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폐건전지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중금속 등 유해 물질로 인한 인체 부정적 영향 및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추가 보급한다. 이는 지난 1월 소방서, 우체국 등 주요 관공서와 대학교, 대형마트 등에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 데 이어 추가 설치하는 것이다. 특히 시는 폐건전지 발생량이 많은 요양병원 등 10개소의 거점 장소를 선정해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보급할 예정이다. 폐건전지는 아연, 니켈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금속자원을 추출해 상당 부분 재활용이 가능한 고품질 재활용 자원으로, 수거된 폐건전지는 재활용 업체로 운반돼 종류별로 구분된 후 재활용 공정을 거쳐 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를 통해 배출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건전지로 인한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분리배출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권역 교육지원청(동두천, 의정부, 연천, 가평, 포천, 구리남양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 프로그램 영역 총 140명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영재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온라인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영재교육을 희망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5일 동안 ‘학교 교사 추천’을 거쳐 4월 12일(금)에 영재교육대상자를 최종 발표한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학생도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에 지원이 가능하다. GED 온라인 시스템을 통하여 지원한 후 증빙서류(보호자 추천서, 주민등록등본)를 등기 우편 제출하면 된다. 2024학년도 영재교육원 교육활동은 △ 수학․과학․정보 중심의 융합 영역 6개 맞춤형 프로그램 활동(• 초3-4 수․과학 융합 영역: 우주와 비행체 • 초3-4 정보 융합 영역: 프로그래밍으로 여는 나의 미래 • 초5-6 수․과학 융합 영역: 뇌를 깨우는 창의 과제로 무한 상상나라 디자인하기 • 초5-6 정보 융합 영역: 블록 코딩과 인공지능의 만남 • 중1-3 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7일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2024년 동두천 시민아카데미’ 1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민아카데미는 시민참여형 열린 강좌로 이번 1강에 김정운 강사가 강연을 맡아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했다. 문화 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김정운 강사는 tvN 'Shift'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저서 '창조적 시선',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저술했다. 김정운 강사는 행복해지기 위한 6가지 조건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함께 느끼기’, ‘좋아하는 일 구체적으로 정리하기’ 등을 소개했다. 한편 올해 동두천 시민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오는 4월 25일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유튜버 궤도를 초청할 예정이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7일 화성시 소재 YBM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장을 방문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간담회는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체육회 회장과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시 체육회 및 종목 단체 회장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시민의 염원을 담은 홍보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회장단도 동두천시의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3월을 국제빙상장 동두천 유치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설 것이다”라면서 “안보 도시 동두천시가 국제 빙상 도시가 되도록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성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11일부터 2024년 ‘경기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사업’과 관련해 관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 관내에 거주하는 11세에서 18세 여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생물품 지원금’과 중복은 불가하다. 특히, 주의할 점으로는 작년과 달리 경기 민원 24에서 신청이 진행된다는 점과 2023년 이전 기 신청자도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한다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등록 외국인 및 국내거소신고자도 신청이 가능해 수혜를 받는 여성 청소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7일 ‘남북 관계 대전환기, 북한 주민 포용 방안’을 주제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 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정세 혼란기 속 북한의 대남 도발에 따른 대응 방안,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북한이탈주민 포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 동두천시협의회 박상흥 회장과 자문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민주평통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 위원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가자”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의 활성화와 지역 활동 제고”를 당부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8일 ㈜트리스, ㈜서일전선을 방문해 공장 현황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생산현장 시찰 및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동두천시상공회 우길제회장(명도식품)을 비롯해 임국진 대표(트리스), 서상관 대표(서일전선) 등 관내 기업인 1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며 “기업애로 및 규제 발굴,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발로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2년 설립한 ㈜트리스는 석유화학, 반도체,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정밀 튜브를 개발·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삼성, 현대, SK하이닉스 등에 고순도 가스 특수 파이프 부품 등을 납품하고 미국과 유럽 등에도 상당량을 수출하고 있다. ㈜서일전선은 1989년 서일산업으로 출발, PVC 전문 생산회사에서 2001년 전선기업으로 업종을 변경해 지금은 연 매출 2,000억 원을 넘어선 업계 중견기업이다. 품질관리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품질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지속적인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은 7일 양주시청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과 양주시청의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는 양주시 천보초등학교 이전적지(기존부지)에 구축될 문화예술 복합시설이다. 이 시설은 지역 내 학생 및 지역 주민 모두의 예술영재교육, 예술체험교육, 지역연계교의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강수현 양주시장,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업무관계자가 참석해 ▲예술영재교육, 예술체험교육, 지역예술교육을 위한 학생 교육 공간 구축 ▲지역예술교육생태계 확장을 위한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예술 공간 조성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정책연구 등에 전문가 참여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은 “양주시에 구축될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양주시 예술교육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미래교육양주포럼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 관내 대학교수 및 양주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 주체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한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1부 강연자로 나선 김금숙 교육장은‘양주를 온마을 교육의 모델로!’라는 주제로 온마을이 함께하는 양주교육을 통해 학생의 溫(온) 따뜻하고 좋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현재 동두천양주교육청은 삶을 위한 배움, 성장하는 동두천양주교육 실현을 목표로 ▲양주만의 특성화된 양주‘다·가·치’ 공유학교 운영 ▲IB 교육 벨트 구축 ▲교육지원청-지역 협력 강화 업무협약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행·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김금숙 교육장은 “모든 구성원의 노력으로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7일 ‘남북 관계 대전환기, 북한 주민 포용 방안’을 주제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 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정세 혼란기 속 북한의 대남 도발에 따른 대응 방안,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북한이탈주민 포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 동두천시협의회 박상흥 회장과 자문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민주평통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 위원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가자”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의 활성화와 지역 활동 제고”를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 정책 대통령 자문 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 보산초등학교(교장 현미영)는 지난 3월 6일, 미래인재 성장 과정 연수에 참여 중인 교육행정 6급 지방공무원 연수단 대상으로 보산초등학교의 다문화 교육 사례를 주제로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는 공교육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번 연수단 방문은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이 반기별로 진행하는‘2024년 상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 과정 연수’ 일정에 따른 다문화 교육 학교 현장 방문이 계획되면서 진행됐다. 보산초등학교는 전교생 총 202명 중 다문화 학생이 102명으로 50.5%를 구성하며, 23개국의 다양한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다문화 학생들이 있다. 학교에 방문한 연수단 일행은 보산초등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설, 다문화 교육활동을 교육행정 공무원의 시각으로 돌아보며 학생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교직원들의 노력을 느꼈다. 특히, 연수단은 교육행정 공무원으로서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성된 학교의 다양한 교육 환경과 시설들을 사진으로 담으며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한 연수단 일원은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본 것 같고, 다양한 교육활동과 환경 조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도축하거나 유통·판매하는 경우 운영 신고서와 개 식용 종식 이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6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개사육농장 등이 기한 내에 운영 신고 및 이행 계획서를 제출해 폐업 또는 전업 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제출 대상은 개의 식용을 목적으로 현재 운영 중인 개 사육 농장주, 개식용 도축·유통상인 및 개식용 식품접객업자(음식점)다. 운영 신고서는 5월 7일까지, 개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는 8월 5일까지 시청 농업축산위생과로 제출 대상자가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미신고 시 전·폐업 지원 등 대상에서 배제됨은 물론,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는 대상자가 운영 신고서나 이행 계획서를 제출하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운영 신고확인증을 발급한다. 이후 전·폐업에 대한 이행 계획 여부도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전·폐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운영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청렴하고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2024년 반부패‧청렴 행정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해 ▸법‧제도 및 부패방지시스템 구축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 ▸역량 및 소통강화로 내‧외부 청렴 문화 확산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의 3대 추진 과제와 이에 따른 40개의 세부과제로 구분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두천시는 지난 2월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의 반부패·청렴 시책 인식과 참여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1부서 1청렴시책 발굴 추진’, ‘청렴·상호존중의 날 운영’,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치법규 제·개정’ 등 구성원 참여와 제도 개선에 초점을 둔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모든 공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청렴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합심해 올 2024년 동두천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인구 증가 시책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3월 5일과 6일 이틀간 동양대학교 동두천 캠퍼스 대강당에서 2024년도 신·편입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동두천시 인구 증가 시책 지원 조례에 따른 전입자 전입 장려금 지원, 전입 대학생 기숙사비 또는 월세 지원금 지급, 전입 직업군인과 군무원 주거비 지원금 등이 있었다. 또한 동두천시 청년 지원정책 11가지 사업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 외에도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험료 지원,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생 애향장학금 지원,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청년협의체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동두천시 전반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위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인구시책 홍보단을 구성해 관내 초·중·고·대학과 시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인구감소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6일 오후 2시, 노인복지관에서 지역특성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난 유형과 재난 취약 시설을 선정해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민방위 대장과 대원, 노인복지관 직원과 시설 이용자인 노인, 인근 주민들까지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에는 화재 경보 발령 및 대피, 화재 신고와 소방차 출동, 초기 소화와 구조 활동 등 화재 시 민방위대의 임무와 주민 행동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제 화재 상황처럼 진행됐다. 또 초기 현장 대응 활동 후에는 복지관 4층 강당에서 동두천소방서의 협조 아래 소화기 작동요령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훈련을 통해 체득한 재난 대비 지식은 특히 위기 상황에서는 큰 힘이 된다며, 계속된 훈련만이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2024년 1월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인구 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6위