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은 군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향후 다양한 청렴 시책에 활용하고자 제작한 반부패 청렴 마스코트'청렴 눈동이'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한 키워드를 부드럽고 친근한 콘텐츠로 전달하고자 한다. 군은 기존 평창 마스코트인 눈동이가 지니고 있는‘눈처럼 깨끗한 이미지’를 활용하고, 부패를 적발하여 척결하는‘암행어사’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이번 청렴 눈동이를 기획했다. 특히, 평창군만의 고유한 특징을 반영하고자 본래 암행어사의 이동수단인 말 대신 대관령 양을 적용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청렴 눈동이는 소셜미디어, 청렴게시판, 홍보 동영상 등 온라인 및 디지털 미디어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군정 소식지, 각종 청렴 관련 행사, 반부패 교육 자료, 공익·부패신고 안내문 등 오프라인 홍보자료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마스코트가 전달하는 청렴 메시지는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생각된다.”라면서,“우리 군의 청렴 실천 의지가 잘 전달되어, 청렴한 평창군으로 인식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6월 2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주관하는‘2024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9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사업 운영과 주민 참여, 지역자원 협력, 사업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운동프로그램 운영, 플로깅 활동, 걷기 대회 개최, 건강체험관 및 전시실 운영 등 주민 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이끌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주민이 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을 이용한 걷기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걷기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주민과 지역자원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평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차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황성현 부군수, 오현웅 건설과장, 담당 공무원, 설계 용역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대관령면 차항리 일원, 이상 강우 및 태풍으로 인해 저지대 침수 피해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2024년 신규사업으로 확정, 288억 원(국비50%)을 투자하여 종합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침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차항지구(침수위험지구)의 주변 현황조사 및 분석, 소하천 정비, 구조물 설치에 따른 교량 구조 검토 등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2025년까지 설계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설계 성과를 바탕으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은 계속되는 이상 강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해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은‘평창愛빛 나눔쉼터’가 폭염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됨에 따라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군민 누구나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평창愛빛 나눔쉼터’는 냉난방 시설을 잘 갖추고 있고 각종 아이스크림, 음료, 안마의자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이 있었으나 시설홍보 및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해당 시설이 평창군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되면서 군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 휴식을 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창愛빛 나눔쉼터 입구에 무더위쉼터 현판을 부착해 군민들의 이용을 돕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현재 평창군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해 경로당,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 2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개방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愛빛 나눔쉼터는 쾌적하고 시설도 좋아 군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라며“앞으로 군에서는 관내 무더위쉼터를 추가로 지정하여 폭염에 취약한 군민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지정할 것”이라고 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은 오늘(18일) 평창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입식 강의 형식을 벗어나 연극의 형태로 진행되어, 직원들이 교육내용을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과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안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인·허가, 공사 관리·감독 등 부패 취약 직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부서별 최소 인원을 제외하고 최대한 많이 참석하게 한 점이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평창군 산하기관 직원들도 이번 청렴 연극 교육에 초청한 것은 의미가 깊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문화예술을 통한 교육이 공직자들에게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는 18일 11시 평창군 평창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심재국 평창군수와 제21기 평창군 민주평통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강연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채널A‘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고정패널로 유명해진 북한이탈주민 유현주 강사의 북한의 실상과 통일 문제에 대한 강연 이후, 통일퀴즈 맞추기·통일 4행시 짓기 우수작 시상식으로 구성된‘공감 통일 talk’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평창노인대학의 프로그램과 연계 실시하여 실버아카데미 수강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경식 민주평통 평창군협의회장은“평창노인대학 수강생분들과 함께한 이번 강연회는 여느 때보다 더욱 감회가 새롭다.”라며, “올바른 통일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2024년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모나 용평 드래곤밸리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표현하는 자리로, 보훈단체와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보훈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효과적인 보훈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 7개 보훈단체인 상이군경회 이욱환 회장, 전몰군경유족회 김후남 회장, 전몰군경미망인회 윤남순 회장, 무공수훈자회 홍성혁 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이창현 회장, 월남참전자회 이영하 회장, 재향군인회 지규태 회장이 참석하여 군과 보훈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간담회 후에는 지역 내 문화 시설 탐방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에 위로를 받고,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군의 보훈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보훈단체장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 평창군 보훈 정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국가유공자의 영예로운 삶을 위해 보훈단체와 늘 소통하고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의회는 2024년 6월 14일 청렴문화의 정착과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을 위한 평창군의회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발족했다. 평창군의회 청렴추진단은 심현정 의장을 단장으로 하여 윤리특별위원장인 이은미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의정활동분야와 김명기 의회사무과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의회운영분야로 구성됐으며, 이 날 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의원과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위원장들의 청렴실천 다짐문 대표선서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심현정 의장은 "평창군의회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반부패 청렴추진단 발족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겠다”면서“청렴한 조직문화의 정착과 부패를 차단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이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자율방재단 활성화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이화진 단장을 비롯한 임원 및 8개 읍면 대표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자율방재단의 활동 및 임무·역할 교육과 함께 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화진 자율방재단장은“올해 1월 청소년동계올림픽 당시 제설 및 응급 복구를 위해 각 읍·면 단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여름철에도 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방재단에 감사하다.”라며“군은 재난대응 활동에 효율을 더할 수 있도록 방재단원의 장비 및 역량강화 교육 등을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의회는 6월 10일 오전 11시 제295회 평창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평창군의 역점 사업 등에 대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군정질문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평창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심의·의결하고, 이은미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안’과 ‘평창군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 심현정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3건과 평창군수가 제출한 5건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3차 변경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12일에는 3건의 예산결산알을 심의·의결한다. 11일과 13일 2일간은 군정에 대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청취한다. 평창군의회 심현정 의장은 “벌써 제9대 의회가 개원하고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앞으로 2년 남짓 남은 기간동안 평창군의회가 주민의 중심에 서서 군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정례회 개회 소감을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6월부터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3개월에 걸쳐‘키쑥숙 몸튼튼’신나는 운동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성분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기 아동 청소년 신체활동 습관 형성 및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성장판 자극 및 유연성 발달을 위한 몸풀기 동작(스트레칭), 음악과 함께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 유산소 운동이다. 또한, 농촌지역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어린이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은 부모님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체활동이 풍부해 아동기의 성장과 근육발달에 매우 효과적이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성장기 건강습관이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된다.”라며“지속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생활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은 6월 14일까지 민물가마우지 특별 포획기간으로 정하고, 전격 민물가마우지 퇴치에 나선다. 이번 특별 포획은 양식장, 낚시터 등 민물가마우지에 대한 주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3월에 이어 추가로 추진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숙련된 수렵인 8명을 구성하여 송어양식장, 낚시터 등 포획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활동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에 진행된 특별 포획으로 일부 민물가마우지 피해민원을 해소하고, 민물가마우지 개체수가 감소되어 주민 호응을 얻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개체수가 늘어 주민들의 피해민원이 발생되어 2차 특별 포획을 계획했다. 군은 5월 26일 민물가마우지 관련 회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5월 27일부터 2차 특별 포획을 시작하여 피해지역에서 현재까지 60여 마리를 포획했으며, 지난 3월에 포획한 가마우지까지 포함하면 120여 마리 정도 포획한 상태이다. 군은 남은 포획기간동안 안전요원 배치, 현장관리 등 안전사고 대비에 주의하면서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에, 주민들은 군에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은 지난 5일 군민 중심의 안전한 평창을 만들기 위해 평창대화통합정수장을 방문해 집중 안전점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 14명과 함께 분야별 점검 사항을 세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군은 현재까지 49개소 중 34개소의 시설물 점검을 완료(69%)했으며,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실시하는 등 재난예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민·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안전한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평창군은 4월 22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은 7일 평창군청에서 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심재국 평창군수와 신경호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평창군과 도교육청은 평창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서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창군과 도교육청이‘평창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특구 지정을 통해 평창군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교육 정책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창군은 2024년 제7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6월 4일 심재국 평창군수, (사)평창군민정원사협회, 한국산림아카데미,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평면 효석 문학의 숲 일원에서 개최했다. 평창군 정원사 양성과정은'산림수도 평창'으로서의 녹지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증진과 발전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4년 제7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총 80시간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정원의 이해, 정원의 역사, 정원의 기획 및 설계 등 이론과 수목 전지전정, 삽목, 접목 등의 실습, 그리고 현장견학과 작품전시회로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특히 금년에는 관내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 라벤다팜과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실내 원예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진행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산림수도에 맞는 경관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직접 지역의 경관조성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로 삶의 여유와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