군에 위치한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및 남명 인문학 유적지 등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청렴‧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계약, 인허가, 재 세정, 보조금 지원 등 부패 취약분야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특강, 친절 고객서비스(CS) 교육, 유적지 답사 등 올바른 공직 가치관 정립 및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둘째 날 현장을 찾아 청렴토크에 참여하며 직원들의 민원 응대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직 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청렴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공직 생활을 하는데 청렴한 마음가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통해 갖춰진 청렴 마인드를 잘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라며 “존중받고 신뢰하는 청렴한 금산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오비맥주 청주지점은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상생활동 일환으로 2012년도부터 매년 보은군에 장학금, 이웃돕기 성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성창현 지점장은“추석 명절 소외계층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비맥주 청주지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5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대강당 등지에서 관내 초등학생 141명, 중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교육장배 너독(讀)나독(讀) 창의 글쓰기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과 글쓰기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지난 5월 학교 주관 예선을 통과해 본선 참여 자격을 부여받았다. 본선 대회는 중학생의 경우 5일 오후 2시 신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초등학생의 경우 21일 오전 9시 40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들은 공지된 지정 도서 2권을 읽고, 대회 당일 발표하는 시제에 맞춰 글을 쓴다. 교육지원청은 우수작을 선정해 교육장상을 시상하고, 입상작들은 향후 학생작품집으로 발간해 학교 현장의 독서 수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독서를 통해 삶의 다양한 문제상황을 성찰하는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이번 대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공주시가 최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aT센터)에서 열린 ‘2024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국 64개의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농촌진흥청 등 관련 기관 및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여 농업 관련 정보를 나누고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홍보했다. 공주시는 박람회 기간 부스를 운영하면서 ▲귀농인의 집 조성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 등 귀농·귀촌 정책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도 다수 방문해 박람회 활동을 도우면서 힘을 실었다. 특히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과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안내해 예비 귀농인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아울러 9월 28일 개막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 등 공주시 관광 및 축제, 시정 정보 등도 집중적으로 홍보하면서 공주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충남 대표 직거래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오는 7일 하반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공주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 하반기 장터는 7일 개장해 12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1회 진행된 상반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는 약 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는 반찬 및 채소를 소포장하여 1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12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한다. 개장 첫 주말인 이번 주에는 샤인 머스캣을 시중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생종이를 활용한 에코페이퍼 팔찌 만들기, 바구니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샤인 머스캣 탕후루 무료 나눔 행사도 실시한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하고 신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매년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생명사랑주간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마음구조 백구’를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 유구전통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오일장을 맞은 유구전통시장에서 공주시보건소, 생명존중협의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홍보하고 자살에 대한 낙인을 없애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우울감 검사 부스를 운영했으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오는 10일 출퇴근길 가두캠페인 진행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강북교차로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번호 백구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출퇴근길에 자주 마주치는 지역 주민들에게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담전화 1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과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근무태세를 유지하면서 종합상황실에는 총괄지원반을 포함한 6개 분야 80명,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에는 쓰레기 기동청소반을 포함한 8개 분야 127명이 근무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물가 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대책 ▲주민불편 해소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포함한 총 6개의 추진 분야와 세부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시는 추석 연휴 각종 재난·사건·사고에 대비하여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간선도로변 도로정비, 가스·전기시설 합동 안전점검, AI(조류독감)·ASF(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방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천군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내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환급은 당일 구매 카드 결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에 판매자 서명 및 구입 품목을 기재 받아 장항전통시장 내 행사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매금액이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자 ‘모바일 서천사랑 상품권 캐시백 행사’역시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5개 전통시장을 포함한 관내 모든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 시 구매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구입 품목 제한 없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9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2기 서천읍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44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김내현(65세)씨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시작했다. 향후 자치회는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 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의 복리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위촉식에서 “앞으로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고,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주민 삶을 주민 스스로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성숙한 주민자치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계룡시는 지난 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시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단식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시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목표달성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선수들 모두가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3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계룡시는 총 261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종합 10위를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계룡시는 지난 3일, 디 브리제 앙상블로부터 공연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금은 지난 8월 1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디브리제 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디 브리제 앙상블 피아니스트 이은비 씨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계룡시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기부를 결정한 계기를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디 브리제 앙상블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과 나눔을 통해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어로 ‘산들바람’이라는 뜻을 가진 ‘디 브리제’ 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설렘과 활기를 전하고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지난 해에 5명의 멤버로 결성됐으며,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과 솔로연주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사)한국나눔연맹이 정읍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5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한국나눔연맹 임정희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 1000포(10kg), 라면 1000상자, 초코파이 1000상자 등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나눔연맹과 시는 2021년 설 맞이 라면 500박스 기탁을 시작으로 연을 맺은 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오고 있다. 임정희 부장은 “시민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한국나눔연맹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립미술관은 오는 12일부터 특별기획전시 ‘거장들의 하모니-한국화, 살아 숨 쉬다’의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독창성과 예술적 깊이를 조명하고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화가 지닌 정신성과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자리다. 특히 한국 전통 회화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기운생동’이라는 전통 사상을 주제로 한국화가 단순한 외형 묘사를 넘어서 내면의 정신성을 어떻게 담아왔는지를 탐구한다.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독창적인 한국미술의 매력을 선보이며, 근대 격동의 시대 속에서 한국 고유성을 확립한 14인의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상범, 변관식, 김은호, 허백련 등 근대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3개의 전시실에서 주제별로 감상할 수 있다. 전통의 계승과 발전을 주제로 한 1전시실, 채색의 아름다움을 조명한 2전시실, 현대적 변용을 주제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현대의 연결점을 탐색하는 3전시실로 구성된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인 ‘공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 오는 10일 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와 도내의 5개 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하며, 해피드림의 빵류, 더팩토리의 사무용지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총 40여 종의 선물 세트가 준비돼 있으며, 이 제품들은 모두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것으로 구성됐다. 이학수 시장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제품 구매 촉진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시민 여러분의 따듯한 시선과 적극적인 응원을 바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율(총 구매액의 1% 이상) 달성을 목표로 담당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생산품의 구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