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월 6일(금)에 수택동 지역의 취약계층어르신들 무료급식 및 재가노인 식사배달을 담당할 수택경로식당의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천주교 구리성당·수택경로식당 주관으로, 구리시 내빈 및 기관단체장 및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택경로식당은 수택1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따라 수택동 532번지 일원을 사회복지시설 부지로 무상귀속 받은 후 새롭게 준공, 이곳으로 이전하여 9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2층에는 구리시니어클럽, 3층에는 카네이션하우스가 입주하여 노인 지원 서비스 기관들이 한 건물에 모이게 되어 노인 지원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주교 구리성당 손희송 주교님은 “구리시의 중심에 수택경로식당이 이전하게 되어, 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에 좋으실 것 같다.”라며“앞으로 더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그동안 밤낮으로 식사 제공에 참여한 모든 자원봉사자분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진행한 내손중·고등학교의 입학설명회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입학설명회는 직장인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한 야간 운영 및 가정통신문, 현수막, 커뮤니티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결과 총 925명이 참석했으며, 내손중·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전학지침, 교육과정 및 학교시설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이해를 돕고자 진행되었다. 내손중·고등학교는 중학교 12학급(학년별 4학급), 고등학교 4학급(1학년 4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며, 1학년 신입생의 경우 내손중은 오는 10월 원서를 접수한 뒤 11월 최종 합격자를, 내손고는 11월 원서 접수에 이어 같은 달 합격자를 발표한다. 내손중 2, 3학년 전입생의 경우에는 오는 12월 원서를 접수한 뒤 같은 달 합격자를 발표한다. 아울러 내손중·고등학교는‘대안교육 특성화 중․고통합운영학교’로 IB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창의적·비판적 사고를 함양하며 학교 급간을 연계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nb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6일 공식 유튜브 구리비전을 통해 ‘수부외과의 흔한 질환’이라는 주제로 제42회‘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손저림의 증상, 손저림의 진단, 자가 진단법, 치료 방법, 손가락 관절염, 노인성 구축, 테니스 엘보 등 손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로 진행되었다. 9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유튜브 강의 시청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 질문 3명을 선정하여 전문의가 직접 답글과 무작위로 17명을 추첨하여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손과 손목의 건강이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많은 분들이 9월 건강특강을 많이 시청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이현나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9일 동두천경찰서, 양주경찰서, 동두천시청, 양주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 안전단속팀과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은 운영자와 운전자 등 통학버스 운행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위험요소를 선제 차단하고자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이에 합동점검단은 초등학교 2개교, 특수학교 1개교, 유치원 1개원, 학원 3개소의 통학버스 총 7대를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안전장치 적정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 기준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한지에 대한 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동차 전문가인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담당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자발적으로 시정을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더뉴스인 나학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황골 육교를 시작으로 고압세척기, 전문 세척장비 등을 동원하여 그동안 매연, 먼지, 낙엽 등으로 오염된 시설물의 묵은 때와 이물질을 제거했으며 추석 전까지 지하차도, 지하보도, 육교 등 관내 주요 시설물 25개소를 대청소할 예정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작업을 피하고 안내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설치, 통행 안내 및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와 도로시설물을 이용할 때 청결한 상태를 느끼며 작은 위안을 얻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선사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주최한‘2024 성남 경기미래직업교육 박람회’(부제: 다 알고 있니? 더 많은 게 있어!)가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남시청 야외광장과 한누리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성남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6개 분야 체험부스 ▲홍보·상담 Zone ▲4차산업 Zone ▲학과체험 Zone ▲청년창업 Zone ▲레저·취미 Zone ▲안전체험 Zone과 미래직업교육 특강(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성남 관내 6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었고 성남산업진흥원 스타트업지원부의 창업 상담 부스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고용노동부·동서울대학교)을 홍보하기 위해 지원된 푸드트럭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평소에 진로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6일 교육 발전 특구 협력 통합돌봄 운영체계 구축과 인력구성 및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지난달 20일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2호점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3호점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다함께돌봄사업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교육청,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기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만의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명품 교육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며“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6일 북부지역 전통시장(서정리시장, 송탄시장, 평택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먼저 이날 방문한 송탄시장에서 ‘가을맞이 동행축제’를 개최함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떡메치기 행사를 체험했으며,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의 뿌리 깊은 문화와 지역공동체의 중심지인 만큼, 시장별로 가진 고유의 특색을 발전시켜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함께 노력하자”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셔서 상인들께 활기를 더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9일 범죄 대응 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모자 가정을 위한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와 만 8세 이하의 유소년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모자 가정이며, 범죄 피해 사실과 거주지, 자녀 연령 등을 고려하여 총 2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안전과 관련된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스마트 문 열림 감지기 등 안전용품 패키지이다. 시는 8월 16일부터 추가모집을 시작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동두천시청 여성청소년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전통시장의 방문객이 급증하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시장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 5개소[통복시장, 안중시장, 서정리시장, 송탄시장, 평택국제중앙시장]에서 실시했다. 시는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전기, 소방 분야 안전 점검 용역업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주요 시설물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아케이드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상태 등이며, 점검 중에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4일 통복시장 합동점검 시에는 강봉주 평택소방서장이 참석해 화재 안전 컨설팅 및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통복시장 곳곳에 설치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살폈다. 시 관계자는 “명절에 전통시장은 많은 인원이 몰려 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오는 9월 23일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공연장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 시민 건강강좌는'여성 요실금'을 주제로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강좌에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이중식 교수를 초빙해서 전문 의료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혈압, 혈당 등 간단한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로 통합건강 증진 사업(심뇌혈관, 금연, 구강, 영양, 치매 관리 등) 홍보관을 운영, 관련 사업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여성들이 흔히 겪고 있는 요실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강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세계 최대 보일러 생산설비를 갖춘 ㈜경동나비엔(서탄공장)이 서탄면 수월암리 2022번지 일원 28만 9713㎡ 부지에 조성하는 ‘서탄제2일반산업단지 계획’을 올해 내에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의 ‘평택 서탄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은 미래 성장 동력 육성 및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기 입지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을 확장하고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해 2024년 8월 27일 제6회 경기도 지방산단계획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평택시는 이달부터 관련 부서 협의 등 남은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올해 내에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할 방침이다. ㈜경동나비엔은 국내를 대표하는 보일러 및 온수기 제조사로, 업계 전체 수출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북미지역 보일러 시장 및 순간식 가스 온수기 시장 1위를 달성했으며, 4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중남미와 중앙아시아 등으로 시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번 ‘평택 서탄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경동나비엔은 생산물량 증가를 대비하고 관계사 및 협력사 등과 공장을 통합 운영함에 따라 약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9일 출산 전 가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출산 장려 환경을 조성하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임신부 막달 가사 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정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보건소에 등록을 마친 임신 24주부터 출산 전까지의 임신부이다. 동두천시는 청소, 세탁 등의 기본적인 가사 돌봄서비스에서 임신부가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특수 청소로 서비스 내용을 변경했다. 특수청소 항목은 ▲에어컨 종합 세척 ▲욕실 대청소 ▲이불 세탁 ▲주방 환기시설 청소 ▲침구류 청소 ▲실내 소독 ▲유리, 창틀, 냉장고 청소이며, 1인 최대 4회까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10개 사회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불현동 사회단체원과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내행 사거리, 내행 사거리에서 대원빌라 사거리까지 두 개 구역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이날 봉사 참여자들은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도로변의 제초 작업을 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특별히 행사에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재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추석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덕 시장도 “오늘의 봉사활동은 깨끗한 동두천시와 불현동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봉사활동에 뜻을 모아 발 벗고 나서 주신 불현동 사회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6일 연천수레울아트홀체육관에서 제14회 연천군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유공자 표창 수여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천군은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군의회의장,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관련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의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유공자 12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 이어 사회복지실천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증진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레크레이션 및 박터트리기, 계주경기 등의 경기를 통해 엄무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연천군 사회복지관계자 및 종사자분들이 오늘의 주인공이며, 명랑운동회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