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신속‧정확‧친절한 행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다. 서구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인증수여식에 참석한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데서 시작된다”며 “행정서비스 1위 구청답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친절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착한도시 서구’를 실현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구는 대기업보다 더 친절한 민원응대 서비스로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18개 동행정복지센터와 민원봉사과, 교통행정과 등 구청 민원실을 대상으로 친절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2022년 하반기 대비 2024년 상반기에 친절지수가 67점에서 93.5점으로 크게 올랐다. 전문가들은 은행이나 대기업 서비스센터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서구는 또 구청장 직통 문자폰 ‘바로문자하랑께’를 통해 신속‧정확한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 서구의회는 1일 오전 10시 서구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9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의원 13명의 만장일치로 전승일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백종한 의원이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전승일 의장은 가 선거구(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에 지역구를 둔 재선 의원으로 제8대 및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백종한 부의장(다 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은 재선 의원으로 전승일 의장을 도와 2년간 제9대 후반기 서구의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전승일 의장은 정견발표에서 제9대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다섯 가지 약속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각 회의를 실시간 송출하는 채널 개설 ·힘있고 체계적인 의회사무국 운영 ·주민에게 더 다가갈수 있는 의회 민원소통팀 신설 ·의원과 직원들의 소통 및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의원 윤리강령 실천을 통한 존경과 신뢰받는 의회 구현 또한, 전승일 의장은 지방자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년만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서구는 주민들에게 1만원대 ‘착한가격’에 내로라하는 고품격 공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공연마다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구는 지난달 28일 개관 1년 기념공연으로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홍지민이 뮤지컬단 위크와 함께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공연은 티켓예매 시작 20초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해 10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쇼팽 독주회도 티켓이 매진됐으며 광주시립발레단의 지젤하이라이트, 영화 속 뮤지컬 이야기, 비틀즈와 퀸의 올드팝 콘서트, 비발디 사계 가족음악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도 호평을 받았다. 서구는 여름방학인 7~8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마술콘서트, 관객 참여형 타악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9~11월에는 클래식, 재즈, 팝페라 공연 등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12월 성탄뮤지컬과 송년음악회가 예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한국한의약진흥원 주관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한의약 중심의 지역 건강복지 증진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 시작부터 서구한의사회와 협력해 내원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후 주요 증상 평가, 근골격계 통증 및 기능 파악을 통해 침, 부항, 뜸, 테이핑 등 한의진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관내 20여 명의 한의사가 참여해 총 500여 명의 돌봄대상자에게 한의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의 진료 평가결과 거동제한(상․하지), 통증강도(어깨․고관절․무릎․허리), 삶의 질 등이 초진에 비해 개선됐고 만족도 조사 역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서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열린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보건복지부·한국한의약진흥원·전국 시군구 지자체·유관기관 등 100여명 앞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nb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선8기 출범 2년을 맞이한 광주 서구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7월1일로 취임 2주년을 맞이한 김이강 서구청장은 “신속‧정확‧친절한 행정으로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면서 착한 서구민들과 함께 따뜻한 생활정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서구는 2년만에 복지, 경제, 행정 등에서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면서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해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서구가 처음 도입한 가족돌봄청년 지원정책은 정부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서구는 맨발로 조성, 천원국시, 공유주차장 등 저예산 고효율 정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는 착한도시 서구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결과 서구는 지방자치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알려진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2023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종합대상과 주민자치분야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 서구형 통합돌봄 전국 확산 서구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중심에 둔 의료‧돌봄 통합정책을 시행 중이다. 어르신들이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법정 기준의 한계로 복지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7월 1일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완화된 지원기준을 적용한‘서구형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시행한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기초생활보장 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해 서구는 이를 해결하고자 서구만의 착한 복지정책인 ‘서구형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이 사업을 통해 정부의 기초생활보장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생계급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양의무자 등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구민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원 모두 근로 능력이 없음에 해당, 국민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 및 광주형 기초생활보장에서 탈락한 저소득층 모두를 충족하는 주민이다. 단 기초 주거급여 대상자로 실제 생활은 어려우나 제3자 집에 무료 거주 중이어서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는 서구형으로 선정 가능하다. 생계급여는 매월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액은 4인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28일 양동(상무대로1240번길 21)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를 개관했다. 서구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교육, 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이번 개관식에서는 추진 경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으며, 청년정책참여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전하며 청년 지원의 의지를 다졌다. 청년센터는 ‘2030 서구 청년 PI(Personal Identity)스쿨’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자아 발견 및 강화, 취업 역량강화, 취미 활동 등을 제공하며,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와 상무새마을금고가 주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7일 상무새마을금고 본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는 발급기의 유지보수 관리 등을 담당하고, 상무새마을금고는 설치장소, 전기 및 CCTV 등 제반 시설물 제공, 담당자 지정을 통한 연락망 구축 등을 약속했다. 상무새마을금고 본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 이용 가능하며,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국세·지방세 제증명, 가족관계증명 및 제적부 등 121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평소 방문 고객들 및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요청이 있었던 상무새마을금고본점 내 신규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 편의가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법원행정처의 최종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26일 다문화가정 후원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 약사회(회장 김동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 서구약사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1월 민관협력커플링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모아 매월 10만원씩 모은 후원금으로 다문화가정 학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구와 서구 약사회는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를 대상으로 언어 및 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학습지원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구는 방문형 기초학습 ‘고고고(GOGOGO)사업’ 대상자 추천과 사업 추진 및 모니터링을, 약사회는 매년 후원금 지원을 약속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약사회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이 모인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등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5월‘착한도시 서구’를 도시 브랜드로 확정하고,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민관협력 커플링사업’등 착한정책들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소상공인을 위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사의 신 아카데미’ 참여자들이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구는 25일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서 ‘서구 장사의 신’ 10명으로부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서구는 지난해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를 초청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열어 경영 노하우와 홍보전략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구 장사의 신’ 38명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교육 내용을 사업장에 적용해 지속적인 매출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이들은 멘토단을 구성해 후배 소상공인들에게 자신들이 터득한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상생 성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11~12월 멘토단 1기 7명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올해 2~5월 멘토단 2기 10명이 멘토수당을 소상공인 후원금으로 내놓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카데미 참여자들이 멘토단을 꾸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착한도시 서구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진행될 ‘장사의신 아카데미 2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20일 오전 서빛마루시니어센터 회원 70여명과 함께 서구 금당산 맨발로 1구간를 걸으며 소통시간을 가졌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제도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학습자에게 역량 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육교재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 50명에게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권 신청은 오는 7월 19일까지 ‘보조금24’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불가할 경우 서구청 행복교육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올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및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지역농협에서 ‘평생교육희망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는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내곁에 평생학습도시 서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노인 공공일자리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서구는 1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광주서구시니어클럽,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과 서구형 장애인-노인 일자리 연계형 반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일자리와 노인 일자리를 연계해 ‘할매손맛사업단’에서 반찬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장애인들이 어르신들과 반찬을 직접 만들면서 소통능력을 키우고, 이를 반찬지원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복지공동체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이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를 하면서 장애인들의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는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일상행활에서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착한 무장애도시’조성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정책을 보다 확고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체 재원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서구형 장애인 일자리를 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15일 오전 맨발걷기 주민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서구 매월동 '백마산 맨발로'를 걸으며 소통시간을 가졌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이 대기업의 협찬‧후원을 이끌어냈다. 서구는 최근 ㈜락앤락으로부터 김치통 1000개를 지원받았다. 이는 서구 혁신정책개발 연구모임 ‘탄소락(LOCK)&락(樂)’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 이 팀은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모임으로 6~7급 공무원 6명(박문광, 문영화, 이지은, 신은정, 허경숙, 박시영)이 ‘탄소는 잠그고 즐거움을 더한다’는 뜻에서 ‘탄소락(LOCK)&락(樂)’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겨울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전달사업을 추진하면서 스티로폼 용기 및 비닐장갑 등 일회용품 사용이 과다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대안을 모색, 다회용기 활용방안을 찾았고 연구모임과 이름이 같은 ㈜락앤락 커뮤니케이션센터에 연락해 김치통을 협찬 받았다. 특히 ㈜락앤락은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일회용 컵 LOCK(락) 캠페인’등을 전개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서구 연구모임 취지에 공감해 이번 협찬에 참여하게 됐다. 한편 아동청소년과 윤한나 주무관은 지난 5월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