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국비 직업교육훈련 ‘요양보호실무자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요양보호실무자 양성과정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사회의 필요를 반영해 요양기관과 시설 등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모집 과정을 거쳐 지난 4월 1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총 42일간 168시간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와 업무 ▲치매 관리 ▲실버레크리에이션 ▲정리수납 ▲요양기관 실무 역량 이해 등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노인복지 실무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소감 발표, 취업처 정보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17명의 수료생들은 수료증과 함께 실버레크리에이션 자격증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들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내용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일센터의 도움을 받아 취업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수고와 열정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시에 따르면 케이넷㈜(대표 서성남, 오영석)은 15일 지역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케이넷㈜은 고부면 소재 광케이블 보호관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영석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정읍지대 또한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사랑실은교통봉사대는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40여명의 대원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 단체로,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학수 이사장은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송도축산의 최지훈 대표는 15일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개인이 기부 가능한 최고한도로, 지역사회에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 대표는 “평소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기부금이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정읍 발전을 위해 응원해 주신 최지훈 대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정읍형 공유어린이집 지원사업과 청소년 공감존 운영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권역별 어린이집을 묶어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해 건전한 성장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학수 시장은 15일 영상 간부회를 갖고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 적절한 대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이와 관련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해 대처 능력을 높여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부족한 국세에도 불구하고 시의 재정확보를 위한 100억 이상 국책사업 발굴에 매진해 달라는 당부도 곁들였다. 이어 “정읍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정읍천-정읍역 핫플레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물빛축제가 열린다”며 “시민들과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세하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여름’과 ‘젊음’, ‘힙합’을 연계한 차별화된 젊음의 여름 축제가 내달 정읍천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2024 정읍물빛축제(이하 물빛축제)’를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올해 물빛 축제는 정읍의 대표 명소인 정읍천과 지난 6일 개장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국 최초 복합형 바닥분수인 미로분수와 연계한 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낮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과 물놀이 등 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저녁 7시부터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인기가수와 그룹의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MZ세대에 특화된 아주 특별한 축제를 내세우고 폭발적이고 역동적인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기본으로 인기 걸그룹 하이키와 내로라하는 힙합가수인 던말릭과 김효은, 크라잉넛 그리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육중완 밴드가 함께하는 공연을 준비했다. 특별히 본 공연에 앞서 지역의 끼 많은 청소년을 위한 자유무대도 운영한다. 여기에 물빛축제에 걸맞게 물총싸움과 물풍선게임 등 수중 운동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0일 경기 광명시청에서 개최한‘제3차 국유재산 활용협의회’에 참석해 역전지구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공유지 상호교환을 논의했다. 이번 국유재산 활용협의회는 국가와 지자체 간 국유재산 정책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국유재산 활용 수요를 적극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김선조 대구 행정부시장 외 3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 이학수 시장 외 4개 기초지자체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학수 시장은 “역전지구대 이전사업은 정읍시민, 정읍경찰서, 정읍시 모두가 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역전지구대는 근무환경이 열악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고, 지구대가 정읍역 정면을 가로막고 있어 관광객들이 정읍역을 찾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읍역 광장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역전지구대의 이전이 필수요소”라며 국유지인 역전지구대와 시유지인 이전 부지의 상호교환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김윤상 차관은 “역전지구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민장학재단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우수인재장학금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의 자녀 중, 한 학기 최소 9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점 평균 백분위환산 점수가 85점 이상인 대학교 재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민선 8기 이학수 시장의 공약으로 선발인원을 전년도 대비 20명 확대해 총 170명(4년대생 139, 전문대생 31)을 선발하며, 2026년까지 선발인원을 2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4년대생 220만원, 전문대생 180만원으로 총 3억 6160만원이다. 재단의 선발기준에 따라 성적과 생활 정도를 평가해 장학생을 최종 선정한다. 희망자는 장학생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부·모의 주민등록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8월 14일 정읍시민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또는 시민장학재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4년 시민과의 대화’로 시민 소통 행보를 이어나간다. 이 시장은 9일부터 31일까지 정읍시 23개 읍면동을 방문한다.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운영 방향과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9일 시기동·고부면·영원면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은 평소 겪었던 불편 사항을 비롯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 시장과 국·소장들은 함께 배석해 건의사항을 듣고, 향후 계획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중심, 으뜸정읍’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JB전북은행은 지난 8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무더위 탈출선물꾸러미 7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학수 시장, 전북은행 2지역본부 전상익 부행장, 김태석 정읍지점 지점장, 국주만 정읍시청 지점장이 참석했다. 선물꾸러미는 무더운 여름철 지쳐있을 소외계층에 힘이 돼주기 위한 쿨매트, 여름용 이불, 선풍기로 구성됐다. 선물꾸러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무더운 여름에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북은행에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나눔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취약계층을 보살피겠다”고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제6대 조휴정 관장과 제7대 문호범 관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도의원·시의원·법인 관계자 등 초청 내·외빈과 복지관 회원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2년 4개월간의 근무를 마친 조휴정 전임관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직 기간 중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문호범 신임관장은 “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늘 한결같은 언행으로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신임 문호범 관장이 다양한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노인복지관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읍시 또한 복지관과 함께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노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한편, 정읍시노인복지관은 2004년 정읍 최초의 노인복지관으로 개관해 노년 사회교육 및 상담사업, 노인사회 활동 지원사업, 노인복지관 연계프로그램, 노인 맟춤형 돌봄서비스 등 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이학수 시장은 8일 오전 영상 간부회의를 갖고 7월 정기 인사에 따른 철저한 업무 인계인수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기인사를 통해 많은 인원이 이동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누수 없는 인수인계로 빠르게 업무에 적응해 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수 부족 상황이지만, 시의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도 매진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시장은 정읍천-정읍역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을 격려하며, 지난 6일 새롭게 문을 연 ‘미로분수’이용에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미로분수가 6일 개장했고, 13일부터는 물놀이장으로도 운영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재밌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전북자치도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선임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북자치도와 산림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노선 선정의 적절성 ▲경관 저해 방지 ▲재해에 안전하고 산림사업에 활용도가 높은 임도 ▲사면 및 노면의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평가 대상이었던 칠보면 수청리 간선임도는 총 4km 중 2.7km가 시공 완료된 지역으로, 비탈면 녹화공법, 안정적인 종단경사와 노면 상태 등의 시공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용출수 발생 구간에 담수시설을 설치하고, 습지 내 토양을 치환하며 나온 점토질 토양을 사면에 풀씨와 혼합시공함으로써 접착력과 발아력을 높여 훼손된 비탈면을 친환경적으로 복구한 것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는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2025년 임도사업의 국비 예산확보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학수 시장은 “산불 등 산림 재해 방지나 산림경영의 기능 뿐만 아니라 산림휴양과 산림레포츠 기능으로서 임도를 활용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다기능 임도를 더욱 늘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에스앤비 이정화 대표는 4일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정화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와 장학금 기탁을 통해 정읍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 발전을 위해 큰 뜻을 전달해 준 이정화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인재양성,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앤비는 북면에 소재한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에 올해 4월에 입주한 사료 제조 업체로 주생산품은 단미사료다. 경기도 화성시에도 동일 업종으로 공장을 운영 중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민과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읍천에 새로운 명소가 모습을 드러낸다. 시는 시가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정읍천의 하천 둔치(시기동 225-3 일원)에 복합형 바닥분수인 미로분수를 설치하고, 오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설은 민선8기 이학수 시장의 공약사업인 정읍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복합형 바닥분수인 미로분수는 음악분수와 물놀이, 거울 연못 등 총 3개의 기능을 아우르는 분수다. 규모는 12m×36m로, LED 조명과 음악을 연계한 미로 형태를 띈다. 음악분수는 평일에는 2회(오후 7시·8시), 주말에는 3회(오후 7시부터 9시) 가동되며, 오는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시간대별 연출 시간은 20분이다. 시는 편안한 관람을 위해 정읍천 제방을 이용해서 60석 규모의 자연 친화형 관람석도 함께 만들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1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미로분수를 물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3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25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2년간의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유공 공무원 시상, 2주년 성과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취임 시의 시민과의 약속과 다짐을 잊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정읍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가 반환점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 위에 선 만큼 지난 2년의 성과에 더해 정읍의 미래를 위한 더 많은 기회와 새로운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가야한다”면서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강화, 적극적인 시정 홍보”를 당부했다. 지난 2년 동안의 성과 영상에서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이학수 시장의 시정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직원이 함께 한 플래카드 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