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4일 북구청 광장에서 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국물용 멸치, 황태포, 쥐포 등의 건어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많은 직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판매로 모인 수익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숙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바자회에 직원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바자회를 개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위기 해소에 적극 대응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4곳과 군부대 1곳을 위문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문 방문은 6일 영주지역을 시작으로 경산(10일), 포항(10일), 경주(11일) 지역의 아동보호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사회복지관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위문단은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13일에는 울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제50사단 제121연대를 방문해, 재난 상황에서 교육시설 복구에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6일, 경산중앙교회 비전홀 3층에 위치한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을 방문해 ‘아이드림 축하금’ 지원 대상자를 격려했다. 지난 7월 경산시는 출산과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경산중앙교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 및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경산중앙교회는 2024년 9월 1일부터 경산시에 주소가 등록된 2024년 6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1인당 현금 20만 원의 ‘아이드림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5명의 경산시민이 아이드림 축하금을 받았으며, 이날도 많은 부모들이 축하금 신청을 위해 사무실을 찾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드림 축하금 지원을 통해 경산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해 준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경산중앙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교회가 저출생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 주리라 믿으며, 경산시도 다양한 저출생 극복 사업을 통해 양육과 보육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9월 6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17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 체험을 통해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진학 후 학생 맞춤형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학생활 체험프로그램은 공모에 선정된 대구대, 대구카톨릭 등 지역 2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투어, ▲학과 체험, ▲진학 컨설팅, ▲멘토 장애대학생과 만남, ▲장애학생지원센터 및 편의시설 이용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이 원하는 대학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해당 대학교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장애학생과 1:1로 매칭하여 체험활동을 위한 안전관리와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특별전형을 포함한 입학 설명 및 졸업 후 취업정보, 장애학생 지원센터 안내, 학과별 교육과정 소개를 비롯해, ▲골프 체험, ▲조리 실습, ▲집단상담 프로그램, ▲항공서비스 실습 등 학교별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선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6일과 7일 이틀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스마트시티센터에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위한 창업·창직’을 주제로 ‘제6회 미래직업상상 한마당’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4월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SW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DIP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한마당은 DIP와 협력하여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에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인공지능 활용 협동학습 활동으로 진행된다. 관내 25개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 49명이 참가하며, 학교 구분 없이 12개 조로 편성되어 팀별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대해 학습하고, 창의적인 창업·창직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도구인 미드저니와 Canva 등을 활용해 실제적인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마당에서는 ‘배움에 경쟁은 있어도, 순위의 경쟁은 없다’를 중점가치로 학생들이 상호 협력하며 소통하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학습 역량과 관점채택 능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전국 광역 시·도의회의원 16명과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제2기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9월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1기에 이어 김황국 제주도의원을 제2기 위원장으로 선출하여 향후 1년간 특별위원회를 이끌어가기로 했다. 부산의 송현준 의원(강서2)도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으로 다시 위촉되었으며, 공항소음 방지, 공항소음대책사업 및 주민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안성민(부산광역시의회 의장) 회장은 “항공기 고속화, 운항횟수 증가로 인하여 공항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과 공항주변 생태환경 등에 미치는 심각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항소음 피해방지 대책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제시를 위하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가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에 시도의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경찰청은 9월 6일 서부·대덕경찰서와 기동순찰대를 방문, 치안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당부사항 등을 전달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철산2동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주민의 불편이나 시정 의견을 듣는 자리로, 주민과 더 가까운 민생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박 시장은 도덕초 학부모, 철산2동 주민자치회 및 유관단체장, 철산2동 관내 상인회 등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 특성화 사업 ‘어르신 푸드 테라피’에 참여해 1인 어르신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에 힘썼으며 오후에는 영풍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먼저 도덕초 학부모와 간담회에서는 철산2동 교육환경에 관한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운영과 도덕초-광명지하차도 다목적 CCTV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철산8·9단지 재건축 준공 시까지 통학버스를 증원해 총 9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덕초-광명지하차도 사이 다목적 CCTV는 “오는 10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리아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6일 추석을 앞두고 시립 요양시설 중 가장 많은 어르신이 입소한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환자와 직원들을 위로 격려하고 서울시의 선제적인 관리와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 취약계층이 밀집된 노인요양시설 현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성동구 마장로)는 치매‧중풍 노인 등의 입소 보호와 데이케어센터 등을 운영 중으로 현재 296명이 이용 중이다. 11개 시립 노인전문요양센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현재 센터에는 하루 평균 평일 150명, 주말 300명의 가족들이 방문하고 있다. 추석 명절에는 약 1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만큼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최 의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여러 가지 신경 쓸 것이 많은데도 어르신들을 정성으로 돌봐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노인요양시설을 비롯한 감염취약시설들의 방역이 부족함없이 선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인 봉담지역아동센터와 병점 봄볕그룹홈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이웃사랑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경제환경위원회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은진 부위원장, 정흥범 의원, 배현경 의원, 김상수 의원, 최은희 의원이 모두 참석하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의 정을 느끼는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임채덕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우리 주변의 이웃을 찾는 손길이 뜸해졌었는데 이제는 다시 예전처럼 정을 나눌 때”라며, “의회에서도 더욱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매년 명절에 여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에서는 9월 6일, 제296회 임시회를 앞두고 소관 부서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서은경 위원장을 포함한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추선미 부위원장, 김선임 의원, 최현백 의원, 안광림 의원, 윤혜선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성남시정연구원을 방문하여, 지역 사회 발전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들을 점검했다. 연구원 측은 최근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연구 결과들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도서관사업소에서는 도서관 이용 현황과 운영 문제점들을 검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청년이봄)와 청소년자립플랫폼(일하루) 방문을 통해서는 청년 및 청소년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이들 시설에서의 서비스가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6일 시청 비전홀에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사업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이상오 한국예총 광주지부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설계 방향 및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은 중대동 28 일원 1만9천568㎡ 부지에 사업비 208억 원을 투입해 문화예술공간, 관람석 및 광장, 피크닉장, 지상 주차장(114면), 연결다리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6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방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중대물빛공원을 향후 문화를 가미한 입체적인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안양시는 안양시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지난 4일 추석명절을 맞아 생필품을 담은 ‘행복꾸러미’ 등을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곳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물품은 영양제, 치약, 칫솔 등의 행복꾸러미 53개와 장애인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 등 총 250만원 상당으로 사회복지행정연구회(사행연)의 회비로 마련됐다. 노경춘 회장(안양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장)은 “그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기부를 해오다 올해에는 추석을 외롭게 보내는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직접 물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 물품을 받은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 고정학 시설장은 “일선 업무에도 바쁜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시간을 내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장애인과 장애인시설에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추석맞이 물품이 입소 장애인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지역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에게 항상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애민정신을 가지고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5일 한국전력공사 동주천지사와 국가유공자 재가복지 대상자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매년 명절때마다 후원을 해오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동두천 지사는 올 추석에도 5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후원했다. 온누리상품권은 동두천 관할지역에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 10분께 전달된다. 한전 동두천 지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온누리 상품권을 받은 박OO 어르신께서는 “잊지않고 가족처럼 명절 때 마다 찾아주어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손순옥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후원을 해주고 있는 한전 동두천지사에 감사를 표한다”며, “올 추석은 보훈가족분들의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관내 기업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으로부터 후원받은 배 93박스(425만 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 93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은“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더불어 풍요로운 한가위를 베풀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 내 기업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총 24개소로 자원봉사 홍보,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연구개발사업의 기획·관리·평가, 신기술 심사 및 기술가치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 국토교통분야 연구개발(R&D) 전문기관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아동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